계속 자금을 투자한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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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되면 무섭죠ㄷㄷ
마트가 훨씬 비싸서 그래요 특히 액체류 세제 샴프 이런건 두배가격임
초창기 싸게 팔던 마트가 아님
쿠팡등도 마찬가지가 되겠지만
어느 순간 온라인 보다 비싸게 팔기 시작했죠,, 정말 PP제품 아니면 가격이 비싼거 같음
오프 제품들은 유통,창고, 물류, 마케팅비가 다 붙어서 그렇죠.
초창기 마트도 다 붙었는데, 초창기랑 비교해서 말하는거니 그건 의미없죠.
최후에 남는자가 웃는다
마지막까지 버티는자가 승리자다
매출은 5조고 순이익은??
적자 수천억
어제 처음 경험한 쿠팡! 저한텐 충격이었네요 전날밤 11시쯤 조금 비싸지만 주문 다음날 오전에 도착. 다음에도 조금 비싸도 구입할거 같네요
시리얼 5000원정도 되는거 시켰는데 동네 마트보다 1000원정도가 싸네요. 배송비가 무료라서 온라인도 최저가가 됐어요
손정의 ㄷㄷㄷ
마트는 분기 이익이고 아래는 매출인데유?
그쵸 ㅎㅎ
동일조건 비교가 아님.
진짜 기레기 소리 괜히 듣는게 아닌듯..
순이익 천억원 예상
순이익이 천억이면 대박인거 아닌가요? 인건비줄꺼 다 주고...
적자나니 문제...
쿠팡은 매출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너무 큽니다. 2017년 2조6846억 매출에 영업손실 6388억. 아마존도 초기에 적자였지만 이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어요. 물류를 직접하기 때문에 고정비 부담이 너무 커서 돈 벌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마트는 비싸서...
대신 쇼핑이 한적해서 좋음
쿠팡은 지속가능성이 없는 방식이죠. 일단 살기위한 치킨게임.
쿠팡에서 한번 사보면...나중엔 이왕이면 쿠팡에서란 생각이 머릿속에 박힘.
비교 자체가 틀린거죠!! 온라인 마켓은 거래량, 매출액이고 대형마트는 순이익 써넣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마켓의 소비성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저렇게 단순비교 해놓고 비교라고 해놓는건 기자가 이상한거
쿠팡 적자는 건물대지구입 때문...계속흑자죠
from SLRoid
쿠팡은 흑자를 기록한 적이 없습니다. 2015-2017 누적적자가 1조7천억이 넘는 회사인데 무슨..
2017 영업손실이 6천억 넘긴 회사이고 작년실적은 아직 발표도 안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마트는 건물대지가 어마어마할텐데요.
여러 비용상 마트가 더 비쌀수 밖에 없지만 공산품은 정말 너무함.. 온라인에서 2500원 짜리 볼 펌프를 6천원에 팔고 있음.. 똑같은걸 다이소도 3천원에 파는데..
위메프는 역대급 쓰레기!!!!
제품도 엉망이고 서비스는 더 더욱 엉망~
뉴스들을보면 쿠팡의 영업이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전부매출만 이야기 합니다. 반면 오프라인 매장은 영업이익을 비교합니다. 일부러 만드는 기사 느낌인데, 모르겠습니다. 자료는 잡코리아 기업정보의 것인데 17년까지는 영업이익의 마이너스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를 받아서 마케팅에 사용하고, 쿠팡맨 비싸게 고용해서 마이너스가 심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ㅋ 아직 18년회계정리는 안됬으니, 18,19, 20년의 결과를 보면 쿠팡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알수있겠네요. ^^
솔직히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손정의도 소프트뱅크 자금 투자한 걸 30% 할인해서 비젼펀드에 되팔았죠. 리스크는 펀드에 넘기고 자기는 약간 손해보고 도망가는 전술(솔직히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임).
손정의도 손절하는 걸 봐서는 쿠팡 망할 확률 높습니다.
신문에 위기의 쿠팡 기사로 도배되던 시절의 데이터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이후 변한게 있는지 없는지, 작년 이후의 결과가 어떤지 중요한데 아직 데이터가 공개가 안되었나 봅니다.
쿠팡 새벽배송까지 하니 마트 갈일이 더 없어진단 ㄷㄷㄷ
쿠팡이 아마존처럼 해외 배송 시작하면 될듯요
가격 비슷해도 쿠팡 조금더 비싸도 쿠팡
아마존이 인수하면 좋겠다..
요즘 오프라인 대형매장 자주 가시나요? 저희 가족도 물건사러 안간지 1년여 됩니다.
전부 쿠팡에서 총알배송을 통해구매합니다. 미국은 이미 시작한지 오래...무인 배달 시스템 시행 전입니다.
왜 손정의가 쿠팡에 투자했는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과 구매시기 등을 파악 후 빅데이터화 하면 이제는 알아서 집앞까지 필요로 하는 물건을 필요한 시기까지 예측해서 주문 여부를 물어보고 배달이 될 겁니다. 결정적으로 1인 가구 증가세가 꺽이지않죠.
오프라인 매장은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결국 사라질 겁니다.
이마트 2017년 매출이 15조라고 나오는데'''왜 매출하고 이익하고 비교를 하지
11번가는 하루 매출이 1000억을 넘었다는 말인가요?
기레기가 만든 쓰레기 자료네요
같은 조건으로 비교를 해야지 기간도 다르고,
얼마나 남았는지가 중요한데 매출과 영업이익을 비교 하고
쿠팡 최고임. 한 번 해보면 다른거 못씀.
쿠팡 적자 천문학적
쿠팡 대놓고 짭퉁팔아서 신뢰를 못하겠음.
그리고 저중에 흑자나는건 이마트뿐인데요.
매출만 늘고 수입은 없으니 문제.
손해인데 더 손해 보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