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가 배경이며 드래곤이 날라다니는 게임 드래그 온 드라군.
이제 저 똥배 나온 최종보스와 결전을 앞둔 상황
주인공 용가리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지
차원이동을 해서 끝판왕이랑 동귀어진 하기로 결정한 주인공.
안돼 카임! 가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살아있다면 다시 만날거야.
날 잊지말아줘!
끝판왕과 주인공은 다른세계로 날라가게 된다
?
여기는 신들의 땅인가?
도쿄인데여
그리고 저 사건때문에 전 인류는 멸망합니다.
레플리칸트서 확실하게 인류 다 조짐
니어 오토마타의 전주곡
헬파이어 (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엔딩이야 싀발;
그리고 저 사건때문에 전 인류는 멸망합니다.
뭔 엔딩이야 싀발;
일종의 if 엔딩.
후속작은 멀쩡한 결말에서 이어지긴함.
후속작은 저 엔딩 기반 아님? 또는 프리퀄이었거나.
저 엔딩이 니어 레플리칸트고 이어지고 그다음이 니어 오토마타로 이어짐
저 결말에서 이어지는게 레플리칸트 시리즈.
다른 결말에서 이어지는게 드래그 온 드라군 2.
프리퀄 작품이 드온드 3.
이라고 알고있음.
이어 레프리칸트가 저 엔딩에서 이어지고 후속작인 2는 다른엔딩에서 이어짐
니어는 일종의 외전이고 드온드1의 후속작은 드온드2임.
그리고 드온드2는 가장 멀쩡한 결말인 A엔딩이랑 이어지고.
그리고 후속작이 니어 오토마타
레플리칸트서 확실하게 인류 다 조짐
덕후쉑히들 겁나게 일침놓네
레플리칸트가 다음임 ㅇㅇ
서순을 못지킨 잘못이다. 순순히 일침을 맞아라
원래 답변 잘 받는 방법이 틀린 답변 받는거지...
아마 알람 터질꺼다 미리 꺼둬라
이후에서 이어지는게 니어 오토마타
참고로 니어 세계관에 인류 멸망이유가 저 사건 때문
헬파이어 (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어 오토마타의 전주곡
다음 작품을 위한 떡밥이긴 했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음 ㅋㅋㅋ
최종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 컷씬에서 동료들도 다 뒤지고
니어 오토마타가 아니라 니어 레플리칸트 아니냐
드온드 → 레플 → 오토마타
ㅇ 정확히는 레플리칸트로 이어지지
드온드 신주쿠엔딩 >레플>오토마타
저지랄해서 전염병돌아서 뿅뿅난게 니어 레플리칸트고 레플리칸트에서 완전히 인류멸망후에 세계가 니어 오토마타
그리고 인류는 멸망하고 인형들만 남는데..
???엉덩이 게임이 이거 후속작이라고?
E엔딩 -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오토마타
순서
저거 다음에 니어 레플리칸트
니어 레플리칸트 후속작이 니어 오토마타
후속의 후속 레플리칸트는 더 기분나쁨
응 저 엔딩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이야기임
저렇게 최종보스 해치운 주인공이 전투기 미사일 맞아 뒈지고 사건은 일단락되나 싶더니만 최종보스가 뿌려놓은 특이한 똥가루 때문에 인간이 흰색 가루가 되서 죽는 불치병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게 전세계로 점차 확대됨
거의 인류는 멸망까지 가게 되고 그 신종 불치병을 막기위해 몸과 영혼을 분리하는 방법을 개발해 인류의 존속을 위해 살아남은 사람들이 영혼을 분리해 동면에 들어감
이게 니어 레플리칸트 스토리
니어 레플리칸트도 엔딩이 시궁창이라 결국 인류는 완전멸망하고 여기서 니어 오토마타가 시작됨
간단하게 생각하면
엉덩이게임의 부서진빌딩 도시들이
저사건이 시초가 됨
존나기분나쁜게임
근데 저쪽 세계 사람들은 완전 날벼락 ㅋㅋㅋㅋ
이게 정사가 되어서 니어 레플리칸트 -> 오토마타로 이어짐...ㅎㅎ
차원이동은 왜한거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있었단거네
꺼라위키 보는게 제일 정확함
지네들 세계 살리려고 남의 세계에서 싸운거임
이거 완전 영웅전설...
개인적으로 오토마타 이전작들은 그래픽이랑 조작도 안 좋은데 스토리도 개막장이라
한참 쓰레기같은 게임이라는 인상으로만 남아 있었음 ㅋㅋㅋㅋㅋ
나중에 스토리만 보니까 또 이게 괜찮은 것 같긴한데 3 나올때 해보니까 또 쓰레기 같기도 하고...
발그래픽, 액션겜이라면서 뜬금없이 슈팅겜이되는 그지같은 게임조작, 성우들의 발연기,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모든게 망한 게임 이후에 제작사 넘어가고 팀해체직전에 캐릭하나 잘뽑아서 엉덩이로 살아남
진짜 충격적인 엔딩은 이거지. https://namu.wiki/w/%EB%93%9C%EB%9E%98%EA%B7%B8%20%EC%98%A8%20%EB%93%9C%EB%9D%BC%EA%B5%B0#s-6.4
쓰레기 무단투기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준게임
니어 다음작은
다시 차원이동해서 저쪽인류늘도 다죽일려나
이거 어느루트로가든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
용 꼬챙이도 잊지말라구
ㄹㅇ 이게 가장 핀포인트인데 본문에 빠졌어 ㅋㅋ
저기 모체가 제로같은데
니어 오토마타가 평가가 좋은거지 이전작품은 스토리가 이어졌다고 해도 그렇게 좋진 않음
애초에 b급마이너계열이였으니깐
본문에 있는 게임은 드래그 온 드라군
a 엔딩 => 드래그 온 드라군 2
e 엔딩 => 니어 레플리칸트 => 니어 오토마타
멀티엔딩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 후속작까지 나오는 갓겜이네
사실 이것보다도 D엔딩이 더 아스트랄함의 절정을 보여줬지ㅋㅋㅋㅋㅋ
"모든 게 미쳐버렸어....이젠 끝이야...."
B엔딩도 끝내주고ㅋㅋㅋㅋㅋ
옛날에 아이리스란 판타지소설 엔딩도 걸작이였음. 주인공은 10서클의 대마법사로 온 인류의 기대를 받고 드래곤과 싸우기 위해 출정.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드래곤에게 가서 그러지 말라고 하니까 드래곤이 알겠다고 하고 세계멸망을 포기함. 순식간에 주인공은 세상을 구할 용사에서 희대의 사기꾼으로 전락해버리고 가는 곳마다 돌맹이를 맞으며 마무리.
웹연재판 1화를 보았으면 알테지만 원래 소설은 삼국지같은 전략물에
아이리스라는 공주는 드래곤에게 죽임을 당하고
주인공은 복수귀가 되어 카리스마 만빵찍지만
개그노선 되어서 그렇게 되지.
아이리스2는 완전히 노가리물이 되어버렸고
저 십색기들이 지들 세계 똥을 지구에 싸질러서 인류멸망함. 개생키들.
다 막장인데 D엔딩이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지
세계가 멸망한거나 다를바가 없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