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에 메고다닌다2. 옆으로 어깨에 메고다닌다3. 무조건 가방에 넣어서 이동한다.-------------------------------------------저는 목에 무게가 걸리는게 싫어서 2번으로 많이하는 편인데 서울돌아다니다보면 부딪힐까봐 신경쓰이는일이한두번이 아니네요 ㅠㅠ 보통어떻게 휴대하시나요?
안찍는데 가지고 갈 땐 가방에..
가서 찍으면서 돌아다닐 땐 크로스!!
입니다. ㅎㅎ
크로스라는건 오른쪽어깨에서 왼쪽허리쪽 뭐이런식으로인가요?ㅎ
저도 백퍼 동일합니다~~
안찍을땐 크로스 가방에, 찍다가 이동중일땐 어깨에 메고 살짝 배앞으로두고, 찍는게 자주빌생한다 십으면 스트랩 손목에 감은채 촬영후 잠깐 이동시 손목에 감은채 팔꿈치 접어서 가슴에 얹어 다닙니다. ㅋㅋㅋ 설명으러 이해하실런지는 모르겠네요 ㅠㅜ
오타 작렬이네여 ㅜㅜ
좋네요! 저도 항상카메라가방은 크로스형선호합니다ㅎㅎ
안찍을땐 3. 찍을 계획이면 1, 2 (상황에 맞게 편리한쪾으로 이용)
카메라는 시간을 담는 도구이기에 카메라 험하게 굴리더라도 사진만 잘 찍으면 됨. 이라는 마인드로 편하게 가져다녀요. but 사진은 졸작수준의 망작인건 안비밀
픽디자인 캡쳐 없이 카메라 안씁니다;;;;
언제부턴가 스트랩을 다 빼고 그냥 카메라만 들고 다니네요
저도 스트랩 없는게 제일 편해요~
저도 요즘에 이렇게 다니네요
안쓸땐 제가방 와이프가방 아무데나 넣고다닙니다ㅋ
저는 바디가 두개인데 하나는 가방에 퀵링크해서 달아두고 하나는 어깨 메고 다닙니다. 사람 많고 넓은 곳으로만 다너서 부딪힌 적은 없네요. 비싼 바디는 손과 팔로 품고 다닙니다...ㅎ
스트랩도 없이 그냥 손에 들고 다닙니다 ㄷ 스트랩은 겨울 한정으로... 손 시려워서...
사선으로 어깨 매고댕깁니다
저도 목에 걸고 크로스로 메어서 다닙니다. 그럼 좀 덜 덜렁거리기도 하고 가슴쪽으로 오게 하면 이동시 덜 신경쓰이기도 하고요
무거운거면 목보단 크로스가 나을 거 같네요. 장시간이면 크로스도 지치겠지만 흠...
저는 대각선으로 매고다니는데 헤링본인가? 핸드그립 한번 알아보고있어요. 아무래도 좀 귀찮을수도 있지만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을것같아요.
헤링본 같은거 쓰시는분 혹시 계시나요? 좋은지 몰라서...
픽디자인5l 슬링에 넣고 다닙니다. 넥스트랩은 아예 안쓰네요..찍을때 거추장 스러워서 ㅠ
전 크로스로요 ㅎ 왼쪽어깨 오른쪽 궁둥이 ㅋ
저는 스트랩 손목에 둘둘 감아서 바디 쥐고다닙니다 ㅎ 그냥 들고다니기엔 떨어뜨릴까봐 걱정되서..
그냥 손에 들고 달랑 달랑 하다 좀 이동거리가 될땐 크로스로 매서 등 뒤로. (거북이 등딱지ㅋㅋㅋ)
찍으러걸어다닐때2
차타고이동할때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