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하던 걸 계획대로 마치고 그걸 찍어 준 렌즈는 팔았네요. 정말 '신품 박스'를 깐 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갑니다. 앞으로 몇 대 더 내놓을 수도 있겠지요. 금괴 쌓는 기분으로 모았는데, 이렇게 씁니다. 그나저나 내놓을 때마다 늘 깝깝한 게, 거래량 적은 렌즈는 내놓는 사람 하나하나의 가격이 기준이 되어버린단 말이지요.
댓글
Mono Crom2019/02/13 00:25
가끔 중고산렌즈
그때보다 올라있서서
인심쓰며 네고할때도 있고
벌때처럼 연락올땐 너무싼가? 하고 취소하고싶고
꼭 내가 살려고할때만 씨가마르는...
장터의 법칙이겟지요 ㅎㅎ
파나 7-14장터링하다 올림으로 온것역시
장터링의 결과물 ㅜㅜ
가끔 중고산렌즈
그때보다 올라있서서
인심쓰며 네고할때도 있고
벌때처럼 연락올땐 너무싼가? 하고 취소하고싶고
꼭 내가 살려고할때만 씨가마르는...
장터의 법칙이겟지요 ㅎㅎ
파나 7-14장터링하다 올림으로 온것역시
장터링의 결과물 ㅜㅜ
예전에 삼백이 팔때 시세보다 싸게 팔았다고..
쪽지로 거하게 욕하셨던 분이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ㄷㄷㄷㄷㄷㄷㄷ
저도 팔게 좀 있는데 유저가 줄어서 팔리려나 모르겠네유.
뭔 마포바디만 10개가 넘으니;;;
믿음을 가지시죠. 10분만에 두 분이나 연락오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