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날의 해프닝 때문에 수면조절을 잘못하는 바람에.. 이틀째 부터는 늦은 시간까지 잠이 오지 않아 주변을 산책하며 다녔습니다. 숙소 근처에 분위기 좋은 음식점들이 있어서 밤 늦게 들어오는 길에 잠시 들려 음료 한잔을 하기도 했구요. leica m-p + summilux 50mm / mexico city
댓글
내가지도삽니다2017/01/30 19:24
이런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타국에서의 일상적인 스냅 사진은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들 너무 좋습니다.
타국에서의 일상적인 스냅 사진은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M유저분들 작품 찍어내신것 보면,, 작품입니다. 굿~
멋진 스냅입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