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설 이후에 음력설이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음력설의 의미가 이제 점점 없어 지는거 같네요.......그냥 양력설과 합쳐야 할거 같습니다.......
SNS를 통해 설 인사 하기도 이젠 어색한 음력설이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https://cohabe.com/sisa/92085
음력설 대신에 그냥 양력설로 바꿔야.
이번 설 에도 마찬가지 이지만.....
양력설 이후에 음력설이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음력설의 의미가 이제 점점 없어 지는거 같네요.......그냥 양력설과 합쳐야 할거 같습니다.......
SNS를 통해 설 인사 하기도 이젠 어색한 음력설이 되어 버렸네요.......
어떻게들 보시나요??
양력설 이후에 음력설이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음력설의 의미가 이제 점점 없어 지는거 같네요.......그냥 양력설과 합쳐야 할거 같습니다.......
SNS를 통해 설 인사 하기도 이젠 어색한 음력설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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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없애야...
설을 없애고 추석이랑 통합
것보다
차례 안지내는 사람들은 걍 출근시키면 좋겠...ㄷㄷㄷ
이러다간 정부(지배층)에서 설날 없애버릴 명분이 될거 같어유,,,ㅎㅎ
빨랐다 느렸다 왔다갔다 하잖아요...
동감합니다.
설날은 새해 첫날을 의미하는데
양력이 보편화된 시점에
음력1월1일이 전통적인 명절이라는게 웃기는거죠.
그러게요....시대에 안맞는 언발란스 같습니다.....
1일로 통합해야 할듯......
추석도 광복절과 합칠 기세................ㄷㄷ
합쳤다가...다시 분리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