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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ㅆㅂ
밝혀진게 저 정도니 묻힌것들은 얼마나 더 많고 심각할까
"군에서 계엄령 얘기가 돌고 있다."
당시 반응: 요즘 시대에 계엄령? 미쳤냐? 국회가 해산 요구하면 바로 해제해야 하는 계엄령? 상식적으로 말이 됨? 뭔 음모론임?
기무사: 국회의원이야 체포하면 되는 거신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나도 당시엔 뭔 개소리야? 이랬었는데
1번 터스키기 매독 사건은 의학계에서 진짜 악명 높은 사건
1번 터스키기 매독 사건은 의학계에서 진짜 악명 높은 사건
밝혀진게 저 정도니 묻힌것들은 얼마나 더 많고 심각할까
음모론이라는건 확실한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는 어쨌든 음모론일 뿐이니까. 함부로 믿지는 말자.
성기노출강등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최순실 씨가 1위, 정 씨가 2위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3위에 불과하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진짜 나도 당시엔 뭔 개소리야? 이랬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봐도 헛웃음이 나올정도니.....ㅋㅋ
BBK VS 최씨일가
다들 알고있었지만 모르는척 했다는게 정설 진짜 몰랐다? 그 사람은 걍 정치력 없는 핫바지
"닭은 우리 사천왕중 최약체에 불과하지"
BBK는 그나마 이미 대통령 선거 전에도 거의 킹리적 갓심이 있었는데
ㅆㅂ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이 대가리가 꼴통이라 순시리 말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는 유치원생보다도 못한 개씹찐따였습니다'는 믿기 너무 힘들잖아
"군에서 계엄령 얘기가 돌고 있다."
당시 반응: 요즘 시대에 계엄령? 미쳤냐? 국회가 해산 요구하면 바로 해제해야 하는 계엄령? 상식적으로 말이 됨? 뭔 음모론임?
기무사: 국회의원이야 체포하면 되는 거신데ㅋ
ㅆㅂ 뭔 정치적인 목적때문에 세월호 무시한것도 아니고 씨1발 드라마보는날이라 그랬다고 해봐라 누가믿냐 씨빨 아직도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민이 간신배소리를 피할 수없는 가장 큰 이유지
503이랑은 1시간만 이야기해봐도 뭔가 정신이 이상하다 느낄텐데 10년넘게 가방모찌해주면서 최순실을 몰랐다는게 절대 말이 안됨 ㅋㅋㅋㅋ
503이야 되던말던 일단 계엄령 때리고 볼 인간이라 생각해서 계엄령설 자체는 믿고 있었는데 알자회 드러났을 때는 정말 소름돋더라
또다른 하나회가 군대안에서 활개치고 있었다는 건 상상도 못했음
어느당이든 똑같음 정치판 노는 애들이 뒤가 안 구릴수가 있겠음? 딱 이년전에 빨리던 사람들 지금 대부분 뭐가 터졌는지 보
스크린샷도 같이 써
ㄴㄴ드라마가 아니라 미용수술하느라.
심지어 한나라당때였나 이명박-박근혜 구도에서 서로 팩트로 싸웠지 ㅋㅋ BBK랑 최씨일가로
503 이야기가 없네
MK울트라도 유명하지.
MK울트라의 킬링파트는
중국 : 약물이라니; 뭐야 그거... 무서워....
......
미국이 자국민에게 한 생체실험(?)을 보면 731부대 수준을 뛰어넘는 것들도 있죠
근데 다이아몬드는 탄소 압축된건데 왜 비싼가 싶긴 하더라
다이아몬드는 정말 대동강 물장사 수준...
동시에 블러드 다이아몬드란 말에서도 알수 있듯이 상상이상으로 더럽고 피로물든 보석이지.
MK울트라 미만 잡
"김중배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그렇게도 좋더냐?"
그그실
음모론이 사그라들 수 없는 이유
다이아는 아직도 그러지 않나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서 주는대로 받아서 가공해서 팔아야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통제를 안 했으면 그냥 탄소덩어리라 그닥 쓸모 없었을지도
1차대전이 일어나기 2~3년정도 전에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시절
참모부 정보장교중에 스파이가 있어서
러시아에 돈을 받고 오스트리아 정보를 넘겼다고 레틀대령을 군부에서 사살했다는 소문이 발생함
근데 오스트리아에서는 레틀대령이 ■■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걸 한기자가 파해치고 유럽에 기자상까지 받았던 사건이 있음
그 기자는 존나 천재적인 아이디어로 당시검열이 엄격한 오스트리아 신문에 레틀대령 스파이소식을 실어서 화제가됫지
실제로 아무도 모르게 참모부에서 조용히 레틀을 찾아내서 권총■■을 시켰음
사실상 암살이나 다름없음 아무도 모르게 군부에서 제거한건데 이 증거를 찾은것도 대박이엇고 이걸 오스트리아 신문에 실은게 더대박 완전히 인류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기자임
결국 참모부에서 직접 레틀이 러시아에 돈을 받거 오스트리 군관련정보를 팔았다는걸 공개해버림 오스트리아에선 당시 엄청난 파급력이었음 참모부 정보과 수장이 스파이...... 게다가 더 충격적인건 최초의 평민출신으로 대령까지올라간 유일한놈 당시까지도 오스트리아나 헝가리 귀족만 군부 윗대가리를 전부 차지하고있엇음 평민출신 장교들의 우상이자 점점 계급의 다유도 타파하는 아이콘이엇음
1. 존 커틀러가 ㅅㅅㄲ지 다른나라 가서도 저 뿅뿅짓 했지
1번은 지금도 대학원에서 연구 윤리 부정 사례 배울때 꼭 나오는 케이스
다만 게시글에 잘못된 점은 미국 정부 주도 하에 이뤄진 것은 아님. 해당 연구를 주도했던 공중보건소 수장인 존 커틀러 박사인데 무료건강검진해준다고 매독환자들한테 페니실린 대신 비타민 주사 놔주고 경과확인함. 그리고 그거 외에도 교도소에서 임질 관련 생체 실험도 하고 과테말라 가서 생체 실험하고.. 근데 죽고나서야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