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감 때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강O과 추행의 성범죄를 저지른 전문직 가운데 성직자가 376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의사가 311건, 예술인이 162건으로 뒤를 이었다.
목사협회에서 직업을 비공개로 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경찰청에서 거부했고, 다시 전문직에 속한다며 전문직으로 표기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이 아니므로 경찰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다시 종교탄압이라며 자영업자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고한다.
자영업자로 바꿔달라에서 빵터짐 ㅋㅋ
밝혀진 성범죄자가 저정도인데 믿음으로 몸주고 사건 안된건 더 많을듯.
딸래미는 교회나 성당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