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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일씨 거기 댁 부모님 모시고 갈수있어요?
말 참 많네
홀딱 벗은거 봤다하구
난 절때 흥분은 안했씀 ..해
구구절절...
사나가 와그라노
구구절절...
사나가 와그라노
교일씨 거기 댁 부모님 모시고 갈수있어요?
난 그저께 봤어 횽~^^
교일이횽 그래서 본겨? 안본겨?
혀 기네
말 참 많네
홀딱 벗은거 봤다하구
난 절때 흥분은 안했씀 ..해
의원계의 홍길동... 봤지만 봤다고 말을 못함.
오얏나무가 어쩌고어째? 병시이
보도 불러달라고 가이드 팬 사람보다는 낫다는 거죠?
팀킬일세......
문경 점촌에 사무실이 있죠?
미국을 1박2일로 갔네 세금 아깝게
지돈 아니니 생각없이 썼지
상반신 노출은 스트립 아니냐?
예천이 지역구지 아마...
혼자는 못 죽겠고 다 같이 죽자 이거네...에라이.. 그래봐야 넌 스크립 최야...퉤퉤퉤...
검사시절에 얼마나 더럽게 놀았으면...
남자색히가 쪼잔하게 그냥 홀딱벗는 스트립빠에 갔다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의원직 내려 놓으면 되지....
구질 구질하게시리
같이 동행했던 가이드가 메모까지 꺼내서 저 말 한마디마디 전부 반박함!
글이 길다보니 대충 읽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대충 읽으면 이렇게 잘못 해석 할수도 있습니다.
1. 내가 원해서 간 미국이 아님.
(안 원하면 안가면 되지?)
2. 나말고 다른 공무원들하고 지역 유명 인사도 있었음.
(혼자 욕먹어서 억울하심?)
3. 그냥 식당 근처에 간 것임
(거기 살아봐서 잘 아시는듯?)
4. 원래는 스트립바인데 망해서 술집으로 변경 됨.
(아주 잘 아시는 업소인듯)
4 - 1. 보도 불러달라고 가이드 팬놈도 있는데 그거 보다는 내가 나은듯
(뭐 내가 보기엔 별반 달라 보이지는 않는데)
5. 내가 뉴욕 살아봐서 잘 아는데 다 벗는건 불법이라 그런데없음.
(상의만 벗는건 건전하고?)
6. 가이드가 민주당 편이라서 선동하는 거임.
(가이드가 그쪽 당이엇으면 넘어 갔을 거라는 아쉬움이 보이는듯...)
7. 자꾸 지롤하면 다 고소 하겠음
(악플에 힘드신것 같은데 그 원인이 댓글 다는 사람에게 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이렇게 대충 읽다가 오해하면
'뭐 이건 잘 알면서 일부러 가 놓구서는 변명하는거 아니야?'라고 오해를 할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오해하지마시고 천천히 잘 읽고 그 뜻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냥 오해하고 있을께요.^^
이건 개인적인 오해입니다.
왜 이렇게 혀가 길어
1줄 요약
"세금으로 서양여자 가슴 보러 갔는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억울하다. "
요약해드리면
한국에선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는 곳만 갔는데
기껏 미국까지 가서 스트립바라길래 기대하고 갔더니 상반신만 벗더라.
굉장히 손해본 기분인데 나 기분 나쁘니까 더이상 뭐라하지 마라
교일아, 백번 양보해서 니 얘기가 사실이라고 치자.
니 말대로라면 미국까지 고작 1박 2일로 가서 시차적응도 힘들었을 텐데, 초저녁부터 세미-스트립바까지 섭렵했으면, 정작 미국 가서 니가 한 일은 뭐냐?
무슨 큰 일을 했기에 그따위로 시간 보내는 일에 니 보좌관 등 열 명 이상을 대동해서 미국까지 날아갔다 왔냐? 고작 1박 2일을 위해.
비행기 티켓과 체류 비용으로 들어간 세금을 생각해 봐라.
너같은 놈이 바로 세금 도둑이다.
나는 결코 잠지를 보지 않았다!
안읽음.
지만원 김진태하고 같이 노는것들 수준이 뻔하지....
교일씨는 전두환이 팬이에요 아니에요?
지랄~
남자가 찌질하게 변명에 변명..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고. 삼자가 보기에도 딱해보이네요. 쿨하게 잘못한거 인정하는게 더 보기 좋을텐데요
그러게요. 호기심으로 갔다고 하고 사과하면 될것을..눈이 어두워 도우미 불렀다와 일맥하네요. ㅂ ㅅ ㄷ
이런글에는 또 빨아주는 일베나 종북알바 씹새끼들이 없네ㅋㅋㅋ
나 미국 첨 갔을때 친구들끼리 꼭 가보자고 위기투합한데가 저 스트립 바임. 우리는 들어가도 되나 하는 마음에 심장이 벌렁댔었고. 가격은 무료인가 그런데 10불 내면 가방 맡기는 비용에 음료 쿠폰을 줌. 바에 들어가면 봉 세개가 있는데 여자들이 봉춤을 추고 있고. 음료 쿠폰으로 칵테일을 먹고 있으면 여자가 다가와서 자기도 한잔 사달라고 함. 그래서 사주면 조금 마시다가 손 잡고 따라오라고 하면서 지하실로 안내하고 메뉴판을 줌. 학생시절이라 너무 무서워서 그냥 다시 올라가겠다고 했는데 내려온 순간 이미 결제가 되는거라고. 싼거라도 하나 해야한다해서 프라이빗댄스 40불을 골랐음. 대략 5분정도 부비부비하는거임. 용기를 내서 손을 치마속으로 가져가니 손대면 안된다고 함. 교일이형 얼마짜리했어? 1500불인가 나폴레옹? 그거 해보고 싶더라 뭔지 궁금해서. 뉴욕에서 가볍게 술한잔하려면 거기 근처에 일반 술집도 많아.ㅋ 스트립바는 위치 검색하고 가야해 잘 안보여서. 자유한국당에서 애국자 찾는거랑 같아. 어렵고 힘들어.
한마디로 "병신육갑"
진짜 못생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