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같은 행님 가라사대.
>> 차팔이~ 폰팔이~ 인테리어업자~ 교수탈을 쓴 강사 나부랭이~ 신도 없는 먹사 나부랭이~
>> 모여서 꿍짝꿍짝~
>> 영업질에 좆목질에~~
>> 당췌 나만 보이는건지~ 아니면 보고도 묵과 하는건지~
>> 그 분들 눈에는 내가 개 같겠지요~ 개는 짖어도 자게는 잘 돌아가지요~
>> 에헤라디야~ 잘 돌아간다~~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모든 공간을 일터로 생각하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건 아닙니다.
차팔이는 누군인가요?
인테리어업자는 누군가요?
교수탈을 쓴 강사 나부랭이는 누군가요?
신도 없는 먹사 나부랭이는 누군가요?
그러는 행님은 무슨일 하는 인간인가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서 글을 쓰는게 뭐가 못 마땅한가요?
나는 자게에서 영업성 글 읽어 본적 없네요.
행님이 읽어본 영업성 글 좀 올려줘봐라요.
아니면 행님의 위 글 다 개 짖는 소리 맞습니다.
좆 나 부러워서 그런건가
목 빠지게 기다리다 타이밍 맞춰
질 투심을 쌍욕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이 런저런 글 보믄서 인사도 할 수 있는거고
어 쩌다 쪽지도 보낼 수 있는건데
때 지난 왕따 프레임으로 게시판을 개판 쳐 놓는건지..
서 운케 생각치 말고 찬찬히 생각해봐.
?
(유겐줄 알고 들왔다 돌아가믄서... ...)
-_-)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추천~~~
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추천~~~
그런데 베스트 가면 ㅠㅠ
추천 하나 지울게요
마음으로 추천 합니다
추천
형~~추천
좆 나 부러워서 그런건가
목 빠지게 기다리다 타이밍 맞춰
질 투심을 쌍욕으로 표출하는 사람들...
이 런저런 글 보믄서 인사도 할 수 있는거고
어 쩌다 쪽지도 보낼 수 있는건데
때 지난 왕따 프레임으로 게시판을 개판 쳐 놓는건지..
서 운케 생각치 말고 찬찬히 생각해봐.
?
(유겐줄 알고 들왔다 돌아가믄서... ...)
-_-)
직업이 부러운게 아녀 연봉이 부러운겨
저는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ㅋ
휴지니께 변기통에 드나들지 않을까유?
부러우시면 같이 껴서 놀면댑니다 자게형들 가는사람 안잡고 오는사람 마다안합니다~~,,~~둥글게 삽시다형
그새끼 자체가 "인간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