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처럼 대해달라던 며느리의 최후

난한번도모태범 2019/02/11 13:08

샘통이다 이것아

작업관리자 2019/02/11 13:12

저런 미친여자랑 이혼안하는거 보면
큰아들놈도 글렀음
둘다 연 끊고 사는게 맞을듯

기승전젠쿱개십새끼 2019/02/12 13:15

근데 왜 아래만보고 얘기하지

삼오공33 2019/02/13 13:15

ㅠㅠ

캡틴파프리카 2019/02/13 13:16

남편이 처가에 가서 장인,장모한테 남이라 생각하세요라고 똑같이 하면 인정이다

질러1234 2019/02/13 13:21

속이 시원한듯 한데 대부분 저럼글 주작!! 유튭에 널리고 널린 인실좆카톡 주작과 같은거

재벌백수 2019/02/14 13:21

보이진 않지만 큰 아들넘 무진장 스트레스 받고 살듯... 마누라 바가지 엄청 긁을것 같고..ㅋ

부자되라얍 2019/02/14 13:34

내리 사랑이라고..부모님은 사랑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내 자식이고 며느리고 손주고 다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배풀려고 하는데..
진짜 저건 미치지 않고서야..

손예진조아조아 2019/02/14 13:39

어디서 꼬수븐내가 나는가 했드만 ㅎㅎ

헐대박진짜 2019/02/14 13:46

시어머니가 진짜 현명하시네ㅋㅋ

wpgbrhkdrh 2019/02/14 13:56

"아니 오빠 아무리 내가 며느리는 남이다 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말했다 지만 어머니는 너무한거아니야?
그거 한마디 했다고 이정도까지 나오시면 어머니가 문제있는거 아니냐고!!!!!!!!!"

블랙커피한잔 2019/02/15 13:56

주작.....

꼬장중사 2019/02/15 14:13

설 마 ........

transferase 2019/02/15 14:20

예전에 봤던건데 다시봐도 사이다네요ㅎㅎ

시선바다 2019/02/15 14:20

어~~ 시원하네요!!!!!!!!!!!

블루키 2019/02/15 14:25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 ㅋ

fran 2019/02/15 14:33

그렇다고 머가 속이 시원한지..
그엄마는 결국 아들하나 잃은건데.
인터넷에서 떠들때야 속이시원하지만 그 가족 누구의 입장이되어도 저건 기분 좋을꺼 하나 없는 속상한 이야기임

Cityracer 2019/02/16 14:37

첫째 아들새끼가 병신인듯
자기 어머니를 그렇게 대하는 여자를 마누라라고 데리고 사냐

그래요난 2019/02/16 15:03

정말 현명한 어머니네요 다른분들 같았음 억지로 참고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제네시스삼단봉 2019/02/16 15:05

남의 애 봐줄필요없고
남한테 돈줄필요없지
그냥 넌 남이야
아는척도 하지마라 남이니까

보글와글바글 2019/02/16 15:07

주작이길~~~

숙덕숙덕 2019/02/16 15:10

어머님이 솔로몬이시네요 ㅎㅎ

he에이브이en21 2019/02/16 15:25

시어머니도 성격 대단한 여자네

콩순이뽀 2019/02/16 15:25

아무리 시댁이 좃같아도 며느리가 시엄마한테 남이라 생각해 주세요? 했다는건 정말 용서받지 못할듯싶다
입밖으로 안 꺼내고 지혼자 남으로 대하지 그걸 시엄마앞에서 꺼낸 저 큰며느님이라는년은 지 주둥이로 다 까먹고 사네
큰며늘 니년도 자식 키우면서 그러지 말아 니가 한 그대로 며느리한테 돌려 받을거다

오호라아 2019/02/16 15:33

주작에 글쓴이도 줄거워하고 모두가 박수치고 공분하고 오눌도 평화로운 좆배드림

웰빙총알 2019/02/16 15:42

무릎꿇었다는데서 주작 확신
결혼하자마자 남이라고생각하라고대놓고말한것부터 웃긴데 그런분류가 어떤인간인데 겨우애봐주는거에
무릎을꿇어요?ㅋㅋㅋㅋㅋ

도덕선생님 2019/02/16 15:49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사이다 사연인거보니 주작인듯. 라디오나 방송국에 오는 사연들은 대부분이 주작이라서 큰 의미 안둡니다.

Saramin 2019/02/16 15:55

큰아들도 병신인건 확실하다 ㅎㅎㅎ
마누라가 씹알련인걸 알면서도 쪼르르 어머니께 말 전달해주는 병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