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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족 사진
행복해 보이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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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졌으니 행복...ㅎ
그래도
다 가져도 계속 가지고 싶으면
불행하겠죠.ㄷㄷㄷ
행복해보인다
소유진 남편에서
백종원 부인으로 전세역전
이 양반이 스물너댓무렵 삼촌이자 예산고등학교 행정실장이셨던 백**님의 주교리 집에서
보고 얘기한번 나눈 기억있음.
그 땐 걍 별볼것없는....
그때 고백하셨으면 저자리에 님이 있을텐데
그래서 사람 인생 모른다고 하잖아요.
근데 님은 지금 별볼일있으세요??
아무도 모르니..ㅋㅋㅋㅋㅋㅋ
무척 별볼일없죠~! 예덕학원 창업자의 손자로 태어난 백주부와 창의력없고 가난한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저와는 태생부터 달랐음-그래서 혁명을 꿈구고 오랜동안은 그것을 실현키위해 싸웟으나 자본주의는 의외로 공고하더군요~!!
어릴적 저분의 선친이 일제하에서 순사를하면서 제법 돈을 많이 모으셨는듯
예산 운전면허시험장 반대편 전체가 백씨네 땅이었다고하고 예산고,예산동중,예산여상등
3개학교를 가지고있었음
지금은 저분이 예덕학원 재단이사장이심
백종원 대표 선친이 일제하에 순사를 했었나요?
각도기 챙기시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6090622...
일제이후던가? 하여간 경찰였던것 그리알고있고 친일파로 매도하는것은 저도 잘못이라 보고있음!!
애들이 부럽네유ㄷ
태어나니 아빠가 백종원..
음..ㄷㄷㄷ
딱보니 아베끄마망 스튜디오네...
아닌데요
맞는데요
오 귀엽다 ㅋㅋㅋ
자게인이 찍은 사진은 아니구먼..
첫째아들 기분좋았겠네유
내기준에
자녀 수는 가진 재산과 비례합니다.
글쵸~!!태어날때부터 귀속적으로 가져져야하는 재산만으로도 자녀20여명은 거뜬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