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창이 좋아졌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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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8보고 평균신장 커졌구나 싶었는데 그냥 그얘들이 엄청난애들이었구나 장원영 안유진 14,15살에 169..
유전자는 바뀌지 않았어..
음 내가 평균보다 큰 이유가 큰 애가 태어나는 해라서 큰건가
일단 충분히 잠을 재워줘야 키가 크지.
요즘 태어나는 사람들은 부모보다 짧게 살 가능성이 높은 세대들이라고 하더라고(뭔가 특이점같은거 생각안하고)
영양과잉이 큰문제라고함 롤같은거 때문에 잠도 덜자고
나는 요즘애가 아니었어
유전자는 바뀌지 않았어..
저게 유전적 한계다
음 내가 평균보다 큰 이유가 큰 애가 태어나는 해라서 큰건가
진짜? 지금도 전철타다가 학생들 우루루타면 다 180은 되어보이던데
그렇구나..이런것도 일본화하는건가
웅....정점의 연도에 태어난거+유전 덕인가....
나도 나지만 동생은 190이 넘어가는데....
주변 20초반 남자애들 대부분 요즘엔 양말 속에 깔찰 넣고 다니더라;
내장 깔창 위장력 어마어마해!
프듀48보고 평균신장 커졌구나 싶었는데 그냥 그얘들이 엄청난애들이었구나 장원영 안유진 14,15살에 169..
시바 어쩐지 내 주위애들 다 키크더라
91,2년에는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뭐 평균의 함정일수도 있겠지만
우리 사촌애들 보면 진짜 애들이 잘먹어서 그런지 살이 많이 올라오더라
일단 충분히 잠을 재워줘야 키가 크지.
근데 요즘 애들 등치 커진건 맞는거 같은데
요즘 깔창 5cm는 티도안나던데
2cm만 도 커졌으면 180인데
그..뭐냐 닭장에 닭도 옛날보다 영양상태가 좋아서 커졌잖아 같은거 아닐까?
요즘 태어나는 사람들은 부모보다 짧게 살 가능성이 높은 세대들이라고 하더라고(뭔가 특이점같은거 생각안하고)
영양과잉이 큰문제라고함 롤같은거 때문에 잠도 덜자고
181이라 다행이다
내가 상위 10프로라니 ....
얼굴을 상위 10프로를 주지 ㅠ
내가 신검 때 179.9로 나옴
근데 정작 훈련소에서 키 순서로 세울 때 내 앞에 다섯밖에 없어서 내 키가 작은건가 했지[...]
난 중1 178 어떰?
난 중1때 172쯤 된듯
저거 단순히 잘먹는게 아니라 비만을 말하는거임
173인데
다행이다
평균 높아지면 평균이 아니게되잖아
키 커봐야 별로 다를것도 없는데
왤케 커지고 싶어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