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진술 : 다투는 소리가 심하게 낫다
술집 종업원 : 취하지 않았다
소속사 : 2일 전에 다음 활동을 계약했다.
남자친구 : 만취 상태의 여친을 업고와서 재웠는데 일어나보니 수건걸이대에 목을 매 죽어 있었다. 그래서 인공호흡을 하고 112에 신고를 했다.
경찰 : 유서도 징후도 없다지만 타살 의심이 들 흔적이 없어서 자1살로 확정
주변 진술 : 다투는 소리가 심하게 낫다
술집 종업원 : 취하지 않았다
소속사 : 2일 전에 다음 활동을 계약했다.
남자친구 : 만취 상태의 여친을 업고와서 재웠는데 일어나보니 수건걸이대에 목을 매 죽어 있었다. 그래서 인공호흡을 하고 112에 신고를 했다.
경찰 : 유서도 징후도 없다지만 타살 의심이 들 흔적이 없어서 자1살로 확정
앉은키보다 높으면 일단 목 메달아 죽긴 다 가능하다
댓글들 검열된것봐 무슨 SCP문서 보는거 같네
예전에 초등학생이 문걸이에 도복 띠 메고 무릎꿇고 ■■한적도 있음. 될듯
사건 전후의 상황을 빼고 가능한가 아닌가만 물어보면 가능함. 충분히
옛날에 죄수가 문고리에 수건 걸고 목졸라 죽었단 거 본 적 있음
가능할 거 같은데
앉아서 목 매달아 자1살하는경우가 없는건 아님.
목조르는 플레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간혹 저렇게 ㅈㅇ 하다가 사고사 당하기도 하는데...
그건 상황이 딱 나오니...
ㅈㅅ이 맞는데... 술취했으니 항거불능 상태에서 ㅈㅅ로 위장도 가능함. 근데 증거가 불충분함 ㅈㅅ로 결론 내릴 수 밖에 없지.
가능해.
실제로 군대 사고사례 전파된 것 중에 간부가 문고리에 목매달고 ■■한 사례가 있음.
■■은 안되지
모어엇
경찰님들이 귀찮다잖아 눈치없는것아
아님. 부검까지 했음.
이새킨 덮어놓고..
잘 안읽어봄.
PC방 사건이랑 수원 사건 이후로는 경찰 이미지는 AUTO K로만 보이더라
충분
원래 문고리 높이에서 ■■ 많이함.. 오히려 ■■ 성공률이 높대
괴로워서 자기가 발디딜거같은데
부검까지 진행되었는데, ■■이라고 하면 ■■이겠지.
앉은키보다 높으면 일단 목 메달아 죽긴 다 가능하다
누군가 했더니 정다빈이네
아니 근데 뭐 우리가 아니라 하몃 우짜겠음. 뭐 정치인이 저래 죽었다면 음모론이 나올순있지만 연예인이고 타살흔적이없음 ■■이지. 타살흔적이 없다는데 멀 어떻게함. 고인한테 물어볼수도없잖음
목 걸고 나서
무릎 꿇고 허리 숙이면 숨 막히긴 할 듯??
예전에 초등학생이 문걸이에 도복 띠 메고 무릎꿇고 ■■한적도 있음. 될듯
댓글들 검열된것봐 무슨 SCP문서 보는거 같네
앗 너도?
뿅뿅보다는 낫네ㅋㅋ
저거는 사람이 매달리기만 해도 박살나면서 떨어질텐데??
한번 매달려서 부서지는지 보면 빼박아님?
문고리에도 목 메달고 죽는 독거노인들 많은거 보면 그냥 앉은키보다 높기만해도 죽을 수 있으니 자세한 정황도 모르는 글만 보고 섣불리 추측하는건 금해야 함
생각보다 저런 경우 많습니다. 케이스가 여럿 있어요
피카츄 배 만지고 있는게 좋을 듯 하다
사건 전후의 상황을 빼고 가능한가 아닌가만 물어보면 가능함. 충분히
옛날에 죄수가 문고리에 수건 걸고 목졸라 죽었단 거 본 적 있음
가능할 거 같은데
사고 아님?
엑스제펜 히데가 저렇게 죽지 않았나?
수건걸이 왠만해선 손으로 쌔게 땡겨도 못견디고 부러지거나 빠지지 않나....
최진실때도 비슷한 상태 아니었나..
앉은키보다 높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차 핸들에서도 가능합니다
수건걸이에 목매달고 바닥 미끄럽게 샴푸나 바디워시 도배하면 미끄러우니까 못일어나서 발버둥치다 죽음
■■은 체중이 목에 얼마나 실리냐는 게 중요한데(실제 사례로 유대인 수용소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방식으로 유대인이 살아남은 적이 있음 사유는 체중이 너무 적어서 숨이 막히지 않아서)
가능은 할 듯?
문고리 높이에서도 목매서 자.살하는거 가능하고 실제로 사례가 많음
꽉 조를 필요없이 혈행만 막으면 되는데 이건 지긋하게 눌러주는 걸로도 충분해.
아는 사람의 아는사람 문고리에 목매서 ■■한 사람 있어
저거 잡고 흔들면 흔들거리는데...
아무리 작은 체구의 여성이라지만 저게 버티나?
높이가 문제가 아닌데 이건
수건걸이가 47키로를 버틴다구?
신체 전체가 매달리는게 아니라 47키로
못버텨도됨
피카츄 배 만지는게 맞겠지만 문이나 문고리에 목메서 자.살 하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음.
다만 문이 아닌 수건걸이라는거에 조금 의아하긴 함.
불가능하진 않지만 흔하지는않음
난 수건걸이 버틸수 있을거라 본다...군대서 옆대대에 화장실 안에 겁나 약해 보이는 옷 걸어두는 고리에 전투화끈 묶어서 ■■한애가 있었거든
일본 여자교도소에서 두루마리휴지로 새끼꼬아서 방에서 매달린 수감자가 있었는데 가능할듯
방문 문고리에 저렇게 자.살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
아니 ■■할수 있고 없고보다
주변증언이랑 남친말이 안맞는게 수상하다는게 글 핵심 아녀?
가능해 기숙사 옆방에서 누가 그렇게 ■■함
문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