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작을 안하면 페미를 못해요.gisa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을 안누를수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양방향 소통 기사임 이걸 중앙이 해냄

[리플수정]이병준? 남자기자도 페미를 하나요 이젠

[리플수정]기자라고요? ㄷㄷㄷ 요즘은 진짜 개나소나 웜퇘지나 기자 하나보군요. ㅋㅋㅋㅋ

이게 뭐냐 ㅋㅋㅋㅋㅋ

ㅋㅋㅋ 어느 신문의 누구인가여??

[리플수정]마지막도 좀 이상한게 예전이면 보통 고모는 자기 시가집 가지 않나요?? ㅎㅎ

추천합니다 평소 남페미에 대한 이미지 딱 그대로네요

아 뻥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보시라고 ㅊㅊ

ㅊ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되기 쉽나요?

한번 빨아보려고 노력한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https://news.joins.com/article/23351877
나름 정정보도라고 정성을 들여 해명해 놓은것
집안이 개족보로 꼬여버림

독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기사 ㅋㅋ

명절때마다 소설가 역할하느라 고생이 많어 ㅋㅋㅋㅋㅋㅋ

추천하려고 로긴했습니다ㅋㅋㅋㅋㅋ

다음 추석기사가 기다려 지네요
흥미진진...ㅋ

이런 언론사에 휘둘리는 궁민들은 ㅋ

저런버러지들은 진짜 기자질 못해처먹게 무슨 수를 써야하는거 아닌가?
진짜 저게 사람종자가

기자수준 처참하다
27살 기자가 족보도 모르고 호칭도 모르고 거짓부렁까지 기자들 수준이 왜 모냥이냐

3대메이저 신문사 중 한 곳에서 저런 처참한 수준의 기사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 기자 수준 알만하네요.

'차례상 도전기' 기사에 대해 독자분들께 알려 드립니다
2월 6일 오전 6시에 보도한 와 관련, 독자 여러분이 혼란을 겪으신 부분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관련 내용을 설명드립니다.
최초 보도 내용에 담긴 삼촌숙모형수는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형수 등 모두 기자의 어머니 쪽(외가) 식구를 뜻합니다. 기사에 처음 적은 '할머니'도 외할머니입니다. 차례나 제사와 관련해 친가와 외가 쪽의 기억을 함께 쓰다 생긴 일이며 혼란을 없애기 위해 친가(고모고모부) 쪽 얘기로만 수정했습니다. 이번엔 외할머니가 기자의 집으로 오셔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차례도 별도로 지냈기 때문에 오해가 커졌습니다.
이번 기사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들이 차례 음식을 차려본다는 취지에서 작성됐고 장보기부터 뒷정리까지 기자가 직접 했습니다. 기사에서 밝힌 ‘3대 독자’도 사실입니다. 이병준 기자는 1남 2녀 중 막내, 기자의 아버지는 1남 5녀 중 넷째, 기자의 할아버지는 외아들입니다.
중앙일보는 사실에 바탕을 둔 뉴스를 독자 여러분께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명절파업' 어머니 대신 '3대 독자' 차례상 첫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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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도 버전이 있다니 ㄷㄷㄷ

반론 들어오니 바로 수정하는게 웃기네. 본인이 쓰면서 이상한걸 못 느끼나?

형수는 왜 사라진거냐? 형수를 기자가 실종시킨게 사실이냐?

웃긴건 남자기자라는거. 페미 대세타고 호응 얻어보려고 소설 쓰다가 필력이 달려서...

주작이던 진실이던간에 메이저 언론사 기자란 사람이 고모랑 외숙모가 같은 집에서 차례상 준비한다고 표현한거 부터가 자질부족이죠.
호칭을 헷갈렸다고 해명했던데 기본적인 호칭도 모르는 사람이 기사를 작성하는게 제일 문제....

ㅋㅋㅋㅋㅋ

아이고 이 기레기야 ㅉㅉㅉ

저정도면 싸패급인거같은데ㅋㅋ

근데 이게 페미랑 왜 연관이 되는 거죠?

개웃기네 ㅋㅋㅋㅋ

머가리 수준 ㅋㅋㅋㅋㅋ

먹고 살기 힘들어요..ㅋㅋ

ㅋㅋㅋㅋ 대박이네

어쨌든 저 볍씨께서는 윗분들께 볍씨로 완전 찍혔을 듯.
그토록 잘보이고 싶었던 여기자들 사이에서도 앞으로 개무시 확정

meta9// 페미 단골메뉴인 가부장적 명절 제사문화로 가짜기사 쓰다가 들통

ㅋㅋㅋㅋㅋ고모랑 외숙모에서 빵터짐

'최대한'말이 되게 쓰려고 얼마나 머리를 굴렸을지 생각하니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ㅎㅎ

이런 글엔 바로 안 오네요 ㅋㅋㅋ 나중에 와서 깽판칠듯

이 정도면 원래 정상인 기자가, 페미기사를 억지로 쓰게 하는 편집부에 대항해 일부러 논란 만드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기자가 진짜 ㅂ신인게
사실 3대 독자에게 형수랑 숙모가 있는게 차라리 낫죠. 양자들이는 전통이 있다고 하면서 ㅋㅋㅋㅋㅋ
고모와 외숙모는 진짜 대가리에 총맞지 않고서는 변명할거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병준이라는 기자도 사실은 존재하지 않거나 이름만 올렸을듯

맨 밑에 할머니 좀비설 빵터졌네
고칠수록 소설이 산으로 감

ㅋㅋㅋㅋㅋㅋ 최종수정본도 이상함
고모부는 왜 처가 제사상 차리는데 와가지고 수다를 떨고있음? ㅋㅋㅋㅋㅋ

진짜 ㅂ ㅅ 같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기레기 수준이 ㅋㅋㅋ
진짜 같잖아서 못보겠네요.ㅋㅋㅋㅋ

저 해명글에 댓글 개웃김
그럼 어머니는 자기 친아버지 제사를 지내는데 파업한거냐? ㅋㅋㅋ
외삼촌은 뭐하고 3대독자네 집에서 제사를 지내냐?ㅋㅋ
고모랑 고모부는 거기 도대체 왜 간겨? ㅋㅋㅋ

아이고... 변명도 찌질하기도 하네요. 그냥 바로 기사 내리고 말지....ㅉㅉ

페미질하는 남자들 수준이 저정도라는거
남자가 페미질을 왜하는거야 대체

[리플수정]변명대로 외할머니가 명절에 왔는데 외할머니 딸인 엄마가 자기친아빠 제사인데 손 들고 도망가나..
이건 거의 자기엄마한테 페드립한 셈인데
엄마 남매인 외삼촌은 자기아빠 차례도 안 짓는 나쁜 놈 만들고..
아직도 기자는 그 기사가 자기 외가집 사람들을 쓰레기 인성 가진 콩가루 집안으로 보이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나..

주작을 못하면 남혐을 못해요~ 아~ 같잖은 ㅅㄱ~

ㅋㅋㅋ

[리플수정]고모부 있는 출가외인 고모가 왜 자꾸 차례중에 합류하나..
고모부네는 다행히 차례도 안 해서 그쪽에선 편한 며느리 생활하다가. 친정와서 차례상 만드나 보네..

이건 뭐 실시간 소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딥러닝 학습 ㄷㄷ

기자? 그거 요즘 동네 개도 하는거 아닌가요?
개족보 돋네 에서 빵 터짐ㅋㅋㅋㅋㅋ

나라면 3대독자를 지웠겠다.

[리플수정]변명이 제일 골때려요.
외삼촌은 자기 아버지 제사 나 몰라라 하고 매형한테 떠넘긴거고
어머니는 자기 친아버지 제사 지내기 싫다고 파업선언
어쩔 수 없이 아들이 외할아버지 제사지내기로 결심.
자기 살아보겠다고 자기 어머니 집안을 완전 콩가루 집안으로 만들어버렸음.

불펜에도 남자페미들 꽤 있습니다...페미 욕먹을것 같은글에 숨어서 눈치보다가 문페미 욕하면 버선발로 달려오지요 남자페미라서 행복한가 페미=일베

고모와 외숙모가 제삿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 스스로 수준을 드러내요
안 드러내도 수준들 알고 있지만

개족보 돋네

고모부네가 제사 안 해서 넘어올 순 있죠..
근데 본가갔다가 제대로 못 쉬고 운전 열심히 해서 처가 넘어온 걸텐데..
처가 와서 쉬는 거 가지고 ㅡ..ㅡ;;

메이저 신문사 기자 수준 알만허네요... ㅋ

이게 뭐야ㅋㅋㅋ허구헌날 커뮤 엿보며 기삿거리 훔치거나...소설 쓰거나...그나마 소설이 개연성이라도 있던가ㅋㅋㅋ

고모를 끌어들이려고 고모부를 처가로 잡아들인 기렉. ㅋㅋㅋ

이번엔 고모를 없애야 겠다. ㅋㅋㅋ

에헴~하면서 낸 변명이 더 우낌 ㅋ
자기 살겠다고
외삼촌이 매형한테 제사 토스하고
어머니는 자기 아버지 제사 던져버림 ㅠㅠ
이건 머 파퓨아뉴기니 스타일인가? ㅋㅋㅋ

간장게장에 이어 대~박ㅋㅋㅋ 어차피 개돼지들 말고는 조중동 믿는 사람도 없고

ㅋㅋㅋㅋ 개웃기네

기사보고 집안어르신이 기레기부모한테 가서 이런 호X자X 해도 할말 없겠는디유

저집구석은 제사가 문제가 아닌듯

자칭 기자 자칭 언론의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근래 본 기사중 최고다! 가히 퓰리처상 수상감임

저거 심지어 중간에 기자 이름이 이태윤에서 이병준으로 바뀜ㅋㅋㅋㅋㅋ
아마 주작하다가 화들짝 놀라서 실제 3대 독자인 기자 이름으로 바꾼게 아닐지

기사 나올만 하네
전국이 아니라 전세계를 찾아도 저런 콩가루 집안 찾기 힘들듯ㅋㅋ

[리플수정]기자의 해명이 사실이라면 기자의 어머니는 본인(기자엄마)의 친아빠 제사지내는데 파업한것임. 기자의 어머니는 파업을 누구를 향해서 한다는거죠? 1.애초에 제사는 관심이 없어 매형한테 토스한 외삼촌 2. 엄마의 친엄마 (외할머니) 3. 엄마 자신
1은 말이 안되고 2는 패륜이고 3은 정신이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수정]진짜 일간지 기자 수준이 참.. 외국인들은 대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다행.. 고모부는 자기집 제사 혹은 행사 놔두고 처가댁 제사에 와줬으면 감사해야지.. 고마워요.. 고모부님..

봐도 봐도 웃기다. ㅋㅋㅋ

[리플수정]기사 설정 오류 추가
1) 차례상 사진이라고 올렸는데 지방이 있는 기제사 차림상. 설상가상 생선과 포의 배치방향도 일치 못시킴.
2) 제사상에 올릴 음식에 마늘로 간을 하도록 가르치는 오랜기간 제사를 모셔온 어머니.
3) 모든 요리를 가스렌지 하나만 사용해서 온종일 서서 만든 기자(a.k.a 소설가).외할머니와 엄마는 지켜보기만 하고 명절 연휴에 누나는 출근해서 야근하고 들어옴.

기자 수준이 이렇게 떨어졌나...

페미기사는 다 쓰렉

이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와 뷔페미니즘의 주작 콜라보.
결론은 개콘보단 많이 웃기네 ㅉㅉㅉ.

어우 한참 웃었네요. 명절때마다 소환될듯 ㅎㅎ 고모가 외할아버지 제사에 왜와 ㅋㅋ

주작걸리면 기사를 삭제하던가? 저런 머리로 밥벌이 하고 살다니 ㅋㅋㅋㅋ

할머니 좀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디 인터넷 게시판에도 주작글 올렸다가 꼬리 밟히면 개쪽일텐데
중앙일보 기자라는 놈이 기사에다 주작질하다 걸려서 수정 퍼레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준이 개콘 나가라 니가 더 웃긴다

오늘 제일 크게 웃음ㅋㅋㅋㅋ

결국 친정제사를 파업선언한 어머니만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림ㅡㅡ..

x병하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을 해도 저렇게 허술하게 하다니 기자 아무나 하는구나

독자들에게 판단을 맡기는 나름의 열린 결말 지향 기사인가부죠ㅎㅎ

중앙 기레기들 진짜 머리나쁘군요

실황 반영이 종군기자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어넘길수 없는게, 가장 영향력있는 메인 언론사가 이짓거리를 하고있다는게 참..

촌수와 명칭에 대한 개념이 없나?
아니 최소한 친가 외가 구분도 못하나??
저런 놈들도 기자하는데 나도 좀 사켜주지

중앙 기렉 수준ㅋㅋㅋ
해명이랍시고 써놓은 글도 조잡하네

진짜 빵터졌네요 에라이

어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 집안이 쉐임리스인가봐?

역시 조중동 클라스!!
주작이 아니면 기사를 못쓰네. ㅉㅉ

문학으로 치면 초판 2쇄 3쇄를 오타때문에 다시 찍은 사건인듯 하네요

소설을 만들어서 그렇게 기사를 써대니..말이 될리가 있나
그렇다고 문장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고등교육도 못받았나? 저렇게 기초적인 상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기자라니 수준참..이러니 기레기라고 하는구나

차라리 수정을 하지 말지 ㅋㅋㅋㅋㅋㅋ

기레기레기

외숙모와 고모 조합은 개도 만들기 힘든 족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저희집은 명절때 고모 고모부가 저희 큰집으로 오긴 하는데
고모와 외숙모는 진짜 개족보인듯 ㅋㅋㅋㅋ

새벽에 이거 보고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널리즘 J 나오겠구만

이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들과 함께 다듬어가는 소설 ㅋㅋㅋ

간장 종지를 뛰어넘는 뻘글이 드디어...

판춘문예도 이거보단 현실감 있을듯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82년생 병준이

날조기사 작성은 바로 사표쓰게 만들어야지, 계속 수정하는 모양보니 평소에도 날조로 쓰는게 일상인듯

진짜 컨셉인건가 멍청한건가

저러니까 기레기 소리듣지

82년생 병준이 ㅋㅋㅋㅋㅋ

진짜 쪽팔린게없나봅니다

원 기사 가보면 기자가 장 보고 요리하는 사진까지 가미해놨는데 진짜 수준이 무슨 듣보 블로그 수준이더군요.
주작을 떠나서 개인 블로그에나 올릴 걸 기사로 ㅉㅉㅉ

27살 밖에 안 된 사람이 명절 때 차례 음식 만드는 거 한번도 안 해봤다는 것에 더 놀라네요.
완전히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에 쳐박힌 기자 마인드로 페미 기사를 쓴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랍니다.
저 기자 보다 10년은 더 살았지만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전 부치고 밀가루 묻히는 거 꾸준히 했었는데 말이죠.

기자 요새 아무나 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진짜 겁나웃음 ㅋㅋㅋㅋ

소통보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재밌는 기레기

ㅋㅋㅋㅋㅋㅋㅋ아기가 거짓말 감추려고 더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기사로 보여지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남페미는 믿고 거름 ㅋㅋㅋ

주작을 할거면 소설 솜씨라도 좋든가ㅋㅋㅋ

[리플수정]중조동
중
요즘엔 중앙이 탑인듯

조선은 왜곡을 잘하고 중앙은 없는사실을 창조함 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기사. 그냥 단순하게 차례상만 차리는 이야기 썼으면 되는데,
남자는 논다고 하는 걸 강조할라고 삼촌 이야기 조작하다가 해명도 안되고 스탭도 꼬여
이 난리가 된것 같네요
이런 기사와 비슷한 게 민심관련 기사, 어디사는 어떤 할매가 경제가 구리고 어쩌구 못살겠다 카더라, 등등
소설만 죽 나열하죠
방송기사도 마찬가지로 지인을 연기자로 등장시키는 경우 허다하고

ㅋㅋㅋ 네이트판 주작소설들도 저렇게 허술하지 않음.

남페미 수준이 다 그렇죠 뭐ㅋㅋ

중앙 얘네 작년에 이른바 “경복궁역 허위펜스룰 사건” 병-크 일으킨 애들입니다ㅋㅋ 경복궁역에서 기절한 여대생을 10대 학생 두명이 약속시간 놓쳐서까지 도와줬는데, 정작 중앙 기사는 10대 남학생이 펜스룰치고 방관했다는 어느 페미 주작에 낚여 버젓이 기사낸 애들이죠

딱 저버전으로 자영업자파산 경제위기 경제폭망기사쓰고 있는 경제부기레기들 키보드질 하고 있겠지 ㅉㅉ

ㅋㅋㅋㅋㅋㅋ추천합니다

족보 좀 보면서 해라
모르면 네이버라도 켜놓고 하지...

예전 중국 항일 드라마 생각나네.ㅋ
4살때 일본군에 살해당한 할아버지 원수 갚는다나 어쩐다나 했던거 있던데.ㅋㅋ

왜 저럴까;;

이거.. 고도의 반페기자 아님? 윗선에서 남혐 기사 쓰란 오더 내려왔는데 도저히 양심상 남혐 기사는 못쓸 것 같아서 쓴 일종의 자신을 희생하면서 쓴 암호 같은거?

여자들이 특히 주작을 마니하는 이유가 여초사회는 남초처럼 검증작업이나 비판이 전혀 없어요
즉 말도 안되는 썰을 여자들끼린 무비판적으로 공감해주니 여초커뮤니티는 진짜 말도 안되는 유치한 주작이 판을 치는거

반페미코인 탑승실패

조중동 국내 3대 일간지 수준들이 저러는데 나머지야 안봐도 뻔하죠.

중간에 댓글처럼 수정했네요.. ㄷㄷㄷ

여성부에서 돈주고 하나 만들어달라고 했을지도

신문에대한 신뢰는 이미 없어짐

소통하는 기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고모와 외숙모가 콜라보를 이루는게 사실이여도 그건 그 집안이 그런거지 뭐 저런걸 일반화해서 기사를 만드는지 웃기네요

한남들은 악마여야만 하고 한년들은 억울한 피해자여야만 하니까 ㅋㅋ

요즘 미디어가 다 이런식

아니 한평생 고모와 외숙모가 만날일이나 있나 ㅋㅋㅋㅋ

진짜 너무 멍청한거아닌가

이거 더 공론화시켜야죠 기레기들 그것도 중앙일간지 기사가 주작이라니

최저임금 등 나라경제 곧 망할듯이 일년내내 떠드는것도 주작이라고!

올해 들어 제일 크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기자나 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