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 베어벡 오만 감독의 사퇴 및 은퇴 이유는 암인 것으로 밝혀졌다.스포츠 매체 ‘폭스스포츠아시아’는 7일(한국 시간) “오만과 호주를 이끌었던 핌 베어벡 감독이 암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한국 축구를 이끌었던 베어벡 감독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오만을 이끌고 사상 처음으로 조별리그를 넘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와... 진짜.. 암걸리면 답 없는듯. ㅠ.ㅠ
헐 안타깝네요.
쾌차 하시길....
헐 베어백 형님 많이 늙은거 같더니만..
살 많이 빠져보이더니...ㅜㅜ
ㄷㄷㄷㄷㄷㄷㄷ
그럼 탈모가 항암제 때문이었던가 ㄷㄷㄷㄷ 급노화 오셔서 뭔가 했는데 ㄷㄷㄷㄷㄷ
아이고 쾌차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