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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정도 되면 입에서 똥나옴
미드 특) 시즌1만 재밌음
시즌1도 파일럿 에피소드만 쩌는 경우도 있더라...
왕좌의 게임 마무리 잘 되서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계도 똑같음
시즌 10정도 되면 입에서 똥나옴
그냥 점 하나 찍음
그나마 끝내주면 다행이지.
시즌1도 파일럿 에피소드만 쩌는 경우도 있더라...
ㄹㅇ 파일럿은 다들 명작임
미드 특) 시즌1만 재밌음
퍼니셔는 2가 더 좋드라!
영화계도 똑같음
ㅅ...스타아....워...ㅈ..ㅡ...
라노벨도 똑같음
스타워즈, 쏘우, 기타등등..
아니다 휴먼....최소한 2번째가 더 작살나는 작품은 있다...
다크나이트라던가...
뭐 터미네이터3 ? 그게 뭔가?
3편의 법칙..
1편이 실험적 성공 -> 2편은 스케일 키워서 대성공 -> 3편은 스케일 더 키울 수도 없으니 무리하게 변조하다가 말아먹음
돈 된다고 억지로 질질 잡아끌면 저리되지
한 시즌 3까지는 이것저것 준비해서 내놓는 것 같은데
그 이후에는 각본도 대강대강 배우도 제 사정으로 빠지고 들어오고 개판인 경우가 너무 많아
파일럿이 잘나와야 시즌1 계약을 하고 그게 잘나와야 계약이 늘어나면서 망함
왕좌의 게임 마무리 잘 되서 나왔으면 좋겠다
이게 제일 걱정
이미 시즌 6인가 7부터 삐그덕 거리지 않나
이미 꽤 추해졌지만.... 그래도 더 안추해졌으면
시즌7에서 리틀핑거 그지랄로 보내버린거 깨문에 불안하다
요즘 3탕 중인데 확실히 6에서부터 뭔가 억지스럽긴 하더라
그래도 왕좌의 게임 정도면 다른 드라마보다 정리되서 나오는 거 같아서 제발 작품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 좋길 바랄 뿐...
ㄹㅇ 두뇌로 뒷공작 쩔게 하던 애가
꼬꼬마가 말하는거에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털림...
왕좌의게임은 시즌 1,2가 진짜 노잼이었
이야기를 이끌기 위해 보여줘야 할 게 많아서 보여주다보니 그랬던 거 같아 난
시즌 10쯤 되면 할 이야기 거리가 다 떨어짐.
소재 고갈되면 출연자 전부랑 돌려가면서 사귄다던지 막장화 됨.
슈퍼내추럴 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옴
애정때문에 챙겨봤었는데
지옥 갈때부터 알아봤음.
이번 시즌에서 드디어 보는걸 포기했음. 내 마음속에서 딘순이는 죽었어.
저는 시즌11까지 최대한 노력해봤는데 결국 포기했음
카인의 낙인나오고 무슨 아마라 나오고 후...
나는 지금도 보고있어
스토리는 진작에 포기했고
그냥 정으로 보는거지
다행히 스토리 비중이 크진않고
에피소드 형식으로 역어서 큰 흐름을 만드는 스타일이라 그나마 봐줄만 함
시즌2에서 아들 살릴려고 거래하는 아빠 장면 보면서 눈물 흘린거랑 죽음의기사가 oh death 노래 나오는데 거리 걸어가는 폭풍간지 장면밖에 기억이 안남 ㅋㅋㅋ
시즌2인가3인가 노란눈 악마잡을때까진 재밌었는데 슬슬 노잼화되더라
슈퍼내추럴 시즌 11이랑 1이랑 같이 봐봐 새미랑 딘이랑 얼굴 때깔이 다름 ㅋㅋㅋ
천사 나오면서부터 개노답 노잼된거 같음
샘 역활 배우가 2005년에 시즌1 할때가 23인데 지금은 37살 ㅋㅋㅋㅋ 딘 역활 배우는 시즌1이 27살인데 지금은 41살 ㅋㅋㅋ
완전 미국드라마계에 공무원이 아닌가 싶음 ㅋㅋㅋ
졷같은 프리즌브레이크
시즌1에서 끝냈어야함 진짜 추해짐
워킹데드도 요새 보니까 이제 좀비보다는 그냥 인간군상극 얘기같던데 좀비 중에는 무슨 말도하는 좀비도 나오고
??좀비 이제 말도함?
fox채널에서 시즌9 몇화인가 광고하는거 보는데 좀비들끼리 서로 대화하던데 ㅋㅋㅋㅋ
자꾸 좀비물 주제에 인간끼리 정치싸움만 한다고 까이니까
이젠 좀비랑 정치싸움 시키려나 보네
그거 아마 원작 만화에서 나온 패거리들일거임ㅋㅋ
좀비 가죽 뒤집어쓰고 사는 애들
시즌1때 좀비들 충격이였음 근데.....
프리즌 브레이크...
완벽한 예외로 브레이킹베드가 있다
아, 그래서 닥터후도...
닥터후는 이번 시즌이 폭망이지..
저번 시즌꺼지만 해도 재밌었어
닥터후는 영드
워킹데드가 딱 저꼴났다고하더군
가끔 1234 다 쩐것도 있던데
그것도 시즌9쯤가면
미드는 아니지만 1 2 3 4 다 쩔었던게 11쯤 가서 망한 거도 있어 닥터 뭐시기라고
아아
그게먼대?
배틀스타 갤럭티카가 시즌4까지 갔는데 전부 다 쩔었음, 마무리도 좋았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정리된건 브레이킹 배드가 거의 유일하려나...
왕좌의 게임도 마지막 시즌만 잘 정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면 좋겠는데.
오리지널 전개 들어가면서 개판 됐다고 하던데 그건 어떻게 됨
이미 수습 불가.. 그냥 중간과정 건너뛰고 대단원 들어갔다고 보는 게 속편함...
워데 지금거의 수면제로 최고임
예전엔 한드 로맨스 요소를 욕했는데 미드 보다보니 차라리 로맨스가 낫겠다 싶음..
시즌 2까지는 어지간한간 다 재밌는데 그 이상 가면 귀신같이 노잼되더라.
옴니버스는 예외
대표 - 워킹데드
시즌 10 넘어가는게 너무 많음..
워킹데드 말인가
워킹데드 좀 완결시켜라...좀비드라마를 보려고 보기 시작했는데...갈수록 좀비는 쩌리가 되고 인간들의 심리서스펜스물이 되고 있다...
그렇다고 그 서스펜스가 딱히 쩔지도않음
시즌 11 정도면 갑자기 작품이 PC화 됌.
그거 완전 독타...
이 동네나 저 동네나 끊을 타이밍 못 잡는건 똑같군
시즌 길어지먼 팬입장에서 좋기는 한데 너무 추해지면 짜증남
아니야 대부분 시즌 3내지 4까지는 개꿀잼임. 합치면 3,40화 정도인데 이정도면 스토리 충분히 다 진행하는데 그 이후 시즌은......
라노벨이나 만화도 길어질수록 이상해지는거랑 마찬가지지.
쩌는 사람이 엄청 잘 생각하고 치밀하게 짜놓은 1권과 그 인기 때문에 스토리를 연장하고 늘리고 짜내고 해서 만들어낸 20권은 퀄리티 차이가 나는거.
워킹데드 네간 까지만 보고 말아야겠네... 넷플릭스 체험판으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점점 피로해지고 있음
1쯤에서 존나 신선해서 급작스럽게 2,3시즌 제작 결정
2~5시즌 정도는 여전히 재밌긴 한데 그때만큼 신선하거나 재밌진 않음
그리고 그 이후는 걍 어거지로 만들어서 질질 끌거나 막장테크 타면서 시청률 다이빙
그러다가 다음 시즌을 내놓지도 못할 정도로 망하면 그걸로 끝
뭐 이런 느낌...?
svu같은건 길어저도 묘하게 맛이 비슷해서 좋던데.
그림 형제... 용든사미...
1은 쩔고 2는 볼만하고 3부터는 애매함...
프리즌 브레이크가 딱 저꼴이지
프린지는 마지막시즌 전까진 흥미진진했엇는데..
마지막시즌에 장르가 바뀌엇엉..
닥터 후 처럼 아예 리셋하고 시작하면 그나마 낫지..
존망해도 나중에 흑역사 처리하기도 편하고
닥터후는 SF라 설정 바꾸는거도 쉽지..
슈퍼내추럴은 무슨 장편 판타지 소설 끝없이 연재하는 느낌이더라
세상을 몇번이나 구하고 뒤집고....
워킹데드는 그 루실인가 뭔가 말도안되는 작가 망상에 의한 뿅뿅캐 나오고
아무의미없는 뚝빼기 뇌수 철철 나온이후로 안봄 ㅋ
브레이킹 배드 빼고
더 와이어는 꿀잼으로 끝인데 소프라노스는 왜 엔딩이...
굿닥터인가 그건 아직도 하나?
시즌 4~5 에서 끝내는게 젤 베스트 같다
로스트도 갈수록 노잼화 됬고
히어로즈는 헐리우드 작가 파업때문에 일찍 고인화 됬고 후....
끝까지 재밌는 미드는 좀 찾기 어려운듯
있다면 추천좀
재밌는 드라마 꽤 많은데
개인적으로 재밌었던거 딱 생각나는건..
배틀스타 갤럭티카랑
파이어플라이..는 시청률 안나와서 어중간하게 끝났는데
나중에 종영하고 타올라서 후반은 영화 세레니티로 마무리
로스트도 잊지 말아줘요.
이거완전 워킹데드아녀 ㅋㅋㅋㅋ
와 그래도 미드는 시즌으로 나뉘네 우리나라는 첫회랑 마지막회랑 퀄리티도 나뉘는데
플래시 시즌2까진가 재밌게 보고 더 안봤는데 요즘도 계속 하고있나
쉴드는 마무리도 좋았는데
역시 인생 미드
미드뿐 아니라 만화도 저렇던데 심슨도 시즌7에서 정점찍고 평이 쭉 떨어지던데
덱스터...
ㅇㅇ 인정
프리즌 부래이크 척
ㅋㅋㅋ ㅅㅂ 죽었던 인간도 살아나고 긴장감도 없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