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지만 옛날엔 산속에서 호랑이를 만나 죽게되거나 마을까지 내려온 호랑이 때문에 목숨을 잃는 일이 허다 했다.
지나간다 라는 것은 그냥 얻는 것이 아닌 강하지 않으면 지나갈수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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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판타지 소설에서
마을과 마을 사이를 이동할려면
실력있는 모험가를 호위로 고용해야 했지
강한자만이 지나갈수 있는 냉혹한 조선
'몰려가는' 은 약한데 '지나가는' 은 강함
일단 지나가던 호랑이 가죽을 벗길 정도는 됬다는 뜻이군
ㄴㄴ조선은 보우마스터다
호환
마마~~
전쟁
그러다 보니 하위호환
불법 비디오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조선 후기땐 시장에서 조총 내놓고 팔정도로 보급화 됬었다던데
'몰려가는' 은 약한데 '지나가는' 은 강함
상남특) 혼자 다님
야생동물은 부상한번 당하면 치명적이라 가급적 안전빵을 노림. 그래서 몰려다니는 무리보단 혼자 다니는 사람을 노리기 마련이고 그런데도 아무탈없이 다닌다는건 뭐, 호랑이쯤이야 아무튼 대처가 가능하단거지.
일단 지나가던 호랑이 가죽을 벗길 정도는 됬다는 뜻이군
그러고보니 판타지 소설에서
마을과 마을 사이를 이동할려면
실력있는 모험가를 호위로 고용해야 했지
국사가 판타지급이라니...
강한자만이 지나갈수 있는 냉혹한 조선
지나가던 선비들은 사실 소드마스터가 아니었을까?
ㄴㄴ조선은 보우마스터다
하늘천 땅지 검은...몸으로 되어있다
전사할때 한자가 戰싸울 전 士 선비 사 를쓰는구나...... 깨달음 +1
싸우는선비임
그 사는 선비사 이전에 춘추시대 士에서 나온거지만...
회사인데 터질뻔함 ㅋㅋ
하느님이 Bow하사...
신궁의 길
호환마마....
조선의 마을과 마을사이 : 호랑이, 도적떼, 구미호, 이무기, 도깨비, 중 랜덤하게 걸림.
지나가다 호랑이도잡고 이무기도잡고 구미호도잡고
지나가던 조선선비들 완전 헤라클레스아니냐
호랑이 뿐 아니라
늑대 표범 곰 삵 지금도 문제인 멧돼지 난리였지 ㅋㅋ
호랑이가 개중 최고였을뿐.
우리나라 곰이 근데 작아서 실질적으로는 호랑이가 탑이였겠네
ㄴㄴ 우리나라는 기후상 겨울에는 ㅈㄴ 추운 냉대기후 현상이 나타나서 대부분의 동물들이 ㅈㄴ 컸음
베르그만의 법칙이란게 있거든
(북으로)
겨우 마을 왔다갔다 하는데 필드보스가 너무 자주 뜸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산이 존나 많으니깐 그만큼 더 위험했겠지....거길 지나가는 사람들은 자연스레 강할수밖에
곶감을 지니면 된다구
지나간다 = 빠요엔이다
애초에 저런 길목을 혼자 지나간다는 발상을 히는것부터가 졷빠요엔이였던것ㄹㅇ
강력한 보부상
19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도심에서 사람이 호랑이게 물려갔다는 일이 꽤 흔했다는 기록이 있지. 일본이 산을 뒤지면서 호랑이 씨를 말리기 전까지는.
일본은 호랑이가 아니라 늑대입니다.
호랑이 늑대 등등 유해조수 전반 전부 다 아니었어?
호랑이 가죽이 비싼데다,
당시 산이 뗄목으로 벌거숭 산이였기 때문에 이미 멸종 초기이긴했음.
호랑이도 웬만해서는 안정적인 사슴, 토끼같은 먹이두고 자신이 죽을지도 모르는 사람을 노리며 마을까지 안내려와야 정상인데...
일본이 가속화 시키긴 했지만.
심지어 떡파는 아주머니조차 호랑이를 만날정도로 득시글대던 나라였다.
그래서 지나가던 가면라이더가 그렇게 강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