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과학이 발전했지만 이걸 인간으로 규모를 확대한게 마루타실험 과학은 확실히 윤리적규제가 필요한 이유
노리스팩커드2019/02/07 14:10
이걸 보고 불쾌함이 느껴지는게 정상이지?
SaintPope2019/02/07 14:11
파브르 : 거 훌륭한 학자군
Log Horizon2019/02/07 14:08
진심 존나 사이코패스같다
Pedo_X2019/02/07 14:10
ㄹㅇ
닥쳐라 로리콘!!2019/02/07 14:11
원래 다 이렇게 생명공학이 발달해온것
파이팡이2019/02/07 14:16
이런식으로 과학이 발전했지만 이걸 인간으로 규모를 확대한게 마루타실험 과학은 확실히 윤리적규제가 필요한 이유
IcTree2019/02/07 14:23
와 순간 닉때문에
닥쳐라 원래 이렇게 라고봤네
hope252019/02/07 14:28
근데 이런 광기어린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과학이 발전하고 진보를 이룬거임.
평범한 범인들만의 세계였다면 그놈의 인류니 뭐니 철학적인 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아직도 중세시대였을껄
안쥬겅듀2019/02/07 14:09
허미..
노리스팩커드2019/02/07 14:10
이걸 보고 불쾌함이 느껴지는게 정상이지?
루리웹-28281272582019/02/07 14:23
응.
SaintPope2019/02/07 14:11
파브르 : 거 훌륭한 학자군
Qm2019/02/07 14:11
에도워드 오니쨩...
루리웹-23681452152019/02/07 14:13
ㅎㅎ 대단하시네
쌍디twins2019/02/07 14:13
ㅈ간이 미안해 ㅠ
서유혼2019/02/07 14:17
?? 저게 어떻게 연결되있다는거야? 사진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Gustrans2019/02/07 14:19
관 사이에 하얀 실 같은 거
루리웹-40071014102019/02/07 14:19
투명관을 번데기끼리 이어지게 꽂아버린거..
RODP2019/02/07 14:20
저 얇은게 상하체를 연결한 실날같이 연결된 조직이고 날아오르려고 하자 그게 끊어지며 죽은듯.
샘 바우어2019/02/07 14:20
저 실험의 의의는 자른다음 인공 관으로 연결했을때 자가 회복을 하는지임
반으로 자른다음 인공 관으로 연결했더니 위 아래 둘다 변태에 성공하였지만
관으로 연결된 약한 조직은 활동과 동시에 끊어지면서 사망하였다 라는 소리
루리웹-02177120902019/02/07 14:23
허리를 끊고 사이를 관으로 연결함
비어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이로 체액이 이동하긴 하겠지
몸통 사이의 신경까지 복구되면 움직이는데도 지장은 없고
유정♥2019/02/07 14:19
정신병자네 ㄹㅇ
베인블레이드2019/02/07 14:19
기본적으로 이런건 제목에 혐) 붙이라고 아오
B612폭격기2019/02/07 14:19
상상해본적은 있는데
실사로 보니깐 소름돋네 ㄷㄷㄷ
TU1022019/02/07 14:20
이성적으론 과학의 발전이라고 납득하지만
감성적으론 실상이 참혹하여 받아들일수가 없다..
마시쩡우유2019/02/07 14:20
뭔가 공포스럽다....
빨간색맛났어2019/02/07 14:21
제목에 혐 좀 붙여라...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주윤발 형님2019/02/07 14:22
으... 뭔가 정신이 피폐해진다
점쟁이 K52019/02/07 14:22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세이햐2019/02/07 14:22
근데 웃기지만 저런게 다 과학의 발전이라
간단한 병 치료할때 쥐에다 온갖 실험 다하는걸로 인해서 치료법이 나오는것
치킨먹고싶어요2019/02/07 14:23
무섭네
응엉응엉엉2019/02/07 14:23
윤리성 면은 둘째치고 이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게 뭘까 궁금해지네.
작은 개 머리를 큰 개 몸에 이식한 실험이 잔인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효용성을 얻은 거랑 다르게 곤충의 변태에 대한 실험으로 인간이 뭘 얻는 거지??
비주얼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그런가 그냥 궁금해서 실험한 거라고 하면 좀 허무할듯.
와오2019/02/07 14:28
번데기가 변태하는데 작용하는 호르몬이 번데기의 머리부위에서 분비되어 배쪽으로 이동한다는사실을 알 수있잖아
파이팡이2019/02/07 14:28
인간의 발전의 원동력이 호기심인지라..
와오2019/02/07 14:29
꼭 효용이 있어야만 연구하나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연구하는거지
Tanoshi2019/02/07 14:29
변태의 시작기관이 어디에 있는지,
변태하는 호르몬의 전달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이후엔 변태시작기관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겠지
STAY-ME2019/02/07 14:32
분자생물학, 유전학은 이런 곤충 실험을 통해서 기초를 다져왔음.
보기에는 어쩌면 끔찍 할 수 있지만 무척추동물인 곤충의 경우 항원항체반응, 호르몬 등등 일반 척추동물과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실험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전해가는건데 위 사진의 실험은 호르몬 연구임.
호르몬 수용체의 주요기능 중 탈피 변태 제어같은걸 통해서 연구하는 것들임ㅇㅇ..
저런 자료를 통해서 실제 의학분야 호르몬계통에 더 연구되거나 보강되는 것들임
응엉응엉엉2019/02/07 14:33
하긴 목적을 갖고 실험하는 것 외에도 실험하고 나니 효용이 생기는 일도 있으니깐ㅇㅇ
단순한 지적 욕구라고 해도 나쁠 건 없는게 맞네.
귀여운게 달려♂있어2019/02/07 14:23
의학의 발전에 있어 필요한 과정이라고 본다
메론군2019/02/07 14:23
요새 바하 하는데 박사 이름도 비슷하고 묘하게 연관되어 보이네;
Ssiaaaaaaang2019/02/07 14:24
이런 글을 보면서 혐오감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혐 표시하는게 좋겠다
Tanoshi2019/02/07 14:24
사고실험이랑 같은 결과....지만 실물은 확실히 징그럽네
ecosh52019/02/07 14:24
징그러;;
그때그시절2019/02/07 14:25
ㅈ간이 또...
★샤우드★2019/02/07 14:25
으아아
빨강돌이2019/02/07 14:25
저 앞부분 변태는? 2번은 변태하고 저대로 생존인가?!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9/02/07 14:25
이런게 많을수록 생명을 살릴수 있는 기술이 올라간다는게 뭔가 오묘함;;
코믹롤스타2019/02/07 14:26
세로로 잘라도 똑같음???
안개낀쉼터2019/02/07 14:27
과학발전을 위해선 어쩔수없지
새벽칼날2019/02/07 14:27
이거 보고 뭐가 이상한지 못느끼면 내가 싸이코패스인거냐?
끔찍하기보단...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저 작은 생체조직으로도 호르몬이 충분히 오간다는게 정말 신비롭다
난오늘도먹는다고2019/02/07 14:30
당신은 훌륭한 과학자의 자질을 가졋군요
루리웹-73707466582019/02/07 14:31
과학자적 소양이 있는거
루리웹-02416531322019/02/07 14:28
나방 싫어하는데 미안하네;;;
근데 그럼에도 궁금한게 2번은 완전 반쪽됐는데 산 거임?
변태가 됐다고만 나오고 3, 4번처럼 죽었단 소리는 없네
파늑2019/02/07 14:29
뭐하고 놀...(또각)
으엨엨2019/02/07 14:29
나방: 씨1발
암흑 아싸2019/02/07 14:31
2번은 어떻게된것이지?
king tiger2019/02/07 14:32
2번은 절반만 변태했다는건지, 아니면 앞부분에 전부 몰려서 작게 변태했다는건지 몰겠다. 아는 사람 있음 설명좀..
원래 다 이렇게 생명공학이 발달해온것
진심 존나 사이코패스같다
이런식으로 과학이 발전했지만 이걸 인간으로 규모를 확대한게 마루타실험 과학은 확실히 윤리적규제가 필요한 이유
이걸 보고 불쾌함이 느껴지는게 정상이지?
파브르 : 거 훌륭한 학자군
진심 존나 사이코패스같다
ㄹㅇ
원래 다 이렇게 생명공학이 발달해온것
이런식으로 과학이 발전했지만 이걸 인간으로 규모를 확대한게 마루타실험 과학은 확실히 윤리적규제가 필요한 이유
와 순간 닉때문에
닥쳐라 원래 이렇게 라고봤네
근데 이런 광기어린세계에 사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과학이 발전하고 진보를 이룬거임.
평범한 범인들만의 세계였다면 그놈의 인류니 뭐니 철학적인 얘기만 주구장창하고 아직도 중세시대였을껄
허미..
이걸 보고 불쾌함이 느껴지는게 정상이지?
응.
파브르 : 거 훌륭한 학자군
에도워드 오니쨩...
ㅎㅎ 대단하시네
ㅈ간이 미안해 ㅠ
?? 저게 어떻게 연결되있다는거야? 사진을 봐도 이해가 잘 안되는데;
관 사이에 하얀 실 같은 거
투명관을 번데기끼리 이어지게 꽂아버린거..
저 얇은게 상하체를 연결한 실날같이 연결된 조직이고 날아오르려고 하자 그게 끊어지며 죽은듯.
저 실험의 의의는 자른다음 인공 관으로 연결했을때 자가 회복을 하는지임
반으로 자른다음 인공 관으로 연결했더니 위 아래 둘다 변태에 성공하였지만
관으로 연결된 약한 조직은 활동과 동시에 끊어지면서 사망하였다 라는 소리
허리를 끊고 사이를 관으로 연결함
비어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이로 체액이 이동하긴 하겠지
몸통 사이의 신경까지 복구되면 움직이는데도 지장은 없고
정신병자네 ㄹㅇ
기본적으로 이런건 제목에 혐) 붙이라고 아오
상상해본적은 있는데
실사로 보니깐 소름돋네 ㄷㄷㄷ
이성적으론 과학의 발전이라고 납득하지만
감성적으론 실상이 참혹하여 받아들일수가 없다..
뭔가 공포스럽다....
제목에 혐 좀 붙여라...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으... 뭔가 정신이 피폐해진다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근데 웃기지만 저런게 다 과학의 발전이라
간단한 병 치료할때 쥐에다 온갖 실험 다하는걸로 인해서 치료법이 나오는것
무섭네
윤리성 면은 둘째치고 이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게 뭘까 궁금해지네.
작은 개 머리를 큰 개 몸에 이식한 실험이 잔인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에게 효용성을 얻은 거랑 다르게 곤충의 변태에 대한 실험으로 인간이 뭘 얻는 거지??
비주얼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그런가 그냥 궁금해서 실험한 거라고 하면 좀 허무할듯.
번데기가 변태하는데 작용하는 호르몬이 번데기의 머리부위에서 분비되어 배쪽으로 이동한다는사실을 알 수있잖아
인간의 발전의 원동력이 호기심인지라..
꼭 효용이 있어야만 연구하나 곤충의 생태에 대해서 연구하는거지
변태의 시작기관이 어디에 있는지,
변태하는 호르몬의 전달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이후엔 변태시작기관이 무엇인지를 알아낼 수 있겠지
분자생물학, 유전학은 이런 곤충 실험을 통해서 기초를 다져왔음.
보기에는 어쩌면 끔찍 할 수 있지만 무척추동물인 곤충의 경우 항원항체반응, 호르몬 등등 일반 척추동물과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실험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전해가는건데 위 사진의 실험은 호르몬 연구임.
호르몬 수용체의 주요기능 중 탈피 변태 제어같은걸 통해서 연구하는 것들임ㅇㅇ..
저런 자료를 통해서 실제 의학분야 호르몬계통에 더 연구되거나 보강되는 것들임
하긴 목적을 갖고 실험하는 것 외에도 실험하고 나니 효용이 생기는 일도 있으니깐ㅇㅇ
단순한 지적 욕구라고 해도 나쁠 건 없는게 맞네.
의학의 발전에 있어 필요한 과정이라고 본다
요새 바하 하는데 박사 이름도 비슷하고 묘하게 연관되어 보이네;
이런 글을 보면서 혐오감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어서 혐 표시하는게 좋겠다
사고실험이랑 같은 결과....지만 실물은 확실히 징그럽네
징그러;;
ㅈ간이 또...
으아아
저 앞부분 변태는? 2번은 변태하고 저대로 생존인가?!
이런게 많을수록 생명을 살릴수 있는 기술이 올라간다는게 뭔가 오묘함;;
세로로 잘라도 똑같음???
과학발전을 위해선 어쩔수없지
이거 보고 뭐가 이상한지 못느끼면 내가 싸이코패스인거냐?
끔찍하기보단...이런 결과가 나왔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저 작은 생체조직으로도 호르몬이 충분히 오간다는게 정말 신비롭다
당신은 훌륭한 과학자의 자질을 가졋군요
과학자적 소양이 있는거
나방 싫어하는데 미안하네;;;
근데 그럼에도 궁금한게 2번은 완전 반쪽됐는데 산 거임?
변태가 됐다고만 나오고 3, 4번처럼 죽었단 소리는 없네
뭐하고 놀...(또각)
나방: 씨1발
2번은 어떻게된것이지?
2번은 절반만 변태했다는건지, 아니면 앞부분에 전부 몰려서 작게 변태했다는건지 몰겠다. 아는 사람 있음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