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최초의 사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부는 차라리 독도 주변에 섬이라도 크게 만들어라... 포항에서 독도 땅을 크게 만들어서 확실히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을 알리자..

멋진분이네요

독도가 일본거라고 우기는게 말이 안되는게 독도가 일본거면 대마도는 우리나라거임
일본이 독도가 우리나라보다 일본에 더 가깝기 때문에 자기들거라고 첨엔 주장했지만 지금은 그런 주장은 잘 하지 않음
왜냐면 그런식으로 따지면 대마도는 엄연히 우리나라 땅임.. 일본이 불법 점유하고 있는거임 자기들 주장대로라면..
그런데 이게 안되니까 요즘은 이런 논리보단 역사적 근거를 대고 있는데 이건 더 말이 안됨..
일본이 내미는 역사적 자료보다 우리측 자료가 훨씬 많고 결정적으로 일본내에 있는 역사자료에서도 조선것이라고
하는 자료들이 많이 나옴... 그래서 일본은 어떻게든 분쟁지역으로 끌고 가려는 거임..
이럴떄일 수록 우리도 대마도를 걸고 넘어져서 분쟁지역으로 만들어야 함..
그래야 일본도 핸드캡하나 갖고 우리랑 맞붙게 되는거임..

1948년 6월 8일, 독도에서 전복과 미역을 따고 있던 우리 어민들의 머리 위에 정체불명의 폭격기가 나타났다. 폭격기들은 어민들의 머리 위로 450킬로그램급의 폭탄을 투하했고, 11명의 어민이 현장에서 즉사하였습니다 당시 미군이 폭격훈련장으로 독도를 선택했는데 배후에는 일본이 은밀하게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군에게 독도를 자신의 땅인 듯 마냥 홍보 하고 폭격도 승인 해줬다고 합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 미군이 독도를 자기네 부속도서임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주장하려는 은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실제로 일본은 폭격승격장으로 독도를 지정하기 위해 미군측에 로비를 상당히 하였으며 폭격당일날 일본은 독도에서 어민들이 조업을 하는 것을 알았지만 이를 미군측에 전달하지 않고 묵인 했다고 합니다
당시 독도주민들은 미군공군기를 보며 태극기도 흔들어줬다고 합니다 허나 폭격이 시작 되었고 바닷물이 너무 뜨거워 미역을 감싸 채 간신히 목숨을 부지 하였고 바다 위로 올라와보니 동료들의 팔 다리 잘린 시체 ,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시체 더미가 둥둥 떠있었다고 하네요
일본이 자꾸 독도를 언급하는 이유는
일본 내 지지율 상승과 샌프란시스코 조약 당시 6.25전쟁 중이던 한국은 참여도 못 한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일본과 한국 양측이 협의해서 영토 소유권을 가져라 이렇게 결론 남 이후 박정희 때 한 일 수교 전 비밀 리 에 독도협약을 맺었고 일본은 김영삼 정부 이전 까지 정치자금을 됨 유지하는 조건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도 수비대도 대포가 아닌 통나무로 방어 성공

최종덕님의 명복을 빌며 그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