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수의근 역시 제멋대로 커져나가는 특성이 있어서 내장근육이나 괄약근 등에도 영향을 미쳐 똥배가 나온다.
보디빌딩 대회에서 볼 수 있듯이 배가 툭 튀어나오고 그 위에 선명한 식스팩이 있는 경우는 100% 스테로이드로 키운 근육이라고 보면 된다 같이 투여하는 성장홀몬의 영향이라는 주장도 있다.
난 근데 진짜 로이더 보디빌더는 이해가 안감...
보디빌더라는게 건강한 육체+아름다운 육체,
말그대로 인간이 가진 육체미를 표현하는, 표현 예술인데,
이미 건강한거랑은 거리가 멀고,
보편 미각차원이랑은 전혀 다른 방향에 서있는 수준인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업계사람들끼리 자기들끼리 평가하고 박수치고 이런 느낌이다
모래알모래알2019/02/07 00:28
육체미의 아름다움에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건데
저건 이미 넘어서서 넘친거임
어느 대회를 나가도 안먹어줄 몸이 된거
괜히 의사들이 약물 디자이너 하면서 옆에서 봐주는게 아님
이뻐질려고 성형하다 중독되서 망친거랑 같은거임
게임몽상가2019/02/07 00:21
약을 계속해도 망가질꺼고.
약을 그만해도 망가질꺼고..
어휴..
淸狼2019/02/07 00:21
어우;;
울트론2019/02/07 00:22
내장형근육이 아니라
진짜 내장근육이네..
주땡12019/02/07 00:22
음.. 저 상태까지 왔으면 이미 네추럴이라고 주장하기 힘들지 않아??
IOPE2019/02/07 00:22
이런 거 보면 김종국이 정말 대단한거구나.
부랄(o/o)2019/02/07 00:26
김종국 아죠시는
허리때문에 운동이
몸매가꾸기가 아니라
생존용이라
조호수2019/02/07 00:26
약물 하나없이, 멋진 근육이 갖춰지기위한 골격도 아님에도 그런 근육을 만들어냄;;
방송 아니면 헬스장에 썩는 운동중독자임.
소년홀2019/02/07 00:27
아냐 그 양반 수준은 생존용넘어갔어...
그보다 허리 더 심한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안해도 돼
그 형은 그로인해 중독이 되버린 미친사람이야
IOPE2019/02/07 00:28
처음엔 생존용이었는데 요즘엔 운동하려고 생존하는 것 같아.
부랄(o/o)2019/02/07 00:32
그건..그런거 같음ㅋㅋㅋㅋ
살만해지니 거기로 눈이 돌아가신 느낌
루리웹-719049357642019/02/07 00:23
로이더들이 욕먹는 이유는 하나임
약물 인정을 안한다는것
배틀범버2019/02/07 00:23
약물로 저정도까지가면 목숨이 위험한거 아닌가
oMko20192019/02/07 00:23
보디빌더 뿐아니라 약종류만 틀리지 약안쓰는 운동선수가 없는게 현실이지 올림픽이 세계도핑대회라고도 불리우는 이유 장미란같이 약안쓰는 선수들이 진짜 인간승리자들이지
요새 약투 약투하는데 약투보고 로이드라는게 진짜 위험한 물질이고 실제 PT에도 몰래 섞여 들어간다고 하니 놀랐음
아는 형 pt 받고 몸 좋아져서 나도 돈모아서 해볼까 고민했는데
Celsus2019/02/07 00:32
PT하면서 주사를 꽂아주는 행위 아니면... 그냥 일반 운동으로 변하는 거얌...
가장흔한 단백질 보충제 신타6에도 매우 극 소량은 다 들어가 있다고 전해짐
종류 상황별로 쓰는 약물/조합법이 다다르다보니 위험하다고 하는거고 실제로는 적당히 쓰면
숨만 쉬어도 10년동안 운동한 사람보다 몸이 좋아짐
다만 거기서 이제 중독이 되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음
죽어라 한쪽당 30키로 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약 맞고 10키로로 고반복만 해도 몸이 더커지거든..
노력대비 얻는게 많은고 너무 흔해졌고... 대회나가는 대다수가 약 쓰니 지기싫어서라도 약쓰는 경우가 많음..
OPsystem2019/02/07 00:27
팔룸보이즈
김꼴통2019/02/07 00:27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복부비대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아닌 성장호르몬(GH) 복용을 더 강하게 의심받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근육형성에 강하게 작용하고 성장호르몬 뭐 걍 아무튼 빵 키우는 게 목적인데
이 성장호르몬이 내장기관들도 과성장시켜버려서 저렇게 배를 남산만하게 만들기도 함.
뭐 황철순이 그랬다는거 아니구여. 보통 그렇다구여 ㅎ
네모네모 고먐미2019/02/07 00:29
tv 안나오고 약을했나본데
tv때랑 달라보임
타츠마키=사이타마2019/02/07 00:31
정말 걱정되는데
그냥 평범한 몸으로라도 건강 되찾을 길은 없을까
Anthony Kim2019/02/07 00:33
배가 저런데 계속 대회는 나가네..
영영가는개불2019/02/07 00:34
내가 저사람 유튜브채널가서 사람들 기망하지마라고 했는데 댓글로 얼마나 로이드여도 노력이 어쪼구 하는애들이 운동수행자채를 가지고 노력으로 치는지
에초에 약이 동기가 되고 운동수행능력도 갇추게하는거라 약없는 저근육은 말이안되지 동기는 자기가 운동했을때 결과가 나와야 계속할수있는거고
운동수행능력은 약없이 저렇게 못한다는 뜻이었는데 핼스계가 노답이라 다하는데 왜그러냐 그정도 운동수행능력을 노력으로만 포장하는게 가상함
약물은 둘째치고 근육이 보기 싫게 생겼음 부작용이든 말든 말이지
자긴 죽어도 내츄럴이라고 다른사람 운알못 취급하고 조롱해서 난리났었던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빼박 로이드네
저러다 위험해지는거 아냐?
어깨 저 근육이 너무 비정상으로 큰데? 목베개 한줄
잘못은 했는데 시비건쪽이 쳐맞을짓함
그랬구만.....
아니 대체 삭제된 댓글은 뭐였던거지
징맨 폭력사건 말한거같은데
위에 댓글로 유추해보건데
예전에 누구 폭행사건 한번 터졌던거 얘기하는 거 같음
고소 당할까봐 지운듯
약물은 둘째치고 근육이 보기 싫게 생겼음 부작용이든 말든 말이지
음..저것도 육체미라고 부를수있는걸까
존1나 심각하네
빼박 로이드네
형냐 몇컵이야? 물론 우승트로피
저러다 위험해지는거 아냐?
강연 사부남편이 저런 배아니었나?ㅋㅋ
어깨 저 근육이 너무 비정상으로 큰데? 목베개 한줄
빼박이지
로이드 맞네.저 징그러운배...
와......배가...
다행이 탈모는 안왔나보네.
근데 성기능도 감퇴라던데.
배가 왜 튀어나오는거임?
내장근육도 커져서 그런걸껄
정상적으로는 내장근육이 발달안되는데
스테로이드는 내장근육까지 키움
각종 불수의근 역시 제멋대로 커져나가는 특성이 있어서 내장근육이나 괄약근 등에도 영향을 미쳐 똥배가 나온다.
보디빌딩 대회에서 볼 수 있듯이 배가 툭 튀어나오고 그 위에 선명한 식스팩이 있는 경우는 100% 스테로이드로 키운 근육이라고 보면 된다 같이 투여하는 성장홀몬의 영향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 내장근육
운동으론 키울 수 없는 내장근육까지 비대해져서
괄약근 ㅁㅊ;;;
스테로이드만으로는 내장근이 저만큼 발달하진 않음. 저건 스테로이드 + 성장호르몬까지 사용한거
그거 그나마 간단하게 구분하는 법이 전부 다는 아니지만 대충 80%쯤 니가 말한것처럼
각잡고 멋짓몸인데 가슴근육의 튀어나온 정도 < 복근이 튀어나온정도가 되면 약썬다고 보면 됨
그래서 간단히 구분하는 법이라고 썻잖어 그거 보고 일반인들이 그렇게 간단히 구분 가겠냐
나도 저쪽 계통 운동이 아니라 걍 고등학교때까지 선수생활해서 그쪽에 아는 형님한테 들은거 말해준거야
별것도 아닌데 빤스런은 왜한거
말 존시나 싹수없게 하네 니가 설명 해놨는데 쓸데없이 댓글 단거 같아서 지웠구만 빤스런이라니ㅋ
빤스런이 그렇게 거슬리는 말이었냐? 요즘 걍 쓰는말아님?
기분나쁘게 들렸으면 미안
저작활동만으로도 턱근육 발달해서,
로이더들 보면 볼따구도 툭 튀어 나와있음.
그게 서양에서는 남자다움의 상징중 하나라 가만히 놔두는데
우리나라는 남자나 여자나 갸름한 얼굴이 대세라 음식 갈아서 마시는 로이더 많음
내 배가 더 귀엽군
가슴도 비대팽창한 듯.
약물 쓰든 안쓰든 본인 자유긴한데 저 정도면 너무 과하게 써서 걱정되긴하네;;
내 몸 아니니까 상관없음
혼다배네;
보면 무슨 대회장같은데
대회에선 저런걸 점수 더 쳐주는거야??
아뇨...
가장 최악이 저런 형태에요...
으으 배;;;;;;
병 걸린거 같음..
팔룸보이즘이 벌써 나타나면 안될건데...
자긴 죽어도 내츄럴이라고 다른사람 운알못 취급하고 조롱해서 난리났었던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헬스쪽은 약물부작용으로 말 많더라 중독증상이랑 안하는게 좋다
난 근데 진짜 로이더 보디빌더는 이해가 안감...
보디빌더라는게 건강한 육체+아름다운 육체,
말그대로 인간이 가진 육체미를 표현하는, 표현 예술인데,
이미 건강한거랑은 거리가 멀고,
보편 미각차원이랑은 전혀 다른 방향에 서있는 수준인데,
이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업계사람들끼리 자기들끼리 평가하고 박수치고 이런 느낌이다
육체미의 아름다움에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건데
저건 이미 넘어서서 넘친거임
어느 대회를 나가도 안먹어줄 몸이 된거
괜히 의사들이 약물 디자이너 하면서 옆에서 봐주는게 아님
이뻐질려고 성형하다 중독되서 망친거랑 같은거임
약을 계속해도 망가질꺼고.
약을 그만해도 망가질꺼고..
어휴..
어우;;
내장형근육이 아니라
진짜 내장근육이네..
음.. 저 상태까지 왔으면 이미 네추럴이라고 주장하기 힘들지 않아??
이런 거 보면 김종국이 정말 대단한거구나.
김종국 아죠시는
허리때문에 운동이
몸매가꾸기가 아니라
생존용이라
약물 하나없이, 멋진 근육이 갖춰지기위한 골격도 아님에도 그런 근육을 만들어냄;;
방송 아니면 헬스장에 썩는 운동중독자임.
아냐 그 양반 수준은 생존용넘어갔어...
그보다 허리 더 심한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안해도 돼
그 형은 그로인해 중독이 되버린 미친사람이야
처음엔 생존용이었는데 요즘엔 운동하려고 생존하는 것 같아.
그건..그런거 같음ㅋㅋㅋㅋ
살만해지니 거기로 눈이 돌아가신 느낌
로이더들이 욕먹는 이유는 하나임
약물 인정을 안한다는것
약물로 저정도까지가면 목숨이 위험한거 아닌가
보디빌더 뿐아니라 약종류만 틀리지 약안쓰는 운동선수가 없는게 현실이지 올림픽이 세계도핑대회라고도 불리우는 이유 장미란같이 약안쓰는 선수들이 진짜 인간승리자들이지
스테로이드....
시나형이 정말 대단했던거였군아
존시나 말하는거라면 존시나도 약물의혹 좀 받고 있음. 마찬가지로 복부팽창 때문에...
ㄴㄴ 착각하고 있구나 레슬러들 약물이고 시나도 약물임
그래?? 허어...
약물안한다고 회장님이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니였군아
뭔가 많이 무섭다
뭔 요즘이야 16년도에 올라온 영상이구먼 또 유게식 근황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_MxiKQ78rO8
빙하기 이후는 전부 근황인듯 ㅋㅋ
저건 좀 비정상적이고 혐오스러운데..
요새 약투 약투하는데 약투보고 로이드라는게 진짜 위험한 물질이고 실제 PT에도 몰래 섞여 들어간다고 하니 놀랐음
아는 형 pt 받고 몸 좋아져서 나도 돈모아서 해볼까 고민했는데
PT하면서 주사를 꽂아주는 행위 아니면... 그냥 일반 운동으로 변하는 거얌...
가장흔한 단백질 보충제 신타6에도 매우 극 소량은 다 들어가 있다고 전해짐
종류 상황별로 쓰는 약물/조합법이 다다르다보니 위험하다고 하는거고 실제로는 적당히 쓰면
숨만 쉬어도 10년동안 운동한 사람보다 몸이 좋아짐
다만 거기서 이제 중독이 되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음
죽어라 한쪽당 30키로 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약 맞고 10키로로 고반복만 해도 몸이 더커지거든..
노력대비 얻는게 많은고 너무 흔해졌고... 대회나가는 대다수가 약 쓰니 지기싫어서라도 약쓰는 경우가 많음..
팔룸보이즈
뭐 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복부비대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가 아닌 성장호르몬(GH) 복용을 더 강하게 의심받음.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는 근육형성에 강하게 작용하고 성장호르몬 뭐 걍 아무튼 빵 키우는 게 목적인데
이 성장호르몬이 내장기관들도 과성장시켜버려서 저렇게 배를 남산만하게 만들기도 함.
뭐 황철순이 그랬다는거 아니구여. 보통 그렇다구여 ㅎ
tv 안나오고 약을했나본데
tv때랑 달라보임
정말 걱정되는데
그냥 평범한 몸으로라도 건강 되찾을 길은 없을까
배가 저런데 계속 대회는 나가네..
내가 저사람 유튜브채널가서 사람들 기망하지마라고 했는데 댓글로 얼마나 로이드여도 노력이 어쪼구 하는애들이 운동수행자채를 가지고 노력으로 치는지
에초에 약이 동기가 되고 운동수행능력도 갇추게하는거라 약없는 저근육은 말이안되지 동기는 자기가 운동했을때 결과가 나와야 계속할수있는거고
운동수행능력은 약없이 저렇게 못한다는 뜻이었는데 핼스계가 노답이라 다하는데 왜그러냐 그정도 운동수행능력을 노력으로만 포장하는게 가상함
뭐야 저게 터질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