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와이프는 장인 편들고
그래서 빡쳐서 뛰처나와서
다른데 가서 자고 오고
그런것도 봤네요...
친부모님과 사는것도
나이 먹고 장가도 안가고
같이 살면 눈치 보이고 그렇는데...
장인장모랑 같이 살면
매일 아침 눈떠서부터...
쉽지 않을거 같네요
어쩌다 봐야 뭔가 그 선?같은게
산뜻하게 유지 되는데
매일 보다 보면 이건 뭐
매일 손님과 함께 있는 느낌일듯
https://cohabe.com/sisa/91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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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장인장모 속도 오죽하겠냔ㄷ
그렇죠. 퇴직했는데도 사위 눈치 보여서 일찍 나간데요 ㅎㅎㅎ
원룸에서 지내더라도 따로사는게 마음이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