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말아먹은 경제부총리

환율 조작 + 초이노믹스로 재벌 등 부동산 자산 폭증....
당시도 재벌앞잡이 소리가 있었죠. 본인은 막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재벌 앞잡이라뇨? 이럼서 ㅎㅎ

잘못한걸 지적하는건데 무슨 현정권 빨아주기라고

할줄아는 말이 옹알이밖에 없냐?
지능이 떨어지더라도 생각을 말해봐
병신같은 빨갱이 타령만 하지 말고..

경제라는 게 브레이크 잡으면 서는 자동차인 줄 아나?...
진짜 중국같은 빨갱이 독재 공산당이거나 박모씨 같은 독재자가 내일부터 이 법을 시행해라 아니 투기한 새끼들 다 잡아서 코렁탕 좀 먹여라 하기 전에는 이미 대출을 끼고 부동산을 사려고 했던 수요를 죽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건데 그걸 모르네...단지 실책이라면, 신호를 보내면 좀 더 장기적으로 보고 있던 실수요자들이 그 당시 당장은 개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묵과했던 것일뿐 그래도 그 때 견딘 실수요자들에게는 기회가 다시 올 것이라는...
그러니까 결국 저 현상의 책임은 최경환부총리 작품이라는 건데 그걸 이해 못 하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군요?

아무리 그래도 멍청한 닭년보다 최소한 줄었어야죠.
본문자체 요지가 부동산 올라서 가계부채 증가, 그 증가 때문에 다른 산업으로의 영향으로 성장률 하락 머 이정도인데
2018년 국가 예산 429조의 역대급 예산 사용. 부동산은 폭등. 가계 부채 증가. 국가부채 증가
저 분 말씀대로라면 부동산. 가계부채. 국가부채. 경제성장률 머하나 긍정 적인 지표로 가야 되는데 가계부채는 도로 과속화 되는건 말이 안되죠.
예산만 사상 최대쓰고 최경환 이랑 다른게 없는데요. 아니구나 가계 부채 증가 속도가 더 빨라졌으니 무능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