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를 다른 곳에서 하면 다르다는 말도 있음.
출생신고 지역에 따른 숫자라고도 함
•서울특별시 : 00~08 •부산광역시 : 09~12 •인천광역시 : 13~15 •경기도 : 16~25 •강원도 : 26~34 •충청북도 : 35~39 •대전광역시 : 40 •충청남도 : 41~43, 45~47 •세종특별자치시 : 44, 96 [27] •전라북도 : 48~54 •전라남도 : 55~66 •광주광역시 : 55, 56 •대구광역시 : 67~70 •경상북도 : 71~81 •경상남도 : 82~84, 86~90 •울산광역시 : 85 •제주특별자치도 : 91~95
일베새끼인듯
백프로 일베네
미친. 손님도 가려받지 그래? 망하게.
가족 구성원도?
가족들 주민등록번호도 보겠다 이건가요?
큰일날편의점이네
전 91인데 제주도는 아닌데...
믿고 거릅시다. 알바든 손님이든.
꼼꼼하게 뻘 짓을 허네 ..
쥐에스 부천점 평일 오후 알바 구하시는 사장님이 일베라니 미리 거를 수 있어서 좋네요.
저런 사장 밑에서 알바했음 얼마나 힘들엇겟어요.
다행!
예전 어느 편의점도 저 짓거리 하다가 사과문 걸었던가 그랬던거 같은데?
저기 부천 상동인가 중동인가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편의점 으로 작년에 기사까지 나면서 난리 났던 기억이 있네요
위치 다 업주 신상 다 털리고 업주 4과문 썻던 기억이
요즘에 할려나
사장이 일베라니 나 같으면 알바 하기 싫을거 같은데..
듸져야됨...
친구 아버지가 사업을하면서 3번 사기를 맞았는데
몇번이나 부도가 나면서 가족도 잃었지요.
공교롭게도 그 사기꾼들이 모두 특정 지역 출신이였다네요.
그 이후로 그 지역 출신 상대로는 채용 및 거래를 하지 않는다더군요.
제 기준으로는 편협한 것이지만요...
세상 어느때인데 아직도 저런곳이 있네
이해가 되기도 해요.
해외 나갔다가 한국 사람들한테 몇번 사기 당하면 한국 사람만 보면 몸서리가 쳐진다죠.
생각해 보면 자기가 만난 모든 한국 사람들이 사기꾼은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1960년대에는 경상도 사람이 사기치고 뻥치는 이미지가 있었다고 해요.
그게 경상도 사람이 사기꾼이라는 것은 아니고
당싱 경상도쪽으로 개발붐이 있고 사업 기회가 있으니까 그걸 기화로 사기꾼들이 나타나기도 했었다
이런 뜻이었죠.
그걸 1970년대 박정희 정권과 거기에 부화뇌동한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서 퍼뜨리니까
미개한 한국 사람 전체가 그런 믿음을 가지고 전라도 사람들을 보게 된 거죠.
한국 사람들이 미개하다는 말이 불편한가요?
혈액형과 성격에 대한 헛소문을 퍼뜨렸더니
자기가 본 모든 B형은 그따위더라 하는 믿음을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확대재생산하는
나라를 미개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런 미개한 한국 사람들이
피부색이 다른 것도 아니고 인종이나 민족이 다른 것도 아니고 같은 한민족이라고 떠들면서도
특정 지방은 기피해야 한다는 헛소문을 전 국민이 믿는 신념으로 확대재생산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거죠.
문의 후기도 있네요
은근 지역 감정 없다면서 저렇게 가리는 경우 많아요.
전 경험이 없으나 친구나 아버지, 전에 같이 사업했던 파트너 등
은근 특정지역인에게 통수 맞은 일이 많았습니다.
어떻게보면 그분들에게는 트라우마겠죠.
처음엔 사람이 못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두번 세번 겪으면 그걸 시기와 우연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필연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닫는 사람들도 있죠.
이런 심각한 지역차별에는 제재와 사회적 단죄가 가해져야.
세스코안부르고뭐함
맛집은 우리집쪽에잇을리가 없다는건 잘알겟지만 왜 이딴거만 우리집쪽이지 하.....
오호 베오베 됬다기에 와보니
일베 벌레 새끼들이 나왔네요.
저 숫자로만 하면 제 민증번호는 틀리네요.. 지역은 맞는데 남 북이 틀림..
네추럴본 서울 사람인데 저대로면 강원도네 ㅡ.,ㅡ
이거 아마 부천 원미경찰서 바로 앞에 있는 데일 거에요.
부천 사는데 진짜 우리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덴데 어느날 지나가다 보니까 막 신문지 같은 거 창에 덕지덕지 붙어있고 영업을 안 하는 거 같더라구요.
엄마한테 여쭤봤는데 저런 일이 있었다고..
심지어 저희 아빠 광주 출신이라 아빠 대학 동기 단톡방에 난리가 났었다고;;;
편의점 사건사고나 진상손님들 기사나 썰 보면서 저기는 절대 안전할 거라고 경찰관들이 30초면 올 거리라고 그랬었는데
내부에서 병크가 터져서 그저 어이가 없었죠..ㅎㅎ..
헐~
우리집 식구들이 출생지가 제주도???
92-제주도 아닙니당.
잉 나 출생의 비밀이있나
하나둘 기어나오는거 보게ㅋㅋㅋ
부주의한 행동이라 반성했다지만,,, 부주의라기엔 너무 치밀한 거 아닌가요?
기억으론 저기 점주도 전라도로 알고있는데
댓글보니 몇몇 냄새나네요
네이버 카페며 유튜브며, 진짜 어디 없는 곳이 없네요.
누구한테 배운건가 레퍼토리는 100% 똑같고,..
궁상 맞게 숨어 있다가 분탕질을 할껀수 찾는건가 ㅋㅋ .
그냥 자기 서식지 가서 놀지.. 참 희안해..
오유에 숨어있는 벌레들이 있다는걸 다시 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