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아무리 싫어도...
펙트는 아셔야 할듯 싶어서..
저는 골수 문재인쪽입니다. 정확히는 유시민.. 지난글보기 하면 아실듯..
현직 미국 거주중이고 2개주 살아봤고 10개주 안팎 다녀봤습니다.
미국 총 거주는 2년 조금 넘음
스트립바는 세미와 정통이 있고 세미는 티팬티입고 꼭지가리고 나옵니다
팁줘도 안벗어요
팁 주면 벗는 곳도 있긴 있습니다.
보통 가볍게 놀면 30~50불. 맥주 한두병에 팁 30불 정도
저렴한 세미 스트립바 기준으로..
상상하시는 호화로운 곳은 아닙니다.
고급은 뭐 미국이야 끝도 없죠...
아무튼 스트립바 큰 돈 안쓰고 놀수도 있고
직장인들 남녀 섞여서 회식으로 가기도 합니다.
그렇게 퇴폐적인 느낌이 아닌 곳도 많아요
자한당 애들이 어딜 갔을진 모르지만...
그렇게 막 전체적으로 다 비싸지는 않아요.. 다 퇴폐적이지도 않고..
https://cohabe.com/sisa/90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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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립바가 퇴폐적이지 않다..이 무슨 궤변인가..
음...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구요.. ㅇ동인줄 알았더니 그라비아였다 정도로 이해해주심 감사하겠네요
다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맨하탄에 있는 스트립클럽 (대표적으로 펜트하우스)의 경우 랩댄스를 할때에도 손님은 절대 무희의 몸에 손대면 안됩니다. 그즉시 바디가드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갑니다.
맞아요 ㄷㄷㄷ 생각보다 되게 덜퇴폐적이라서 저도 놀랐어요 ㄷㄷㄷ
세금으로 가서 그래요,,,자비로 간게 아니라,,
그건 문제죠
충분히 더하고도 남을 인간들
거기에 대해선 전적으로 동의하네요ㄷㄷㄷ
국민 혈세
세금으로 팁주는 건 안되지만.. 출장경비로 맥주한두잔 마시는 느낌이라면.. 뭐 한국 정서에는 애매할듯..
미드를 많이 봤더니 시골에 있는 스트립바 같은데 가보고 싶네요.
오자크
밴쉬 등
여자가 빤스만 입고 나오는 술집이 퇴폐적이지는 않구나...
세금으로 가도 문제가 없구나...
나만 몰랐던 건가.
ㅇ동인줄 알았더니 그라비아였다 정도로 이해해주심 감사하겠네요
빤쓰는 안 벗었으니까 이해해 주자는 건가요?
쉴드도 적당히...
쉴드라뇨.. 제가 왜 적폐를 쉴드치나요...
그럼 뭐 미국 사는 얘기 하려고 쓰신 거에요?
이런 글이 쉴드입니다.
여자가 빤스만 입고 나오는 술집에 갔는데 생각보다 퇴폐적인 곳이 아니라니...
건전한 스트립바는 한국에 비키니바 섹시바 같은 느낌이에요... 터치도 못하고... 홀딱벗지도 않고... 그런데도 사람들 넘쳐요. 직장인들 가볍게 눈요기하면서 맥주한두잔 하며 얘기하러 가기도 하고... 그러니까 '생각보다' 퇴폐적이지 않다구요.. 이해 ㅇㅋ?
몰라서 그렇지 별거 아니니까 이해하라는 건가유?
그거 다 감안해도 욕쳐먹을 일이니까 님이나 이해를 좀 하길...
그리고 제보자 주장은 그 정도가 아니니까 최교일 말만 믿지 말길;
최교일이 어떤 새낀 줄 모르나...
선생님, 실례지만 연배가 어떻게 되십니까?
연배는 알아서 뭐하죠? 님 연배는요?
현지 가이드 대니얼 조 씨는 이 업소를 "완전한 스트립바였다"라며 "맨해튼에서 식사하고 차를 32가쪽 코리아타운 맨해튼으로 돌려서 33가에 있는 '파라다이스'라는 스트립바(에 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형적인 미국 스트립바"라고 재차 강조하며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무희들이 춤추는 주변에 앉아서 술을 시켜먹는 그런 곳이며, 무희들한테 돈을 주면 앞에 가까이 와서 이렇게 옷을 하나하나 벗기도 하고 20불을 내면 개인 쇼를 보는 스트립바"라고 부연했다.
분위기 건전하네요.
20불?... 비싼 데는 아니네요.. ㄷㄷ 전형적인이란.. 터치도 안되고...
아참. 50대 이상이시길 바랍니다. 보다 젊다면.. 남은 인생이 힘드실 것 같아서 짧길 바라는 마음에.. 여쭤봤습니다..
모르는 사람 인생까지 오지랖 떠는 거 보니 님이 더 힘들어 보입니다.
간절함은 그렇게 없긴 한데.. 자꾸 그리 말씀하시니 조금 들라고 하네요 ㅎㅎ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사실..저도 오래전에 가봤는데...정식이름이 스트립바...가 아니라 누드 쥬스바였던걸로 기억 ㅎ
머..상상하시는 대로 다 벗구요.
술먹으면 사고 칠가봐 그런지 술은 안팔았고 음료수 값이 약간 비싼데 그외 입장료는 쌌던걸로 기억...원하면 돈주고 특정 여자 불러서 돈주고 바로앞에서 이것저것.. 볼 수 있습니다..ㅋㅋ
정통은요?
홀딱벗죠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 수위를 논하고 계시네... ㅋㅋㅋㅋ
행위자체는...그닥.. 다만 그 행위를 세금으로 했다면 문제죠 ㄷㄷㄷ
이 사람만 빨리 징계?먹고 끝나길 바라는 의원들많을 걸요.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면 ㄷㄷ
가이드가 한 두명도 아니고 간 의원이 한 두명도 아닐테니...
제 생각엔 거기 간 국회의원들 많이 실망했을듯.. 한국식이랑 너무 달라서...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자기 생각을 말하네
혹시 문제가 있으면 고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아니요 님이 현실을 이야기 하는데 뎃글로 그냥 자기 생각만 주구장창 하니깐 답답해서요
님은 문제가 전혀없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전 반쯤 포기했어요 ㅎㅎ
오해하는 점을 바로잡으려고 조심스레 글썼는데
제발 도움안되는 얘기는 꺼내지말라고 윽박지르고들 있네요.
댓글이 다 3급 느낌이죠? ㅋ
가서 떡친것도 아니고 눈요기만하고 왔다는데 거국적으로다가 한번 봐 줍시다 ^^;
세금으로 했다메요 그건 쳐죽여야죠
지금 스트릿바가 빤스를 벗었네 안벗었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헐....
설사만 똥입니까...째낀 똥은 똥 아니랍니까?
도덕적이여야 할 국회의원이 스트립바가 뭔지 뻔히 알고도 가자했고...거기서 옷을 덜 벗었네 다 벗었네는 정말 논쟁 꺼리조차도 안됩니다.
미운놈 누명씌워 죽이지 말고 제대로 껀덕지 잡아 죽이면 좋겠어요... 그놈들 억울해하는 꼴도 보기 싫네요...
오래전에 가본적이 잇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역시나 룸에선 스페셜 서비스 한다고 했는데 당근 그런데 돈 쓰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었고
어떤 곳인가 하고 가본 곳이라 별 감흥은 없었슴.
그리고 유명 관광지
변두리의 좀 작고 허름한 곳이었슴.
ㅋ 미국삽니다.
한국 문화와 미국 문화 차의를 모르시나요?
2년 밖에 안되셧으면 잘 아실텐데.
국회의원들이 “퇴폐” 적이지 않은 스트립 빠에갔다?
You are clueless!
그러게요.. 자한당 애들이 퇴폐적이지 않은 곳을 갈리가 없죠ㄷㄷㄷ 추론으로는요...
고고바를 가셨군유
저도 자비로 갔으면 정통바던 아니던 상관안합니다.
손잡고 애생기는 나라같은 분위기에 룸싸롱노래방은 넘쳐 나는 나라죠
세금으로 갔다면 조져야죠. 정의구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