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신분때문에 익명으로 올림. 믿든말든 설끝나고와서보면암.
사건은 사실 엄청간단함 散爆(닉네임같으거인듯)는 작년에 금융관리하던놈을 낙하산시킴, 근데이놈은 우중이 친척이고, 그래서우중이하고 창업같이한 중층간부들을 눌러버림. 얘 회사지분은 그 간부들손에서 "자원해서" 회수함.
이때 우중이의 CP 인 성인 姚 인애 한테서도 평화롭게 지분을회수
물론 위사건은 그냥이번사건의 리스크였고. 우중의 친척이 올라오고나서 회사운영을 빡세게함. 더이상 예전의 소규모 창업회사/크루 의느낌이아님. 그와중 불만을 표출하는사람도있었고 , 중층간부들의대우도 나빠짐.
이번 년회에 무엇이발생했냐고? 플레이어들이 게속 칭찬한 文案组(스토리 쓰는애들인가?) 가 연말에 회사에서 제일낮은평가를받음. 많은사람은 1월의 상금(성과금?)을 못받았고(다른 게임산업과비교하면, ...이부분은 모르겠다, 뭔 기준이되는 개월수때문에 정떨어졌다는거같은데) ,연회에서 文案组의 조장이 热运动이 집적조원들위해 불공평하다고말함, 그리고 지신의월급으로 조원들에게 돈을지급해서 사람들의호평을삼. 그리고 한번터지니까 美术组(미술조) 에서도 불만을토로했고 音符(인푸쿤)하고 水乌龟(물거북)등의 애들도 1-2개월의 석과금밖에없었음. 그리고이때 우중이는 웃는얼굴로 새로산 페라리 타고있었음.
연회끝나고 핵심직원들이 萨莉亚에서 작은모임가짐. 설끝나고 어떻게할지 토론(인터넷에서 萨莉亚에서 연회했다는건 잘못된정보임) 지금상황은 音符하고 水乌龟는 사직을 거론함. 水熊(물곰)은 米哈游( 붕3등 모바일겜회사)의 오퍼를 받았고 洲洲등의 애들도 米哈游에 이력서를 제출함. 여기에서 말해야될건 Ns(톰슨애비)는 사람을 잘끌어감, 米哈游에서 Ns에게 성금을많이줌. 물론 文案组도 단체로 사직하기로함 ,어차피 우중이혼자서도시나리오쓸수있고 ,거기있어봤자 잎의 역할만하지 ,꽃은 우중이보고 하라하면됨.
맞다, 우중이도 인형그릴수있음.
줄거리 요약:
1. 우중이 친척끌어드리고 회사지분회수하고 운영을 빡세게함
2. 불만이쌓임
3. 올해 시나리오쓰는애들이 제일 실적없다고 평가받아서 애들 빡침
4. 다른애들도 참고있던불만이 나옴 그와중 우중이 페라리
5. 나중에 밑에애들모여서 회사생활 꼬접하고 몇몇은 붕괴만든회사로 갈까 토론한듯
그후 물거북왈: 오락관 ㄴㄴ
현재진행형인데 대형이벤트중에 뭔 ㅋㅋㅋ
진짜든 아니든 어느방향이든 팝콘잼이네 ㅋㅋㅋ
일러 외주값 아껴서 페라리 삿냐 우중아
시나리오팀이 제일 열일하지 않았나
물거북도 거론되었는데 정작 물거북은 부정하는 듯한 늬앙스네
요즘엔 ‘@@까지 기다려보면 암’ 이런 것도 정작 그 때 되어서도 안 나오는 것들 투성이라 글쎄
물거북도 거론되었는데 정작 물거북은 부정하는 듯한 늬앙스네
시나리오팀이 제일 열일하지 않았나
밸런스 개판에 돈받고 파는 일러퀄 개판 라투디 개판
시발
뭔데
믿을만한건가 이거
마지막 물거북말을봐봐 ㅋㅋ
하긴 근데
언급된 본인이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아니긋지?
봐야알듯 팝콘잼 ㅋ
우중이 페라리 ㅋㅋㅋㅋㅋㅋ
일러 외주값 아껴서 페라리 삿냐 우중아
회사가 크게 가냐 여기서 멈추고 쪼그라드냐의 갈림길인가
우중이 족벌경영이 문제일까
아니면 다른 직원들한테 구멍가게 장사하던 시절 버릇이 남아있다고 문제일까
이번 이벤 시나리오 별로같은데
개뜬금없이 벽터트리는게 무리수오짐
시나리오 때문에 하는건데 터지면 소전 안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