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게 틀린말은 아님
암은 급격하게 만들어 지느라 주변에 혈관을 충분히 생성하지 못함
덕분에 온도가 오를때 혈관이 식혀주지를 못 하니까 일반 세포보다 열에 약함
그래서 암환자들한테 따듯하게 해라 신체온도를 충분히 유지하라는 말도 있음
물론...43도면 일반세포도 견디지를 못하지...
그래서 나온게 고주파온열치료법
암이있는 부위에 고주파발생장치로 고주파를 조사해 암세포에 온도를 상승시켜 사멸시키는 방법
물론 이것이 주 치료법이 아니라 항암요법 방사선치료 필요하면 수술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임
딱히 저 말이 틀린말도 아니지만 저렇게만 쓰여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하기는 쉬운 말이기는 함...
근대 특정부위의 온도상승을통한치료라고 적어둬야지 체온이라고적어두고 체온이올라가면 면역력이오른다는식의 내용을적어뒀는대 설명을해줘도 아직도 책은 사이비책같다
숙주가 죽어도 암세포는 죽으니 틀린말도 아니고..
요약 : 요약을 이상하게함
저사람은 체온이래잖아...체온인게 문제지
편집자세끼가 일부러 자극적인 말 붙여놓은거임.
결국 책커버띠가 잘못한거군
숙주가 죽어도 암세포는 죽으니 틀린말도 아니고..
요약 : 요약을 이상하게함
응 아냐 띠지 빼고 생각해도 개소리임 저체온증이 만병의 근원이다? ㅋㅋ 개소리하고 있네
아니 책 이야기가 아니라 저 말...
근데 이게 저기서 말하는 체온 상승이랑,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해서 특정 부위를 뜨겁게 하는 건 많이 다르니까...
근대 특정부위의 온도상승을통한치료라고 적어둬야지 체온이라고적어두고 체온이올라가면 면역력이오른다는식의 내용을적어뒀는대 설명을해줘도 아직도 책은 사이비책같다
그럴지도
근데 띠지는 원래 좀 자극적이게 써놓는 거 많아서 실제로 읽은 사람 나오지 않으면 계속 이럴 듯
띠지말고 뒤에붙혀놓은글들도 책의신빙성을 의심하게될만한 요소를넣어둠
편집자세끼가 일부러 자극적인 말 붙여놓은거임.
저사람은 체온이래잖아...체온인게 문제지
정상체온에서 1도가 떨어질때 감염의 확률이 50퍼씩 올라가는건 팩트다.그런데 역이 성립하는지는 글쌔?
다각적 면역강화 온열치료법이 라는 용어 자체가 사기일수밖에 없음
암과의 치킨 레이스지.
쫄리면 죽든가.
암환자를 죽이면 암도 죽긴 하지
틀린말이 아니라고 해서 다 괜찮은건 아니지.
참고로 숨 쉬었던 인간들은 다 되짐. 이것도 틀린 말 아니잖아. 물 마셨던 인간들도 다 뒤짐.
근데 저 치료법이 실제로 있어도 효과가 있는지는 검증이 안됨
그리고 책은 저 얘기가 아닌거 같다
웃음벨 맞는데?
띠지 만든 놈이 작가 안티가 아닌가 싶음
내용 읽어보니 저렇게 유게이한테 조롱당할 책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