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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한심한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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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ins | 2019/01/30 02:14 |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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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스티커 | 2019/01/30 02:13 |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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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바리★바리즈 | 2019/01/30 02:08 |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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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바리★바리즈 | 2019/01/30 02:06 | 5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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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주의) 호불호 갈리는 나방들 [24]
- 호시노 히나타 | 2019/01/30 01:58 | 4191
엄마 : 언제부터 계란이 있었다고 생각한거지?
난...다토!?
이미 계란은 쌀과 바꿔치기되었다!!
엄마 : 언제부터 계란이 있었다고 생각한거지?
난...다토!?
이미 계란은 쌀과 바꿔치기되었다!!
옆에서 보시던 어머니 유사 표정.
세상에.. 친구좀 사귀고 밖에 나가서 사람이랑 대화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