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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연락처 잘못 쓴 애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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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서민유저 2019/01/30 02:15

    문자나 전화 오면 잘못 온 거라고 받지 않겠으니 회송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회송이 반복되면 알아서 바꾸겠죠...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2019/01/30 02:10

    몰상식한년

  • 잉여불꽃™ 2019/01/30 02:14

    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잘못 보낸지 알고 내가 사는 집 주소 불러줘서 한동안 ㅋㅋㅋ 택배가 울집으로 온적이 있었음 ㅋㅋㅋ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골탕 먹일려는 건 아니였는데 그냥 그렇게 뎀 ㅋㅋ 몇일 지났나 원래 잘못 적은 사람이 택배 남길말에다 적어서 통화하고 술한잔함 ㅋㅋㅋㅋㅋ 나도 온거 확인안하고 그 사람도 바쁘다고 택배 확인 안하고 생긴 일화

  • 두부를 먹다 2019/01/30 02:10

    경찰에신고못함? 개인정보누출로

  • @양파껍질@ 2019/01/30 02:10

    정신적 피해보상 같은거 못받냐?

  • 두부를 먹다 2019/01/30 02:10

    경찰에신고못함? 개인정보누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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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바리★바리즈 2019/01/30 02:10

    유게에도 저런 경우 겪은 피해자 있던데 안된다던가 그랬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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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epper 2019/01/30 02:38

    개인정보는 아니고
    실질적으로 피해가 있으니 고소는 가능할거 같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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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껍질@ 2019/01/30 02:10

    정신적 피해보상 같은거 못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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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룻벼 2019/01/30 02:10

    나도 전입축하 메세지 갑자기 날라오더니 그뒤로 계속 택배전화 오길래 몇 개 빠꾸시킴. 그랬더니 더이상 안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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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닌 2019/01/30 02:10

    저건 소송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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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바리★바리즈 2019/01/30 02:11

    비슷한 경우를 당한 유게이가 관련법이 없어서 3년째 빅엿먹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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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꼬리♡ 2019/01/30 02:10

    저럴때 그냥 물건안받아서 안돌려주면 어덯게 됨?
    나한테 오길래 선물인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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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dro 2019/01/30 02:11

    주소는 정확히 적었는데 전화만 일부러 피해자 번호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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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바리★바리즈 2019/01/30 02:11

    물건받는 주소는 자기집(애엄마)인데
    물건 출발이랑 연락하는 번호는 글쓴이 전번호라 택배 자체는 즈그 집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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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리어스 오스본 2019/01/30 02:10

    ???:택배원이 돌변해서 강.간. 할지도 몰라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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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아악구와악 2019/01/30 02:36

    드립도 참 못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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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2019/01/30 02:10

    몰상식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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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이🦔 2019/01/30 02:11

    그걸 왜 받음 반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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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바리★바리즈 2019/01/30 02:12

    택배 물건 자체는 받는 사람(애엄마)한테 가고 전화만 글쓴이에게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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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빵빵이🦔 2019/01/30 02:24

    아 그렇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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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9/01/30 02:12

    미친 정신 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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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고래덕후 2019/01/30 02:14

    저런 경우 꽤 있음. 나도 번호 비슷해서 택배 온다고 연락하던데 시불것 기사한테 한 10번 말하니까 그제서야 바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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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불꽃™ 2019/01/30 02:14

    나도 그런적 있었는데 잘못 보낸지 알고 내가 사는 집 주소 불러줘서 한동안 ㅋㅋㅋ 택배가 울집으로 온적이 있었음 ㅋㅋㅋ 난 그냥 아무생각없이 골탕 먹일려는 건 아니였는데 그냥 그렇게 뎀 ㅋㅋ 몇일 지났나 원래 잘못 적은 사람이 택배 남길말에다 적어서 통화하고 술한잔함 ㅋㅋㅋㅋㅋ 나도 온거 확인안하고 그 사람도 바쁘다고 택배 확인 안하고 생긴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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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유저 2019/01/30 02:15

    문자나 전화 오면 잘못 온 거라고 받지 않겠으니 회송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회송이 반복되면 알아서 바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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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범한나무늘보 2019/01/30 02:35

    와 발상의전환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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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nyBear 2019/01/30 02:41

    이게 그나마 딜교 되는 방법이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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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터 2019/01/30 02:50

    나도 이거 생각했는데. 바로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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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355278488 2019/01/30 02:51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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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쉘 2019/01/30 02:22

    민사로 못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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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elic 2019/01/30 02:23

    걍 제 택배 아니니 반품합니다.
    라고 답장 꼬박꼬박 보내서 엿 먹일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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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pop 2019/01/30 02:24

    나도 비슷한거로 8년간 고생을..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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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독스멍멍 2019/01/30 02:25

    택배기사 수신거부해놓으면 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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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iz 2019/01/30 02:35

    그럼 본인 택배 전화를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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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1/30 02:43

    어차피 지역별로 다르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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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람하람 2019/01/30 02:25

    몰상식한년이 자식을 키운다=다 자식이 커서 갚아준다 그냥 택배 버려버리지그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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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ia- 2019/01/30 02:25

    근데 전화를 무음으로 하면 다 해결될 일을 택배 주인은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ㅈ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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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일라잇스파클 2019/01/30 02:27

    나도 이거 관련해서 글 올렸던건가 리플 달았었는데 구라안치고 아직도 쳐 지1랄로 연락온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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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네튠 2019/01/30 02:27

    엿먹어보기 시전하면 안되나?
    집에 없으니 옆집이나 윗집 아랫집 뭐 이런데 보관해달라고 하거나 반품부탁 해버리면 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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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shaken 2019/01/30 02:27

    도용으로 신고하면 되는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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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スーパーベアー 2019/01/30 02:36

    제가 이런번호가 설마 있겠어 싶은 번호를 쓰는데 저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어디 지역구 의원아니시냐 작가님 원고를 왜 안주시냐 같은 다채로운 경험이있는데 개인정보 도용으로 조치안되냐고 통신사 같은데 문의해본결과 거의 힘들다는 답변만 오더라고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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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スーパーベアー 2019/01/30 02:38

    그래서 택배는 전부 폐기요청해버리고 원고 찾으시는분은 작가놈 남 번호 불러준거보니 일할생각 없어보이니까 옆에서 조지라 그러는등 한건한건 따박따박 처리하기 시작하니까 좀 줄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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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1/30 02:44

    반호를 남한테 돌렸으면 그 정도 댓가는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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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프와너프사이 2019/01/30 02:27

    요즘에는 문자거부가능한데 뭐 저런 미개한 아줌마가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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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irel 2019/01/30 02:30

    그게 한 두개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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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혼 집정관 2019/01/30 02:37

    애 엄마가 한 사이트에서만 계속 시켰으면 그게 되는데 여러 쇼핑몰에서 살 수도 있고
    또 번호 주인도 저 사이트를 이용할 가능성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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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2019/01/30 02:30

    나도 비슷한 걸로 아직까지 고생하는 중...8~9년 됬음.
    택배는 기본에 무슨 여행사에서 전화오고 어린이집에서 전화오고 쇼핑몰에서 전화오고 어후...
    요즘은 뜸에서 그냥 오면 신경끄고 지워버리거나 그러는데 한참 심할 땐 진짜 스트레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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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スーパーベアー 2019/01/30 02:43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쪽에 전화하셔서 그 부모 어떻게 자기자식일에 남의 번호를 적어두냐고 위치랑 이런게 다뜨는데 위험하게 뭐하는 짓이냐 이것도 아동학대일수있다 개선되지않으면 그쪽 지역 관공서에 어린이집이 아이들 신상관리도 제대로 되고있지 않다고 민원넣거나 신고하겠다하면 어린이집 선에서 부모랑 쇼부 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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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sirel 2019/01/30 02:30

    예전에 비슷한 걸로, 자기 집 애 깰까봐 자기 앞집에 음식배달시킨 부부도 나왔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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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하하좌우좌우BA 2019/01/30 02:31

    전화번호를 차단하면 자신이 쿠팡을 이용 못 하게 되니, 참으로 난감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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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모하임 2019/01/30 02:32

    문자오는거 번호를 알람 안울리게하면되잖아 도랐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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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테이온™ 2019/01/30 02:34

    나같으면 소송걸었다.
    그런데 번호 차단하면 간단할일을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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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aox 2019/01/30 02:47

    택배기사가 한명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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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9/01/30 02:35

    글 읽는 내가 다 빡치네. 이런 년이 애를 키우면 제대로 된 애가 나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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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氷다리Hot바지 2019/01/30 02:37

    쿠팡이 문제가 많네... 난 내 이메일 주소로 아줌마가 액용품, 생활용품 사는게 계속 날라옴... 쿠팡에 전화 해봐도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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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세어라 보노보노 2019/01/30 02:38

    어떻게 저럴 수가 있나 싶고...뻔뻔함이 참 존경스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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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비 2019/01/30 02:39

    난 은행에서 자꾸 문자와서 은행에다 전화하고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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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lyse.xlife 2019/01/30 02:40

    나도 보험회사에서 어떤 미친아짐이 그지랄 하길래
    재작년부터 빡쳐서, 그 아줌마 죽었다고 계속말하니까 좀 되서 연락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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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2019/01/30 02:41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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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2019/01/30 02:44

    나도 저거랑 똑같은일있었는데
    누가 번호 잘못적었는지 나한테 자꾸문자와서
    몇달지나니 신경쓰여서;;
    메일이랑 전화로 개인정보도용유출된거같다고 관리제대로 안하냐고 민원넣는다고 하니까 바로 바꿔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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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y 2019/01/30 02:47

    주소 잘못됬다고 메시지 보낸다음에 다 받고 실온보관해서 상하게 하면됨
    절대 뜯거나 버리면 안되고 (불법임) 먹는거 아니고 깨면 파손한사람 책임이라서 어쩔수 없음 반품해달라고 하거나 안받는다,등등으로 해야함
    보험같은경우는 잘못걸었다가 아니라 그 사람의 누구누구인데 죽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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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 2019/01/30 02:51

    역시 세상엔 미친것들이 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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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함 2019/01/30 02:52

    세상 정말 미 친 년 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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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시특산나즈굴멍개 2019/01/30 02:54

    나도 왠 정신나간 인간이 내 번호로 저래놨길레 짜증나서 택배 돌려보내고 병원예약 취소해버리고 그랬더니 번호 수정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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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반무많이 2019/01/30 02:55

    맘 벌레가 왜 맘 벌레인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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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祥寺주지스님 2019/01/30 02:58

    난 011이라 이런 일 없는 게 다행이군. 쓸 사람만 쓰는 번호라 잘못 걸릴 위험이 이젠 없음. 스팸문자도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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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Sera 2019/01/30 02:59

    걍 번호 차단하면 되는거 아님?
    가장 쉬운 방법이 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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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섹마 2019/01/30 03:00

    그많은 쇼핑몰과 그많은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어떻게?
    택배기사는 수시로 바뀌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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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Sera 2019/01/30 03:03

    택배기사 수시로 안바껴 해당 구역마다 택배기사 다 정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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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섹마 2019/01/30 02:59

    전화 올때마다 안받는다 반품한다 해버리면
    몇번만에 해결될텐데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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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amura Ami 2019/01/30 03:02

    휴대폰 무음이나 진동이 있는데 일부러 다른 번호를 적는다고?
    주작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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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shi 2019/01/30 03:09

    주문 안했다면서 반송해달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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