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미대 영상반 학생들의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시내의 한 극장을 빌려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
자기가 만든 작업을 넓은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축복인 것 같아요.
관객들은 덤이구요.
(다만 너무 늦게 끝나서 평소보다 적게 오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각시가 핸드폰으로 찍은 겁니다. ^^



며칠 전, 미대 영상반 학생들의 상영회가 있었습니다.
시내의 한 극장을 빌려서 이런 일을 벌일 수 있다니, 정말 좋네요
.
자기가 만든 작업을 넓은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는 건 축복인 것 같아요.
관객들은 덤이구요.
(다만 너무 늦게 끝나서 평소보다 적게 오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각시가 핸드폰으로 찍은 겁니다. ^^
비슈누아 작품 인걸로 기억 합니다.^^ 부럽네요
고맙습니다... ^^ 체리파파님.
전 지난해 Breath(숨)이라는 제목으로 연락을 만들었어요. 이 영상은 Breath #4 라고 해요. ^^
비슈누아님 에서 님자가 빠졌네요 ㄷㄷㄷ 이런...
그렇죠 숨이었어요 기억 합니다.^^
ㅎㅎㅎ 전 그냥 "비슈누아"라고 불리는게 더 좋은데요! "님"자를 붙이면 뭔가 낯간지럽거든요 ^^
뭔가 주제가 심오한거 같습니다..... 저런데 초대 받아보고 싶어요~~~ ^^
멋진 컨셉의 영상이네요
실제로 감상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