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오늘 조덕제 전담 블로커의 맹활약으로 앞선 두번의 글이 게시 중지되었기에 오기가 발동해서 3번 째로 글 올립니다.
네! 저는 지금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이 땅에 사는 남성들을 위해 제가 가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젠 여가부가 성폭O 범죄는 따로 자기들이 수사권을 가지고 수사하겠다는데
가만히 있을 남성들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도 여성단체들이 극성만 떨면 주장만으로도 사실이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데 이제 여가부 직원들이
직권 수사하겠다고하고 법안발의 까지 했습니다.
우리들이 바보 등신들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우리 보배 가족들에게 간청드립니다.
저 조덕제가 한번 대판 싸울 수 있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조덕제 tv가 널리 알려지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광고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더 큰 영향력과 파급력을 갖도록 일단 한번 힘을 실어 달라는 말입니다.
어쨋든 저는 끝까지 싸울 겁니다.
감사 합니다.
남양주시 별내동 에서 조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