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의 이름은 스도 마사시
형사이자 가면라이더!
겉으로는 연속 실종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이지만 사실 그 실종(살인)사건은 모두 이놈 탓
동료인 카가와 함께 구린 짓을 하던 부패경찰이다.
그러다가 카가와 돈 문제로 다투다 죽여버렸고, 그 시체를 시멘트로 벽 속에 묻어버리기로 한다.
그러던 중 칸자키 시로에게 카드덱을 받아 라이더의 힘을 얻게되고
카가의 사건을 묻어버릴 겸 계약 몬스터 강화를 위해 사람들을 계약 몬스터의 먹이로 줘 연속 실종 사건을 일으킨다.
여차저차 나쁜 짓을 하다가 아키야마 렌과 충돌한다.
진실을 알아챈 렌과 싸우던 도중 기습으로 인해 카드덱이 부서지고
그 순간 몬스터와의 계약이 파기돼버린다.
그리고 자기 계약 몬스터였던 볼켄서에게 머리부터 잡아먹혀 사망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참고로 첫등장이 5화고 2화만에 죽었다.
영광스러운 작품 첫 사망 라이더
시쟈스~
진짜 저 서바이벌은 여러의미로 일반인은 못살아남아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명물 시-자스 구이.
머리부터 씹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