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중으로는 이미 파는물건이라 처도.
예전에는 가방이 만들어준 꼬깃꼬깃한 종이비행기를 가지고도 와아 슷고이! 이랬는데.
지금은 자파리 빵이니 스틱이니 소다같은걸 잔뜩 들고도 아무런 표정변화없는 무미건조함.
뭐, 이장면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그렇긴한데 서벌 예전에 비하면 표정변화 졸라 사라졌다.
덤으로 이지매 프렌즈.
예전이였다면 서벌이 갠차나! 같이 찻아보자! 이랬을탠대...
그냥 케무리쿠사 봅시다.
소중한 친구와 함께 마음을 잃어버린 서벌
2기에 서벌이 어딨음.
저건 허벌짱임
케무리쿠사 남캐 성우가 너무 ㅈ같음.
너무 찐따 가틈
훌륭한 어른이 되었구나 서벌
서벌이 시벌짱이 된 순간이지...
소중한 친구와 함께 마음을 잃어버린 서벌
이게 PTSD구나
윈터 솔저네.
Gabang chan?
Who the hell is gabang
케무리쿠사 남캐 성우가 너무 ㅈ같음.
너무 찐따 가틈
이거 맞다 ㅇㅇ;
케무리쿠사 내용이 꿈도 희망도 없어
훌륭한 어른이 되었구나 서벌
2기에 서벌이 어딨음.
저건 허벌짱임
세뇌당해 아군(시청자)들의 적이 된 서벌....
시발 존나 노타노시
그림체 나쁘지 않은데 캐릭이 완전 바뀌었네
2기 따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