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은 진짜 집보러 다닐때 한집걸러 한집은 대문에 십자가 달아놓고
집 옆엔 교회있고 상가마다 교회들어가있고 대형교회 소형교회 할거없이 곳곳에 교회천지네요.
주변에 교회없는 집 구하는건 포기했고 대형교회 옆만 아니면 좀 안되겠나 싶어서
지금 집 들어왔는데 옆집에 십자가 걸어놔도 그러려니 했것만
이년놈들 주말 저녁마다 온동네 교회사람 지들집에 불러서 찬송가부르고 생 쑈를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개 빡침. 어후
https://cohabe.com/sisa/901967
성남은 진짜 교회못가 죽은 귀신이 붙었나 한집걸러 한집이 교회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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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사는데 그정도는 아닌데유 ㄷㄷ
분당 어디사시나요? 저도 분당살고있지만 네이버 집주변, 최대확대에서 한단계 줌아웃상태에서 교회 검색하니 검색기록이 5페이지 넘어가네요...
파크타운입니다 ㄷㄷㄷ
남한산성에서 밤에 내려다 보면
죄다 빨간 십자가
진짜 극혐입니다. 어휴....
세금 꼼꼼하게 걷으면 적당히 정리될겁니다
진짜 저것들은 종교인지 사업자인지
저도 수원성 구경갔다가 초저녁에 언덕배기에서 주택이 밀집한 아랫마을을 조망하는데 그야말로 빨간 십자가가 수십개 불을 밝히더군요. 공동묘지 느낌이 나서 을씨년스러웠던 광경이 새로워요.자영업 교회에 세금부과해야 하는데 아직 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더라는...
교회놈들한테 얼마나 받아처먹으면 ㄷㄷㄷㄷㄷㄷㄷ
안그런데가 있나요? ㅎㅎ
공부 못해서 신학교 가면서 주님 따라 어디든지 간다고 하던데 보면 다 대도시에서 안나가고 큰교회만 기웃거리더란 ㅋㅋ
영혼 구하렴녀 교회도 없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에 가야 할텐데
빼곡하게 십자가 있는 도시에서 전혀 나가질 않네요 ㅋㅋ
종교엔 자유가 있으니까... ㄷㄷ 고성방가로 피해만 안주면
그게 교회를 개척하려는데 개척자금이 얼마없어 거기 말고는 없어서 그럼
원래 가난한 동네에 교회가 많지 않냐는 ㄷ ㄷ
남성역을 안와본 분이군요... 총신대근처에 와보심 거품물고 기절할분...ㅋㅋㅋ
괜한 교회탓 말고 얼른 이사가세요. 성남 구시가지가 왜 집값이 싸겠어요. 남쪽에 있는 분당이 괜히 1억 2억 더 나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