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카즈키
원래는 연재하던 만화가 인기가 없어서 짤릴예정이였는데 도중 어떤 만화가가 사고를 쳐 그 작가 짜르느라 운좋게 살아남음
그렇게 연재하다가 매더게 자랑하던 친구 놀려주려고 한 에피소드가 대박을 쳐서 탄생하게 된게
지금의 유희왕이다
이때 유희왕 담당 편집자는 편집장으로 승진했고 타카하시 카즈키는 유희왕 하나 그려서 일본에서 제일 돈 많이 버는 만화가 순위 5위안에 든다
타카하시 카즈키
원래는 연재하던 만화가 인기가 없어서 짤릴예정이였는데 도중 어떤 만화가가 사고를 쳐 그 작가 짜르느라 운좋게 살아남음
그렇게 연재하다가 매더게 자랑하던 친구 놀려주려고 한 에피소드가 대박을 쳐서 탄생하게 된게
지금의 유희왕이다
이때 유희왕 담당 편집자는 편집장으로 승진했고 타카하시 카즈키는 유희왕 하나 그려서 일본에서 제일 돈 많이 버는 만화가 순위 5위안에 든다
솔직히 편집자 덕도 많이봄
원래라면 카드게임 에피소드 끝내고 다른거 하려고 했을거임
왠 아랍 부자가 앉아있는 건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ㄹㅇ루
카툰-망가체를 기가막히게 잘그리지..
덕분에 어둠의 듀얼이 탄생함
왠 아랍 부자가 앉아있는 건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관상...
뭐...돈은 아랍석유 부자만큼이나 있을테니 닮은것일지도...
ㄹㅇ 만화가들은 인생 한방
게다가 그동안 그림실력도 엄청 발전했더라
ㄹㅇ루
솔직히 편집자 덕도 많이봄
원래라면 카드게임 에피소드 끝내고 다른거 하려고 했을거임
ㄹㅇ임 카드게임편 끝나고 다른 게임들 나오다가 갑자기 노선 변경되잖어. 그러다가 중간에 또 무슨 주사위 펼쳐서 싸우는 겜 나오던데 그것도 재밌어보이긴 하던데
농담이아니라 카드게임 에피소드는 그냥 다른 게임에피소드처럼 한번 쓰고 지나갔음.
한참뒤에 듀얼리스트킹덤이 갑자기 튀어나왔지
카툰-망가체를 기가막히게 잘그리지..
뭐든지 시초가 중요하지 윈도우만드 빌게이츠라던지 저사람이라던지
시초는 매직 더 게더링임. 윈도도 그래픽 UI의 시초는 아니고..ㅋㅋ
점프 편집부에서 가장 잘한일
카드게임 아니던 거도 재미있었는데
마니악 해서 인기 없었나벼
솔직히 카드 게임 하기 전에 내용 자체가 대중적이지는 않지..
그나저나 짤린 만화가가 누굴까
초기 그림체는 너무 기괴했어
덕분에 어둠의 듀얼이 탄생함
초창기 에피소드에서 데몬소환이랑 백룡 그린거 보면 개쩔게 잘그림
크흑 감사합니다 센세이
아... 그래서 중간에 카드배틀물이 되버린거구나...
사실 운빨로는 소라치도 남부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