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마음으로??

어쩌다부랄탁 2019/01/28 13:49

쟈들이 말하는 엄마는
엄마부대 주옥순이 같은 여자들이겄지...
-_-)

육봉 2019/01/29 13:49

엄마? 악마겠지

내가젖소좃소 2019/01/29 13:50

우리집에 남양 없앤지 오래됐수다

김해후방 2019/01/29 13:50

우리엄마는 곰팡이는 안주던데?

whrrk 2019/01/29 13:51

우리 사회가 그만큼 개돼지 국민들이 많다는 반증입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사는 인간들은 저런거 먹고 주거야 된다고 봅니다

무조건반사 2019/01/29 13:51

사탄이 엄마찾네요~ 마미~

로또815회1등당첨 2019/01/29 13:51

마트에서도 없어져야 하는데
마케팅비용을 얼마나 들이붓는지
마트에서는 할인제품이 넘쳐나더이다
그렇게 쓸 마케팅비용을 위생에 조금만 더 쓰지

구경하고댓글달고 2019/01/29 14:01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조리원 예약차 방문했더니 남양제품 프로모션 중이라고 설명하길레 남양제품은 거부합니다라고 크게 말했네요.. 저 같은 분이 더 있으셨는지 안내하는 분 표정이 '아~ 더 설명하면 욕 먹겠다'라는 표정이었습니다 ㅎㅎㅎ

하얀피 2019/01/29 14:13

망해라 ㄴㅇ

달려라개구리터보 2019/01/29 14:15

뭐 한두번이냐?...믿고 걸러라....

아름다운들 2019/01/29 15:10

각성해야 한다고 몇번 되뇌이지만 이행치 못하는 분들도 이젠 정말 알아서 걸러주시도록 합시다.
'소비자 주권'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꼬마요정 2019/01/29 15:40

그래서 남양껀 안사는데;;

라이딩하는쿠우 2019/01/29 15:49

남양의 불매는 사랑입니다.

부산원숭이 2019/01/29 16:01

일주일에 세번 이틀씩 아침마다 집으로 배달와서 마시던 우유가 며칠전 보니 남양우유이더군요! 어머니께 남양사태이야기드리니 바로 대리점연락해서 이번달까지만 넣으라고하더군요! 대리점한테는 미안하기하네요!

큰게죄라면절반줄일게 2019/01/29 16:03

옆집아재랑 바람나서..
애새끼랑 남편 다 버리고 집나간 그 엄망?
수십년 지나 아버지죽으니 상속받겠다고 애들상대로 소송 건 그 ... 엄망?

sirocco 2019/01/29 16:08

백미당이 남양인지 모르는 사람들 많음. 요즘은 이름을 바꾸고 PB상품 등으로 교묘하게 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