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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에서 사올만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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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염입니다.
음식에 넣으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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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기타 2019/01/27 22:14

    쨍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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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14

    구형 OM 50mm F1.8 수동렌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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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1/27 22:16

    얘네는 소금 담아주는 유리병도 간지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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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18

    유리병이 아니구요..후추 그라인더 처럼 암염그라인더입니다. 윗부분을 돌리면 아래에 암염이 갈려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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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타 2019/01/27 22:25

    엥!? 담는 용기가 유리가 아니구 저거 자체가 암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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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30

    담는 용기 겸 그라인더입니다. 후추그라인더 하고 똑같은 기능입니다. 위를 돌리면 아래에 갈려서 뿌려집니다. 소금 덩어리가 너무 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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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짐승 2019/01/27 22:44

    율병은 유리병이죠. 뚜껑에 그라인더가 달려있는 유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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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레한마리에30원 2019/01/27 22:15

    태극기 잘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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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보자고 2019/01/27 22:37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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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edition 2019/01/27 22:15

    가격은 혹시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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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16

    기억이 잘 않나네요..10유로 정도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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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9/01/27 22:19

    잘 사와서 잘 먹는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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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20

    그냥 음식이 짜게 되는게 아니라 뭔가 더 맛있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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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9/01/27 22:25

    고기굽는 소금돌덩이? 그거 사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다시가면 사올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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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27

    잘즈부르크에서 가장 사올만한 물건은 소금관련 기념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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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9/01/27 22:33

    네 그게 소금관련된... 뭐랄까 석쇠? 대신 쓰는 그런거요 소금안쳐도 쫍쪼름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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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34

    저도 담에가서 사와야 겠네요..소금전문점이 따로 있습니다. 거기가면 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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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올자 2019/01/27 22:40

    네 사실 고건 짤츠에서 봤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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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9/01/27 23:16

    잘츠부르크의 잘츠가 SALT 소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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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_Speed 2019/01/27 22:28

    가격이 10유로 정도면 꼭 사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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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9/01/27 22:34

    10~14 그정도로 기억합니다. 살때 목욕할때 쓰는 소금인지 먹는 소금인지 확인하세요..저 사람들 파는 소금중에 목욕할때 욕조에 뿌리는 소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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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학년1반 2019/01/27 22:47

    암염?
    핑크솔트?
    뭐 이딴거 먹어도 괜찮나요?
    어디선가 안좋다는 이야기 듣고
    집에 선물받은
    남아공 소금, 히말라야 소금
    이딴거 그대로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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