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울타리를 끊고 탈출한 맹수(672개월)가
자신들을 덮치자
멤버들이 아무 저항도 못하고 제압되고있다
물론 집에 돌아가고나서
애꿎은 멤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사모님에게 갈굼당했다고 한다
사모님의 울타리를 끊고 탈출한 맹수(672개월)가
자신들을 덮치자
멤버들이 아무 저항도 못하고 제압되고있다
물론 집에 돌아가고나서
애꿎은 멤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사모님에게 갈굼당했다고 한다
그게 고유 캐릭터인거지 뭐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인데 김보성씨도 그렇고
참 젊은 꼰대들이 정말 답이없다는 소리가 많은데
오지랖 피우지말고 이불덮고 자쇼
스치기만 해도 서로에게 치명타!
그런 캐릭터 하나쯤 있으니까 난 재밌던데
대선배니까 맞춰줘야지
중2병이 낫질 않는 아재 같음
스치기만 해도 서로에게 치명타!
3번째짤 가버렸네
최민수는 너무 쎈척해서 보기가 부담스러움
나이도 먹었으면 안그랬으면 좋을거 같은데
김종국 센척 한다고 생각했는데 김종국 10배는 센척흐는거 같아
그런 캐릭터 하나쯤 있으니까 난 재밌던데
그게 고유 캐릭터인거지 뭐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인데 김보성씨도 그렇고
적당히 해야지 저양반은 평생을 센척하면서 살잖아
나이도 먹었으면 이제 좀 점잖고 어른스러운 모습 보여줘야 할거 같은데
이런 거 때문이기도 한데
의외로 섬세한 면도 많더라
나처럼 재밌어하는 사람도 있고 대체가 안되는 캐릭터니까 꾸준히 하는거지 물론 본인 성격도 있겠지만 방송에서 보여주는건
그리고 저사람은 센척하면서 살아도 잘 살잖아 누구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ㅋㅋ 느끼는건 개인적인거니까. 난 그냥 좀 특이한 사람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참 젊은 꼰대들이 정말 답이없다는 소리가 많은데
오지랖 피우지말고 이불덮고 자쇼
요즘은 미니어처 만들면서 놀던데
일하지말라는거냐?
으에~~~ 그짓말
방독면도 안썼는데 왜 콧물이 안남????
자기 감정 숨기고 점잖아 지는게 어른스러워 지는거임??
목소리 저음인 사람중에 제대로 깔면 소름돋고, 등골서늘해지는 사람있봤는데 그런종류 아닐까?
나 군대있을때 행보관이 그랬는데, 이등병부터 말년병장까지 그사람 앞에만 서면 기를 못폄
키가 그렇게 큰것도아니고 덩치가 큰것도 아니었음. 근데 목소리가.. 소름이.
이 장면은 ㄹㅇ... 가오가 본능을 지배한건가 cs가스에 반응없다는 체질인건가 모르겠음ㅋㅋㅋ
피대신 가오가 흐르는듯 ㄷㄷ
이건 센척이아니라 진짜 센거 아님?
진짜무섭더라 ㅋㅋㅋㅋㅋ 이광수 눈마주쳤을때 털썩 쓰러지는거 존나웃겼음 ㅋㅋㅋ
대선배니까 맞춰줘야지
중2병이 낫질 않는 아재 같음
막상 가오잡는대로 행동하는 아재라서 뭐라 못하겠음
저때 개 오글 런닝맨 유치해서 안봄
졸라 유치한 대본티 나서 보기 싫더라
난 저런 컨셉들 좋은데 ㅎㅎ 막 다 정중하고 인자하고 착하면 예능에선 재미없잖아
뭐 런닝맨은 원래 오글거려서...
난 재밌게 봤었음 저때
시간을 거스르는자!!!!
주말 예능에 웃기면 그만
진지 한게 이상 한거 아님
가드!
팩트) 스브스 예능은 대본 존시나 심하다
저게 1차에서 유재석한테 허무하게 잡히고 한참뒤 잊혀질때쯤 나타나 2차전 하는거일텐데 둘 다 재밌게 봤음.
다만, 최민식 형님 김종국한테 갑자기 복싱하자고 하시는건 나도 솔직히 오그라들어서 스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