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는 증상보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능력하고 그거 뺏다가 꽂을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걸로 해결 안되면 그 제품 AS 담당하는 회사에
전화걸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됨.
루리웹-658511402019/01/24 23:47
그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게 어려움
나타날수있는증상에 원인이 한두개가아니니
칼 리코2019/01/24 23:47
컴퓨터 고장 증상을 보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능력은
컴퓨터를 잘 안 접하는 40~50대 이상 에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특히 보드 고장 증상 보는 능력은 더더욱 없기에.....동네 수리점은 그점을 노리고 있음.
로얄가드2019/01/24 23:45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가져옴 - 고장난거 아님 윈도우문제
고장 났으니 그냥 새로 사라고 권함
견적 짜고 구매 해주면서 해먹음
기존 컴퓨터 윈도우 재설치 하고 중고로 팔아먹음
실화임 양심팔려서 한달정도 하다 나옴
CHRESS2019/01/24 23:46
심지어 컴퓨터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엔 좋은 부품은 자기가 빼돌리고 이상한거 끼워넣고선 고쳤다 하는 양아치들도 많았지
zesud2019/01/24 23:46
정작 고장난거 자가진단후 가져가면, 못고침.
푸어곰2019/01/24 23:46
렌카드가 고장나서 사러 갔는데 3천원짜리 렌카드를 만원에 팔아먹던... 급해서 사긴 했는데 진짜 ㅈ같더라...
바실라카2019/01/24 23:46
그리팩 카드는 쉽게 못건들지 ㅋㅋ
모양새가 너무 튀니까 ㅋㅋ
카렐2019/01/24 23:47
컴퓨터는 앵간해선 하드웨어적문제 잘 안남. 초기구성이 잘못된거아니면. 그런데 AS보내면 항상 하드웨어문제라고함. 그래서 초딩때부터 걍 스스로고침 ㅅㅂ.
파오후우후우2019/01/24 23:47
꽤 오래전에(고딩시절) 컴텨 맛이 가서 동네 컴텨수리가게 사람을 불렀었지. 이때도 동네 컴텨수리하는 사람들이 장난질 많이 한다고 들어서 그냥 옆에서 계속 지켜봄. 좀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부품 몇개를 빼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임. 그래서 지금 주머니에 넣은게 뭐냐고 물어보니 뭔지는 말 안하고 이게 과하게 있으면 컴텨가 망가진다고 말함. 그거 듣고 버려도 내가 버릴테니까 두고가라고 했었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램이었음 ㅎㅎ;;
컴퓨터 수리는 일반적인 상황에선 어려울거 하나도 없으니
저런 가게 이용하지 말자.
도둑놈들이 장사를 할려고 하니 저렇지..
컴퓨터 하나도 모를 때랑 지금이랑 생각하면 단순 조립이나 불량만으로 몇 십만원씩 부르던 양아치들 얼굴에 침 뱉고 싶음.
ㅗㅜㅑ 우리동넨 콤퓨타가지고 장난치면 애들한테 뚜따 쳐맞음
저런 컴퓨터집 수두룩했음
양아치새1끼들ㅋㅋ
도둑놈들이 장사를 할려고 하니 저렇지..
우리 동네 컴퓨터 수리점은 혼자서 장사 20년 가까이 하던데...
우리동네 컴퓨터 가게도 개노답인데 ㅋㅋ
컴퓨터 수리는 일반적인 상황에선 어려울거 하나도 없으니
저런 가게 이용하지 말자.
컴퓨터 수리가 일반적인 상황인 사람들은 할일이 없겠지만.
컴퓨터 수리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 노인, 기계치, 컴에 무관심 한 사람들은
저런 거라도 불러서 쓰니까..
근데 아직도 저짓하나? 옛날에 펜티엄 셀러론 구분을 못할 시절때 아닌가?
ㅗㅜㅑ 우리동넨 콤퓨타가지고 장난치면 애들한테 뚜따 쳐맞음
내가 친구들거 다 고쳐줌 조립도 맞춰주고 대가로 술과 밥을 얻었지. 개이득
컴퓨터 하나도 모를 때랑 지금이랑 생각하면 단순 조립이나 불량만으로 몇 십만원씩 부르던 양아치들 얼굴에 침 뱉고 싶음.
어릴때 그래픽카드 고정이 안되서 모니터 안나오는걸 메인보드 나갔다고 눈탱이 맞은이후로는 내가 배워서 조립한다 쓰레기들 너무많았어..
저런 컴퓨터집 수두룩했음
컴퓨터 수리는 증상보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능력하고 그거 뺏다가 꽂을 수 있는 능력, 그리고 그걸로 해결 안되면 그 제품 AS 담당하는 회사에
전화걸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됨.
그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게 어려움
나타날수있는증상에 원인이 한두개가아니니
컴퓨터 고장 증상을 보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능력은
컴퓨터를 잘 안 접하는 40~50대 이상 에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특히 보드 고장 증상 보는 능력은 더더욱 없기에.....동네 수리점은 그점을 노리고 있음.
컴퓨터가 고장났다고 가져옴 - 고장난거 아님 윈도우문제
고장 났으니 그냥 새로 사라고 권함
견적 짜고 구매 해주면서 해먹음
기존 컴퓨터 윈도우 재설치 하고 중고로 팔아먹음
실화임 양심팔려서 한달정도 하다 나옴
심지어 컴퓨터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엔 좋은 부품은 자기가 빼돌리고 이상한거 끼워넣고선 고쳤다 하는 양아치들도 많았지
정작 고장난거 자가진단후 가져가면, 못고침.
렌카드가 고장나서 사러 갔는데 3천원짜리 렌카드를 만원에 팔아먹던... 급해서 사긴 했는데 진짜 ㅈ같더라...
그리팩 카드는 쉽게 못건들지 ㅋㅋ
모양새가 너무 튀니까 ㅋㅋ
컴퓨터는 앵간해선 하드웨어적문제 잘 안남. 초기구성이 잘못된거아니면. 그런데 AS보내면 항상 하드웨어문제라고함. 그래서 초딩때부터 걍 스스로고침 ㅅㅂ.
꽤 오래전에(고딩시절) 컴텨 맛이 가서 동네 컴텨수리가게 사람을 불렀었지. 이때도 동네 컴텨수리하는 사람들이 장난질 많이 한다고 들어서 그냥 옆에서 계속 지켜봄. 좀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부품 몇개를 빼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거임. 그래서 지금 주머니에 넣은게 뭐냐고 물어보니 뭔지는 말 안하고 이게 과하게 있으면 컴텨가 망가진다고 말함. 그거 듣고 버려도 내가 버릴테니까 두고가라고 했었지.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램이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