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방송까지 나왔으니 오빠들이
내 얼굴을 보겠구나~~~ 싶은 맘만
한가득일듯;;;
내가 유급까지 당할만큼 충성한다~
이게 자랑스럽겠지;;;
이대영2019/01/23 20:34
전 욕을 하고 싶습니다. 미.친.년
SF왕자님2019/01/23 20:36
이유가있을듯
Kei플러스2019/01/23 20:37
와....이건 뭐...넘사벽이다.... 직장인 5~6개월치 봉급을....
곱슬한쌍둥이2019/01/23 20:41
이러한 경험을 삼아서 컨텐츠 소비쪽으로 역량을 펼쳐서 꿈으로 돈 벌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이건 X발 좀....
김몰렁2019/01/23 20:49
아침에 등~~~~~~교 준비하던내가~ 오늘은 아!빠 아!빠 카드긁어삔다~
콘서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몰래 쌔벼놨지~
새.형.광봉 들고~(현관문을 열고나가면~~)
R18_Hellcat2019/01/23 20:50
남돌 덕질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이유.
윗짤에서 말하는 컷수란...
보통 앨범이 발매되면 발매 기념 팬싸인회나 팬미팅을 합니다.
기획사가 특정 음반 매장을 지정해두고 거기서 음반을 구입하는 순서에 따라 추첨권을 교부합니다.
한 명의 팬이 당첨될 확률 = 내가 산 장수 / 전체 판매량
즉, 씨디를 많이 사면 살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근데 다른 팬들도 그 생각을 안 하진 않겠죠. 서로 경쟁적으로 씨디를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당첨 안정권인 '컷수'가 정해집니다.
윗짤에서 보면 댓글 중 박수 앨범 발매 팬싸인회 때 120만원 어치 사고도 떨어졌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발매 당시 가격이 17000원~19900원으로 나오네요. 최소 60장을 사고도 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댓글에서 80~90장이면 될 거라고 하는 걸 보니 세븐틴은 적어도 150~180 만원은 부어야 안정적으로 팬싸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근데 이게 앨범 발매할 때마다 있어요.
그럼 앨범 장수 * 씨디 값 하면 계산이 나옵니다.
그래스호퍼2019/01/23 20:57
쫒아다니느라 유급??
공개 일정(방송 콘서트 싸인회) 따라간다고 유급할 일은 없을건데
사생뛴거아냐?
숙소근처에서 죽때리고
택시타서 밴따라다니고
고라파독2019/01/23 20:58
저런건 사실 돈 안주면 왠만하면 해결되는데 부모님은 또 돈 안주면 막 가출할까봐 혹은 삐뚤어 질까봐 주는데 안줘도 나갈 용기 없는 애들이에요 돈 없으면 밖에 나가서 뭐 할 수 있다고 오히려 집의 소중함을 깨닳고 올텐데
암러빗2019/01/23 21:16
매니저하렴
우타노쇼고2019/01/23 21:18
어차피 안녕하세요는 공중파판 화성인바이러스 아니던가요
미라클_피직이2019/01/23 22:07
제 글 목록만 보시면 저도 아이돌 덕후라는거 누구나 아실텐데요 덕질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렇게 현생 못챙길정도로 덕질하는건 어딘가 비정상적으로 결핍되어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학교에 거의 갇혀지내다시피 하다보니까 일상이 너무 우울해서 그 돌파구로 찾아낸게 덕질이었는데요
지금은 서울에서 지내면서 친구도 만나고 여친도 생기고 하다보니까 예전처럼 덕질에 몰빵하는 일은 없어지더라고요
윗 댓글에도 있지만
덕질에 인생 몰빵하게 된 원인을 찾아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곳 같아요
그런날엔소원2019/01/23 23:09
고민의 주인공 세븐틴 사생팬이라고 합니다..
엄청 유명한 사생팬이라고 하네요
그랜드피아노2019/01/24 00:29
돈을 일단 주지마..
월요일너구리2019/01/24 00:42
겜이고 아이돌이고 애니고 뭘하던 적정선 내에서 덕질해야...
캔디바디바2019/01/24 00:49
아버지 우시는거 너무 마음 아파 ㅠ.ㅠ
초코고미2019/01/24 01:22
울 남편 안녕하세요 넘넘 좋아함.
나는 안봄. 재밌는데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그냥 안봄
익명_DDuck2019/01/24 01:41
어딘가 결핍되어있는거 맞는거같아요. 제 동생도 학창시절 왕따당하고 방황하다가 아이돌 덕질하면서 하루하루 살았거든요. 저렇게까지 비 정상적인 행동을 왜 하게된걸까..
GTX9802019/01/24 06:23
한심
이완코프2019/01/24 07:25
아휴..덕질하는 늙은이지만 저건 아닌데
아빠의 눈물이 속상하네요 ㅠㅠ
음탕소년단2019/01/24 07:48
그냥...존나한심....
정관이싹둑2019/01/24 08:23
으휴
오예스리랑카2019/01/24 09:27
부모님도 어쩌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하고싶지 않은걸 시키거나 하고싶은것을 못하게하면 자해하는 애들요.
아마 저렇게 되기까지 부모님도 말못할 고통 많았을거예요.
저희딸은 어려서 심한 자해는 안하지만
예민하고 감정적인 심성을 타고나서
스트레스가 좀 쌓였다 싶으면 불안강박,틱이 와버립니다.
일상적인 훈육, 조곤조곤 말하는 훈육조차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래서 심리치료 중입니다..
자식 미치는거 보는것보다 그냥 왠만한것은 들어주게되고 그러다보니 훈육이 안되고. 부모도 미칩니다.ㅜㅜ
헤이현2019/01/24 09:28
사람은 당신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특이하고, 좋은말로 개성 넘치는 또라이들이 많음~~~
부모 입장에서 자식의 생각과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없어요~~
자식이 좋다는데 해줘야죠~~
좋다는 건 열정을 말하는 겁니다...
테두리는 두고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어쩔 수 없어요~~
그게 법에 저촉되는일이나 타인에게 무례한 일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꺼란 믿음으로 지켜보는거죠~~
오유인 여러분들은 어떠실것 같으세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정도의 차이일뿐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은 안타깝고, 미안하고.. 다만 기다려 줄 뿐...
위로하지마2019/01/24 09:30
아무리뭔가 결핍되도 저건아니지
결핍된애들이 다 부모돈으로 덕질하는것도 아닌데
올리브나무2019/01/24 09:32
아이가 어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오빠들이 너를 위로해줄수는 있지만 오빠들이 네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니 옆에 나와함께 살아가주는 부모님의 눈물을 봤으면...
인공XX2019/01/24 09:48
저 학생이 왜 사생팬이 된 이유가 궁금하네요
부모님의 무관심도 일조 했을듯~
러브액땜얼리2019/01/24 10:07
저는 이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취지와 이 방송 보는 사람들의 멘탈리티를 이해못하겠던데요.
대부분 피꺼솟 주제 아닌가요.
왜 TV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혈압상승을 즐기는 취향이 따로 있는건지.
sunlight5672019/01/24 10:32
전 방송으로 봤는데
저도 사생이 아닌가 싶기는 했어요.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세븐틴이 화면으로 나와서 학교 잘 다니라는 말에
자기 학교 잘 다닌다고 했는데 앞으로 어쩔란가 싶어요.
안녕하세요에서 이글 주인공보다는 춤에 빠져 학교 그만 뒀다는 애랑
(그 애는 엄마가 아픈데 엄마 걱정은 하지도 않음)
결벽증 심하고 주식으로 2억 빚지고 그래도 당당한 아내가 더 문제였던 편이었습니다.
국방타마마2019/01/24 11:10
보통 이런문제는 시청하는 대부분의 제 3자는 헐..하고 놀라면 그만인데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선 왜? 라는 시선에서 접근해야겠죠.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제3자라 굳이 궁금하진 않네요 --
U.A.IN2019/01/24 11:26
사춘기라고 자기식대로 큰다고 마냥 방치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부모의 훈육도 중요한 시기라고생각하는데 하다못해 심한말로 다리몽둥이라도 분질러야되는거아닌가요..? 세게 나갈 필요도 있다는거죠. 아이와 부모를 개별적으로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빗나가는걸 방목하고 눈감아주는건 사랑이아니죠. 저건 돈을 안주면 되는거고 부모가 힘들면 아이와 대화를 해야되는거고 필요하면 훈육이라도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 아이는 부모의 잘못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되는 경우는 가정내 문제도 있다고 봄
내가 아무리 덕질을 이해한다고 해도 이건 좀 에바다
안녕하세요에 나갈께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거같네요...
이럴때보면 매가 약이다는 말도 필요한 때가 있나봐요
여자애 표정을 보니 걱정 하나 없는것 같다
에효....백퍼 자기 돈도 아니고...저렇게 빠져있으면 어떻게 해야하나ㅠㅠㅠㅠ
그런다고 걔들이 너 안알아준단다 화상아...
이런거보면 동완이 형이 사람 좋은거 느낌
아이들 교육에 체벌은 안됀다 생각 하지만..
저럴 때 보면 정말 두들겨 패고 싶네요...
전 어설프게 아니라 저정도면 차라리 응원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정해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 학생이 세븐틴에 인생을 몰빵때린
이유가 뭘지를 먼저 찾아야 할 듯...
아 진짜;; 내 자식도 아닌데 속이 꽉막히고 답답해진다.. 험한말 속으로만 삼키고 갑니다..
이렇게 방송까지 나왔으니 오빠들이
내 얼굴을 보겠구나~~~ 싶은 맘만
한가득일듯;;;
내가 유급까지 당할만큼 충성한다~
이게 자랑스럽겠지;;;
전 욕을 하고 싶습니다. 미.친.년
이유가있을듯
와....이건 뭐...넘사벽이다.... 직장인 5~6개월치 봉급을....
이러한 경험을 삼아서 컨텐츠 소비쪽으로 역량을 펼쳐서 꿈으로 돈 벌면 얼마나 좋습니까??
근데 이건 X발 좀....
아침에 등~~~~~~교 준비하던내가~ 오늘은 아!빠 아!빠 카드긁어삔다~
콘서트 날이라 그런지~ 어제 몰래 쌔벼놨지~
새.형.광봉 들고~(현관문을 열고나가면~~)
남돌 덕질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이유.
윗짤에서 말하는 컷수란...
보통 앨범이 발매되면 발매 기념 팬싸인회나 팬미팅을 합니다.
기획사가 특정 음반 매장을 지정해두고 거기서 음반을 구입하는 순서에 따라 추첨권을 교부합니다.
한 명의 팬이 당첨될 확률 = 내가 산 장수 / 전체 판매량
즉, 씨디를 많이 사면 살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근데 다른 팬들도 그 생각을 안 하진 않겠죠. 서로 경쟁적으로 씨디를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해서 당첨 안정권인 '컷수'가 정해집니다.
윗짤에서 보면 댓글 중 박수 앨범 발매 팬싸인회 때 120만원 어치 사고도 떨어졌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발매 당시 가격이 17000원~19900원으로 나오네요. 최소 60장을 사고도 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댓글에서 80~90장이면 될 거라고 하는 걸 보니 세븐틴은 적어도 150~180 만원은 부어야 안정적으로 팬싸인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근데 이게 앨범 발매할 때마다 있어요.
그럼 앨범 장수 * 씨디 값 하면 계산이 나옵니다.
쫒아다니느라 유급??
공개 일정(방송 콘서트 싸인회) 따라간다고 유급할 일은 없을건데
사생뛴거아냐?
숙소근처에서 죽때리고
택시타서 밴따라다니고
저런건 사실 돈 안주면 왠만하면 해결되는데 부모님은 또 돈 안주면 막 가출할까봐 혹은 삐뚤어 질까봐 주는데 안줘도 나갈 용기 없는 애들이에요 돈 없으면 밖에 나가서 뭐 할 수 있다고 오히려 집의 소중함을 깨닳고 올텐데
매니저하렴
어차피 안녕하세요는 공중파판 화성인바이러스 아니던가요
제 글 목록만 보시면 저도 아이돌 덕후라는거 누구나 아실텐데요 덕질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렇게 현생 못챙길정도로 덕질하는건 어딘가 비정상적으로 결핍되어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학교에 거의 갇혀지내다시피 하다보니까 일상이 너무 우울해서 그 돌파구로 찾아낸게 덕질이었는데요
지금은 서울에서 지내면서 친구도 만나고 여친도 생기고 하다보니까 예전처럼 덕질에 몰빵하는 일은 없어지더라고요
윗 댓글에도 있지만
덕질에 인생 몰빵하게 된 원인을 찾아서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곳 같아요
고민의 주인공 세븐틴 사생팬이라고 합니다..
엄청 유명한 사생팬이라고 하네요
돈을 일단 주지마..
겜이고 아이돌이고 애니고 뭘하던 적정선 내에서 덕질해야...
아버지 우시는거 너무 마음 아파 ㅠ.ㅠ
울 남편 안녕하세요 넘넘 좋아함.
나는 안봄. 재밌는데 보다가 암걸릴거 같아서
그냥 안봄
어딘가 결핍되어있는거 맞는거같아요. 제 동생도 학창시절 왕따당하고 방황하다가 아이돌 덕질하면서 하루하루 살았거든요. 저렇게까지 비 정상적인 행동을 왜 하게된걸까..
한심
아휴..덕질하는 늙은이지만 저건 아닌데
아빠의 눈물이 속상하네요 ㅠㅠ
그냥...존나한심....
으휴
부모님도 어쩌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하고싶지 않은걸 시키거나 하고싶은것을 못하게하면 자해하는 애들요.
아마 저렇게 되기까지 부모님도 말못할 고통 많았을거예요.
저희딸은 어려서 심한 자해는 안하지만
예민하고 감정적인 심성을 타고나서
스트레스가 좀 쌓였다 싶으면 불안강박,틱이 와버립니다.
일상적인 훈육, 조곤조곤 말하는 훈육조차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래서 심리치료 중입니다..
자식 미치는거 보는것보다 그냥 왠만한것은 들어주게되고 그러다보니 훈육이 안되고. 부모도 미칩니다.ㅜㅜ
사람은 당신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특이하고, 좋은말로 개성 넘치는 또라이들이 많음~~~
부모 입장에서 자식의 생각과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없어요~~
자식이 좋다는데 해줘야죠~~
좋다는 건 열정을 말하는 겁니다...
테두리는 두고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어쩔 수 없어요~~
그게 법에 저촉되는일이나 타인에게 무례한 일이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올꺼란 믿음으로 지켜보는거죠~~
오유인 여러분들은 어떠실것 같으세요?
부모의 입장에서는 정도의 차이일뿐 자식을 바라보는 마음은 안타깝고, 미안하고.. 다만 기다려 줄 뿐...
아무리뭔가 결핍되도 저건아니지
결핍된애들이 다 부모돈으로 덕질하는것도 아닌데
아이가 어서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오빠들이 너를 위로해줄수는 있지만 오빠들이 네인생을 살아주는게 아니니 옆에 나와함께 살아가주는 부모님의 눈물을 봤으면...
저 학생이 왜 사생팬이 된 이유가 궁금하네요
부모님의 무관심도 일조 했을듯~
저는 이 안녕하세요 프로그램 취지와 이 방송 보는 사람들의 멘탈리티를 이해못하겠던데요.
대부분 피꺼솟 주제 아닌가요.
왜 TV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겠어요.
혈압상승을 즐기는 취향이 따로 있는건지.
전 방송으로 봤는데
저도 사생이 아닌가 싶기는 했어요.
결국 본인이 좋아하는 세븐틴이 화면으로 나와서 학교 잘 다니라는 말에
자기 학교 잘 다닌다고 했는데 앞으로 어쩔란가 싶어요.
안녕하세요에서 이글 주인공보다는 춤에 빠져 학교 그만 뒀다는 애랑
(그 애는 엄마가 아픈데 엄마 걱정은 하지도 않음)
결벽증 심하고 주식으로 2억 빚지고 그래도 당당한 아내가 더 문제였던 편이었습니다.
보통 이런문제는 시청하는 대부분의 제 3자는 헐..하고 놀라면 그만인데 해결해야 하는 입장에선 왜? 라는 시선에서 접근해야겠죠.
이유가 있을텐데... 저는 제3자라 굳이 궁금하진 않네요 --
사춘기라고 자기식대로 큰다고 마냥 방치할수 없는거 아닌가요? 부모의 훈육도 중요한 시기라고생각하는데 하다못해 심한말로 다리몽둥이라도 분질러야되는거아닌가요..? 세게 나갈 필요도 있다는거죠. 아이와 부모를 개별적으로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가 빗나가는걸 방목하고 눈감아주는건 사랑이아니죠. 저건 돈을 안주면 되는거고 부모가 힘들면 아이와 대화를 해야되는거고 필요하면 훈육이라도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죠. 누가봐도 정상이 아닌 아이는 부모의 잘못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븐틴 오빠야들이 참 좋아하겠다~ 우리 뷔아이퓌님~ 이람서???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