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하면 당연히 국가에서 10억을 들여서라도 해결하고 데려와야 한다. 그럴려고 세금 걷었지 않느냐?
2. 10억이면 얼마나 많은 국민을 도울수 있는지 아냐? 왜 개인의 여행까지 국가가 책임져야 하냐? 그거 다 다른사람이 낸 세금이다..
https://cohabe.com/sisa/895403
그랜드 캐년에서 추락한 여행객의 처리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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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해외거주자를 책임져야 하는 이유는 잘못된 대우를 받거나 위험 상황일때
위험 상황은 끝났고 뒷처리를 부탁한다는건 좀 이해 안됨
가슴 아프긴 한데 형평성 따지면 곳간 거덜날듯...222222
11111 후 구상권청구
배째라 시전 100프로
X물 교회의 경우 구상권은 고사하고 정부를 상대로 고소...ㄷㄷㄷ
위험지역 가는걸 강려크하게 말리지 않았다고...
정말인가요? 진짜면 교회쟁이들 진짜 답없네요
단순히 그럴수도 있지 우리 국민이니 .. 이렇게 생각하다가
군 장병 사망시 보상 금액 생각하면... 뭔가 싶음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13182?page=12
순직자 사망 보상금 1천 4백만원? 윙~~?
아 .. 2번인데 .. 1번으로 잘못 눌러서 리플 지웠네요 -_-
돈때문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해서는 안됌 111111111
이미 뇌사 상태에요 ㅡㅡ;;
국내도
치료비없어 병원혜택못받는사람 수두룩
나라에서 군인도 저돈 안줌....222
22222
1이 가능하면 나 자세 구부정하게 있고해서 허리디스크 올거처럼 아픈데 병원비 좀 내놓고 도와줘라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럴려고 세금 걷은거였어요?
본인 재산다 털어넣구 부족하다면.
모금한다면 낼의향있음.
내껀 내것이고 일단 많이 나왔으니.
국가에 비벼보자는 마음이라면 글쌔요~
지금까지 읽은 의견중에 가장 괜찮은듯
미국정부가 통 크게 나서서 해결해 주면 가장 모양새 좋죠. 인도적 차원에서
바랄걸 바라셔야...
미국이 어떤 나란데...ㄷㄷㄷ
2222222.. 야박하달수 있겠지만,
개인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야기된 일을 국가가 나서서 혈세로 처리해 주는 선례를 남기면 이후 아주 골치 아픈 상황들이 많이 생기게 될듯요.
비단, 앞으로를 따지지 않더라도 당장 지금 이순간 국내에도 단돈 몇천만원이 없어서 수술 못받고, 치료 포기하고 병원 쫓겨나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 태반인데,, 다 구제해 줄순 없잖아요..ㅜㅜ
후송 여건이 난감하다 이런 부분은 어캐 도움을 줄수 있겠지만, 비용 전액을 국고로 충당한다면, 이후 해외여행서 크게 상해를 입은 사람은 다 세금으로 지원받으려고 들듯요..ㄷㄷㄷ
훨씬 더 심한 선례도 이미 똥몰교회가 저질렀죠..
대신, 기업체 후원이나.. 전국민적 모금 운동이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건 똥물 교회가 미친거죠...
아주 나쁜 선례를 만들긴 했지만,, 그 선례에 비벼서 또 지 목숨걸고 그런데 뛰어드는 넘은 어지간해선 없을껍니다... 올림옹 같으면 그러실 껍니꽈~???
하지만, 여행중 상해의 경우는 다르죠.. 보험 안들고 여행갔다가 큰 상해 입어서 어마한 비용 나오는데, 돈 아깝다 하면 언제든 SNS 통해 여론몰이 또 일으킬수 있겠고, 그때마다 형평성 논란으로 시끄러워 지겠죠...ㄷㄷㄷ
대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자발적인 모금운동으로 충당이 된다면,, 적어도 개개인의 판단 기준이 있으니.. 그에 준해 호응을 받을수 있을테구요..
저는 교회에서 젊은 사람들 데리고 오지나 위험한데 가는 것을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당연하 본인이 참가할 리가 없죠...그때 인질 대부분이 여자였는데..험한일(?) 겪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언론은 쉬쉬했지만..
아이들 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애들 주일학교 성지순례 여행 간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면,,, 위험지역에 선교하러 가는건 자살행위 라는거 정도는 인지했을테고, 먹사가 암만 안전하다 어쩐다 난리 부르스를 쳐도 지 앞가름은 해야지요...
위험지역 모르고 순전히 세뇌 받아서 간거다~??? 공항에서 여행 자제 구역 안내판 앞에서 멀쩡히 V자하고 찍은 사진도 있잖아요...ㄷㄷㄷ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게 바로 성인인 겁니다..
공감합니다.
정답이요
전액 부담은 말도 안되죠 ㄷ ㄷ ㄷ 22222
222가 아니라 국내에도 등산하다 실족해서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거 다 국가가 처리해줘야죠
등산하다 실족해서 다치면 보상금도 10억씩 주고 ㄷ ㄷ
222222
국내사고자들도 제대로 못해주고있는데..해외여행사고자들까지 해주자는건 아니라고보니다
샘물교회가 다녀와서 마무리만 잘했어도 1번생각이 있겟는데.... 배상금도 안갚고, 되려 소송에.. 신이지들을 구해줬다고 간증하고 다니는꼴이
물론 그들의 신이 당시 대통령이였던 노무현대통령이라면...인정.
지하철이나 한전 사고처럼 시민을 위해 일하다가 순직하는 경우도 부지기 수 인데.. 보상도 형편없음.
놀러가서 셀카찍다가 다쳤다고 나라가 치료하고 나라가 모셔온다?
전 재산과 대출한도까지 지불한 이후에 나라에서 보조하는것 까진 국민정서 상 감내할 듯.
몇살이야?
몇살이야?
몇살이야?
집 팔고서차도 자비로
슬픈지만 현실적으로 2
저려러고 드는게 보험아닌가요?? 여행자보험도있을텐데요..
슬프지만 22222 네요.
저렇게 도와주면 너도 나도 다 도와달라고 할거 같아요
222222
이거 선례로 남의면
외국갈때 여행자보험이 국가보장 보험이 되겠네요
진심 개인재산 다 쓰고....
모자라는 금액 성금모집하는게 우선일듯
그랜드캐년 추락이 그냥 사고인데 이걸 돕네마네 하는건 좀 아닌듯
그 대상이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자기가족이면 가족이 돈 내야지, 왜 국가에 돈 내놓으라고 하는 거죠?
그 대상이 님이였다고 생각할께요
불치병 환자들도 국내에 차고넘칩니다.
보험적용 못받는경우도있구요.
그분들도 힘들게 어렵게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미국유학생 같던데 미국유학갈정도면 재력도 서민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개인적 생각은 그렇습니다.
안되었지만... 국가가 호구도 아니고....
청와대 청원은 누가넣은거래요?
대한민국 군인, 경찰, 소방관, 공무원이 근무 중 숨지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국가에서 어떻게 해 줬는지, 해 주는지 안다면
이런 선택문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됩니다.
선택논란 여지없이 2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