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92986
비아그라를 먹어도 안돼요.(feat.약물부작용)
- 오버워치 탱커는 아군을 지키는 직업입니다. [21]
- angelheart22 | 2019/01/22 02:08 | 2902
- 저가 코스프레 신작 [29]
-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1/22 02:08 | 5763
- 비아그라를 먹어도 안돼요.(feat.약물부작용) [38]
- karma police | 2019/01/22 02:07 | 5316
- 짱구에 등장한 진공ㅍㄹ 얼굴 JPG [35]
- 몬무스러버 | 2019/01/22 02:05 | 2948
- 인스타 여자들이 예쁜 이유. 요약. [24]
- 자레어 | 2019/01/22 02:02 | 5541
- 딜ㄷ도의 마음.manga [28]
- 연유소믈리에 | 2019/01/22 02:01 | 5925
- 연예계 콘돔남_jpg [18]
- 아이오니안 | 2019/01/22 02:00 | 5064
- (후방) 요즘 네이버 수위 [19]
- The베르가모트 | 2019/01/22 01:59 | 5395
- 계산기의 마음.manga [24]
-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1/22 01:59 | 3036
- 기레기들이 싫어하는 짤.jpg [2]
- 아마가미 | 2019/01/22 01:59 | 3102
- 서양 작화를 입은 드래곤볼.jpg [35]
- EastSea | 2019/01/22 01:51 | 4069
- 베트남도 국뽕 거하게 한사발 ㅋㅋㅋ [16]
- openinfo | 2019/01/22 01:48 | 6055
- 요새 국내 헬스계 근황(유게식 근황 아님) [95]
- 초보유도가 | 2019/01/22 01:48 | 4038
- 극대노!!!!!!!! [12]
- 꾸에잉뀨앍★ | 2019/01/22 01:47 | 5617
- 올해 넥슨 게임 초초초초초초기대작 甲 [18]
- 도리통 | 2019/01/22 01:46 | 4870
여자빌더 같은 경우에 스테로이드 쓰면 클리가 애기 꺼츄만큼 커지더라
구글 검색하면 나옴 ㄷㄷ
아놀드를 포함한 유명한 보디빌더들은
유전적인 초인으로 보는 반농같은 시선도 있음
왜냐면 일반인이 그 정도의 약물을 맞으면서
그들만큼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저 충분한 케어를 통한 부작용 최소화라는게
정말 소수만 가능하다는 것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워낙 보디빌딩 시장이 넓고
약물 시장도 넓고 시선도 관대해서
오로지 보디빌딩에 관련된 약물만 다루는걸로 먹고사는 의사들도 있음
그리고 유명 보디빌더들은 약물에 투자하는 것만큼
그런 의사들을 통해 철저한 케어 사이클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임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로이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를 고용하기도 아주 힘들고
대부분 보디빌더들의 수입이 미국만큼 넉넉하지도 않음
그래서 로이드를 맞고 난 뒤의 케어를
상대적으로 소홀히 할 수 밖에 없게 됨
지식이 늘어버렸다...
검색키워드라도 알려줘.
와소름
여자빌더 같은 경우에 스테로이드 쓰면 클리가 애기 꺼츄만큼 커지더라
구글 검색하면 나옴 ㄷㄷ
지식이 늘어버렸다...
좋은것같기두..ㅎㅎ
검색키워드라도 알려줘.
뭐라고 검색해야됨?
그거 검색해보니까 음순부분 비대해져서 축늘어져있더라.
뭐라고 검색했는지 감도 안잡힌다
그걸 왜 알고싶은거냐...
big clit ㅎㄷㄷㄷㄷ
와 진짜 이정도일줄은 와.. 아무리 음경과 발생과정이 비슷하다지만.. 와.. 난 진짜 남자인줄알았어
와 성 마가렛타 학원 고증개쩔었네ㅎㄷㄷ
그럴수밖에 없는게 스테로이드는 남성호르몬이라 여자가 맞으면 점점 남자처럼 변해. 뱃속에서 남성호르몬에 지나치게 노출되서 클리토리스가 남자고추처럼 커져서 태어나는 질병도 있다고 하더라. 물론 오랫동안 스테로이드 맞아도 점점 그렇게 변하고.
이게 남성 호르몬이 외부에서 엄청 들어오니까 내부에서 더 생산을 안 하게 되니까 그런다메?
저건 다른 얘기
비아그라는 혈액순환을 빠방하게 해서 고추를 세우는 건데
원래 상태보다 근육이 항상 펌핑되어 있으니까 피가 고추까지 못가는거(고추근육이 혈관을 누른거)
스테로이드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말한 건데 난
근데 그럼 스테로이드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비아그라를 먹지 않아도 발기가 되는 건 왜임?
뭐...사실 정확한 원리는 신경계를 직접 자극해서 열리는 건데
해당 신경에 잡것이 많이 끼나 보져
체내 남성호르몬 농도가 발기에 꽤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들은적 있어. 여자도 남성호르몬이 없는건 아니니까 흥분시 클리에 피가 몰려서 조금 커지기는 해. 티는 별로 안 나지만. 트젠수술 받는다고 클리비대화되면 남자 발기처럼 눈에 띄게 커진다더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약물 부작용으로 가족이 심장이 안 좋다고 들었는데
맞나
아놀드를 포함한 유명한 보디빌더들은
유전적인 초인으로 보는 반농같은 시선도 있음
왜냐면 일반인이 그 정도의 약물을 맞으면서
그들만큼 버틸 수 없기 때문에...
그건 그거대로 신박하네
아놀드 심장수술 다섯번인가함. 근데 스테로이드가 유전은아닐테니 그건 아닐꺼.
ㄷㄷㄷㄷㄷ
꼭 이 사람 말대로 이러는건 아님
케어를 얼마나 해주냐에 따라서 부작용을 최대한 피할 수 있음
근데 케어도 돈+시간 오지게 깨지고 100프로 회피도 안 되겠지...
그런데 문제는 저 충분한 케어를 통한 부작용 최소화라는게
정말 소수만 가능하다는 것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워낙 보디빌딩 시장이 넓고
약물 시장도 넓고 시선도 관대해서
오로지 보디빌딩에 관련된 약물만 다루는걸로 먹고사는 의사들도 있음
그리고 유명 보디빌더들은 약물에 투자하는 것만큼
그런 의사들을 통해 철저한 케어 사이클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나라임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로이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사를 고용하기도 아주 힘들고
대부분 보디빌더들의 수입이 미국만큼 넉넉하지도 않음
그래서 로이드를 맞고 난 뒤의 케어를
상대적으로 소홀히 할 수 밖에 없게 됨
너님 말대로 돈과 시간
특히 돈이 문제임...
우리같은 일반인이 헬스장가는거 말고
프로의 세계로 들어간다면
탑급으로 비싼 스포츠가 보디빌딩
무섭구만
흐미..스테로이드 진짜 무섭구나
약물로 호르몬 늘리면 = 자체 호르몬 생산력이 감소해서 약물 끈었을때 호르몬이 더 적게 형성된다?
약물로 근육에 혈액 순환 빠방하게 해주면 = 자체 혈액 순환 기능이 저하해서 약물 끈으면 근육에 혈액 순환 장애가 생긴다?
문페이스 ㄷㄷ
비아그라 두 세개를 먹어도 안 된다고? 와 씹 존나 무섭네.
한알만 먹어도 몇 시간은 족히 가는게 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