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때 깜짝 놀랐던 거.
담배사러 오는 손님 중에 할아버지 손님이 있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한 반년만에 다시 오셨는데 지팡이 짚고 다리를 저시며 들어오심.
연세 팔십은 넘어보이시니 이제 혼자 걷기 힘드시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담배사고 가게 앞에 세워둔 차 운전하며 가심.
기다리던 손님이랑 "저걸 운전하고 가시네.." "그러게요." 라고 대화하며 같이 놀라워했음.
인간적으로 98세면 내가 누구 하나 죽일까봐 무서워서 운전 못할 거 같은데. 할배요..
고령운전 문제를 화두애 오르게 하기위한 다크나이트가 아니었을까
일할 때 깜짝 놀랐던 거.
담배사러 오는 손님 중에 할아버지 손님이 있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한 반년만에 다시 오셨는데 지팡이 짚고 다리를 저시며 들어오심.
연세 팔십은 넘어보이시니 이제 혼자 걷기 힘드시나 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담배사고 가게 앞에 세워둔 차 운전하며 가심.
기다리던 손님이랑 "저걸 운전하고 가시네.." "그러게요." 라고 대화하며 같이 놀라워했음.
인간적으로 98세면 내가 누구 하나 죽일까봐 무서워서 운전 못할 거 같은데. 할배요..
98....
원래 저 양반 유명한 꼴통이라서..ㅋㅋㅌ
인종차별주의에다가
계급차졀주의자..
아 저분 설마 더 크라운에 맷 스미스가 연기하는 필립? ㅋㅋㅋㅋㅋ
남편도 나이가 엄청 많네
스탠 리 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