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임신 8개월의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벼슬이네.......
보슬인가....

자기가 버릇 잘못 들여놔놓고

페미일듯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답

이혼하세요.
왠만하면 남에게 이런말 못하는데 정말 이혼하세요.
어휴..ㅅㅂㄴ

이걸 결혼하기전 연애하면서 모르셨나요? 그땐 또 좋았으니 몰랐을수도요 임신하셔서 예민한걸수도 있구요 한번 잘 풀어보세여 아 펌이구낰ㅋㅋㅋ

이혼에 한표

울마누라는 거이 낳기2달전까지 일햇는대... 내가쉬래도 일하든대... 저건뭐..ㅡㅡ 진심 벼슬이내 와 난못산다

제 딸이 25섯인데 방을 잘 치우지 않더군요.
잔소리하니 알아서 한다기에 좀 더 지켜봤습니다.
그대로...
100리터 봉투사와서 널부러저 있는거 무조건 담아서 버렸습니다.
다음부터 잘은 아니지만 진짜 알아서 하더군요.
정리정돈이 뭔지 모르는 여자들 엄청 많습니다.

이혼이 정답. 애까지놓고나면 그야말로 지옥반도겠네

이런글 올릴때 링크좀 해줘용~~

빨리 걸러져서 다행이다고 생각하세요 저런 마인드 애낳고 얼마나 업글될런지 빤함니다

소송이혼해도 위자료 안주고 이혼할수 있을듯.. 아 시발 판년들은 일단 페미백퍼라 걸러야함

맘카페 횐일지도...

안타깝다...무슨 임신이 벼슬이가...참 어이없네요...
임신한거 축하할 일이고 좋은 일인건 맞는데..
저건 좀 아닌듯 하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애 낳고 나면 더 심할듯 하네요
엄청 힘들고 고생할듯 싶네요

무조건 이혼!! 애보고 살아도 답없음. 처음부터 이렇케 만든 본인도 문제가 큼. 머든지 애지간히 해야지요 애지간히 들어줬어야하고요. 할말 못하고 계속 지나간 잘못이 커 보입니다. 머가 무서워서 잡질 못하고.. 안타깝네요

애도 아직안나온 상황인데도 이난장판이라면
애나오면 이건 뭐.. 6.25때는 난리도 아니겠네요.
임신기간 힘든거 압니다.
오죽했으면 출산할때 온몸의 마디란마디는 다 벌어진다 하잖아요.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저렇게 본인을 책임지려 열심히 일하는 내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걸 또 고스란히 받아주는 처가도 미스테리네요.
글쓴분의 상황을 시시콜콜 다 모르기에
단정짖기는 힘드나,
위글의 단면만 놓고 본다면
고민할것없는 이혼각이 맞습니다.
허나, 부부관계는 부부가 가장 잘 압니다.
대화가 잘 되는 부부라면
맞춰가며 살아야 하는게 정답이라 봅니다.
상황은 힘들고 억울해 보이는 상황이 맞습니다만,
이혼을 고민하기 이전에
서로에 대한 노력은 다 해본 후에
이혼얘기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니가 택한길입니다. 결혼전 제발 조시 뇌를 지배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시발.옛날 생각나네...님 마누라도 철이 안 든겁니다.아직 어려서 그래요.님은 그래도 철 좀 들어보이네요..새월 지나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저처럼..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저건 미친년이네 니새끼 임신? 우리새끼지
남자가 집해가면 우리집 하면서
새끼는 니새끼?

배때기를 걷어차야되 미친년

저도 금형할때 36시간 연속으로 일해봐서 그기분을알지요.. 일정맞추는게보통이아닙니다 돈좀더벌겠다고 그렇게일해도 뭐 나아지는게없드라고요 지금은 한달에 딱209시간만합니다 어차피일더하면 나중에 병원비로더쓰시니 적당히하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아내분 애나올때까지는 스트레스주지마세요 그동안 너무수고하셨고 잘버티고 두달남으셨습니다
아이는 글쓴이분이 책임지셔야되지않겠습니까? 산모스트레스는 애한테 정말큰영향을미칠수도있습니다 건강하게 나오게 내키지않더라도 두달만 포커페이스하시고 나중에는 맘내키는데로하시면됩니다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한명은 어떻게든 혼자 감당가능하실텐데요 두명은 절대혼자 못키우십니다
두달만 힘내시기바랍니다

임신 8개월인 사람에겐 너무 가혹할거 같지만
이혼이 답이네요.
애기 낳으면 더하면 더했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글이 진짜라면 이혼하세요...그런여자랑 살아봐야 나중에 더크게 후회하십니다..

니 애 새끼 임신한 사람에게 뭐??
아니 여자는 지 새끼 아닌가
서로 사랑해서 임신해 놓고
오로지 남자에게 독박 씌워버리네요
그리고 남자 바깥일 쉽게 보는데
어이가 없네요 침대에 쓰레기 있는거 보면
집구석에서 임신했다는 핑계로
왕놀이 하고 있는게 100% 확실하네요
사육 받는 씨받이 암퇘지도 아니고
침대서 먹고 자고 버리고
이런 여자는 혼쭐이 나야 됩니다
임신이 무슨 한사람만을 위한
벼슬인 줄 아나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슴 .
애 벤년 지가 우짤낀 데 ~~~ㅎㅎ

와이프 맞나요 양쪽이야기는 들어봐야 한다지만 이건 백프로여자쪽 잘못이네요 임신이 X발 자기혼자 하는것처럼사네요 개돼지 동물들도 다임신하는걸 뭐 그리 유세질이고 이혼하세요

이게 헬조센의현실이다 아니라고??

~꼴페미들의 전략~
호구 한남새끼 하나 잡아서 편하게 집에서 뒹굴어 보즈아

뭘잘못했는지 생각해봐.. 이것만봐도 꽉막힌사람이네...

연애안하고 결혼하셨나 안타깝 ㅜㅜ

30년동안 모르던 남의집딸 키우기
헌법에 나와있나?
국민헌장에 나와있나?

호구 연예를 하다 결혼 한 듯..
저런 비슷한 여자랑 재혼 했는데.
조만간 둘중하난 무지개다리 건너.....

글만 봐도 남편이 보살이네.애 태어나면 육아하다
재택 야근 할 각이네.이혼 할 강단도 없어 보이며 팔자려니 하고 살듯

집에서 서열이 마누라가 1등 애완동물이 2등 남편이 3등이라더니 우스갯 소리 인 줄 알았더만. 하는거 보니 남편이 아니고 머슴이네...

우리 엄니는 나 등에 업고, 내동생은 뱃속에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아버지와 바람피운년을 버스를 타고가서 머리끄댕이 잡고 대차게 싸우셨다는데,,,,청소쯤이야. 그래서 그런가 우리 여동생 싸움 잘함.

결혼후 몇년 지나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갈수록 힘듭니다. 평생 더 힘드실 듯 하네요. 헤어 지세요.

정리정돈 습관의 문제가 아닌데 이건...어우 보는 내가 다 답답하다 어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