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보는 내내 정말 답답했었죠..
https://m.blog.naver.com/ymangju/221326868055
이건 간략한 내용인데 영상 검색해서 보시면 기가 찰거에요.. 조선이 얼마나 멍청한 행동을 했는지...
그런데 아직도 일본관련 글을 보면 이런 생각이 많은것 같네요. 실제 일본이 더 좋다 배울게 있다 하면 멘사냐고 비아냥 거리고... 친일 하자는게 아니라 지일해서 앞서나가자는 생각 자체를 막고 있는게 꼭 예전 조신 통신사때의 멍청한 관리들 생각이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역사저널에서 나온 얘기가 조선통신사로 파견되어 일본에 가보니 일본을 깔보던 생각과는 다르게 일본의 경제나 신문물을 보고 깜짝놀랬고
또 조선에서 가져온 책이나 이런걸 가져가서 전해주면
인쇄술도 발전되어 있어 조선통신사들이 떠날때 즈음되면
이미 일본에서는 그책 복사본이 인쇄되어 팔리고 있다고 깜짝 놀라워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보 공유 이런것도 비교가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배워서 앞서나갈 생각은 못하고 다시 조선에 돌아가서 임금한테 보고하는 내용은
‘왜놈들 키가작고 멍청해서...’이런식으로 더 나은점은 배울생각은 않고
나쁜점 만 부각시키고 깍아내리기만 하다 힘을 키울 기회도 잃어버리고
침략이나 당하기나 했죠. 역사저널에서도 패널들 일본이 이미 모든 분야에서 앞서 있는데도 저렇게 외교사절들 헛짓하고 앞선점을 배우지는 않고 깍아내리기만 한것을 지적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정보나 기술이 일본을 통해 들어와서 아니 중국 포함 한자쓰는 아시아국가에서 쓰는 기술 전문 용어는 죄다 일본이 만든 한자가 지금까지도 쓰인다고도 나왔습니다.
정말 이런 멍청한 짓을 부끄러워하고 쪽바리던 누구던 잘하는 것을 배우고 앞서나갈 생각을 해야지 그냥 까기만 하면 침량이나 당하던 멍청한 조선 관료들 생각과 다를게 없지 않을까요...
근데 일본도 문제가 많은 나라라 배울려면 더 좋은 다른 선진국들에게 배우는게 낫죠
우리와 문화 역사배경이 다른나라보다 가장 비슷한 일본이 배우기에 좋죠 지리적으로도 가깝고요 맨날 북유럽하는데 그나라 독일만 빼고 인구 수백만에다 자원많고 그런나라들이죠
일본은 이미 잘나가다 쳐저서 국민들 사이에서 폐색감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온 국토가 반사능 오염될 정도로 관리 능력도 상실한 나라고
정치는 부패 민주주의 엉망
문화는 창의략 부족 한류에도 밀리고
가깝다고 배워야 된다는건 공감 안되네요.
제대로 된 나라를 배워야죠
지금 2019현재 일본 한국 격차가 어마어마하다는 착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우월한게 훨씬 많아요
제가볼때 밀리는건 기초과학기술 알엔디 이런 분야 외에는 없다고 봅니다
배우자 타령할거면 서양 발달된 민주사회 운영하는 노하우 시민의식 같은거나 배웠으면
일본을 얼마나 아시는지
일단 노벨 과학에 관한 수상자만 20명
그리고 바보짓도 있지만 모든 국가지표에서 한국을 넘사벽 앞서는 나라를 우습게 보시다니요
모든 나라는 장 단점이 있지만 세계인에게 물어보세요 한국에서 살거냐 일본에서 살거냐고요
과학기술은 위에 저도 적었잖아요. 그건 인정합니다. 시스템이 잘되어있는 듯합니다. 그런건 배워와도 좋은데
솔직히 그거 말고 다른 분야는 배울게 아니라 제발 일본을 멀리했으먼 합니다.
일본 배우려다 일본처럼 골로가요
여행 몇번 갔다왔다고 아 일본 좋구나 하면 오산임.
폐색감이란 단어부터 검색하고 오십니다.
출산율로 따지면 한국이 먼저 종말이죠 왜 헬조선 그리고 출산을 안할까요? 출산률에서부터 한국이 지는겁니다,
지금도 협력하고 배울생각은 안하고 일본놈들 하며 70년전 식민지소리만 하고 있죠 당시에 청나라 일본에 갔던 수 많은 사신들이 눈으로 발전된 문물을 보고 왔죠 하지만 만일 그들이 일본이나 청나라가 이런걸 이렇게 하니 우리도 합시다 했으면 오랑캐와 왜놈들을 따라하자고 한다고 매장당하니 입 다물고 있었죠 지금 솔직히 일본하고 협력하자고 하면 친일파로 매도당하죠 우물안 개구리들이죠
일본하고 정치적으론 다툼이 있어도 기업 간에는 얽히고 설켜 있어요.
철강, 자동차, 기계, 전기, 전자 등 모두 그러합니다.
한일 기업 간 상호 투자도 하고 기술 사용 라이선스도 합니다.
전혀 그 부분에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일본 전국시대 거치면서 군사력은 넘사벽.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멀배웁니까 아침부터 짜증나게
아침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 듣네
일본은 작가라는 직업이 생긴게 한 500년은 됐죠.
지난 만년보다 지금의 백년이 더 중요합니다.
한반도가 얼마나 잘 살았건 그건 의미 없습니다.
배움의 상대를 가리기 시작하면 더이상 볼것없음.
배움의 상대가 일본이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권력자들은 예나 지금이나 부국강병에는 눈꼽만치의 관심이 없고 오로지 본인 이익만 추구하는게 문제죠
나라야 발전을 하건 말건 본인 목숨 권력만 지키는게 최대 목표인게 아직도 유효함
한국은 강한 두려운 상대국에게
놈 이란 단어를 씀
장르불문한 다양한 책들과 기술서적이 부러움!
배울것 쪼까있고 절대 배우지 밀아야 할것 천지인 나라인데 그 쪼까 가지고...
구미 열강은 아주 똥꼬털에 붙은 똥가루도빨 기세
수천년전 일도 아니고 고작 백년전 일도 나몰라라 쌩까고 있는 왜놈들 근성이 저따위인데 뭘 배워요.
말은 그렇게 해도 우리 이미 엄청나게 배우고 있어요...
한국말 잘하는 일본인 유학생 많네
일본식민사관에 쩔어 숭일은배척해야죠. 지일인척 숭일하는 놈이 한두놈이 아니라서. 그걸 노리고 일본놈들이 식민사관 주입에 주력했었고. 지금도 유학생들 장학금으로 신친일파 양성하고 있어요.
배울 나라가 없어서
정치 후진국 일본을 배우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