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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트리밍 방식이라서 더 위험함
젠장 생각이 많아졌어
프로젝터의 경우 렌즈에서 나와서 1/8피규어 사이즈 사다코가 나옵니다.
사다코 다운로드 제가 찾던 자료네요!
귀신도 4K 화질인가?
졸라 ㅡㅡ
젠장 생각이 많아졌어
프로젝터의 경우 렌즈에서 나와서 1/8피규어 사이즈 사다코가 나옵니다.
엄청 귀여울듯
그럼 박을수가없잖아!
붓카케는 가능
왜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물리적으로 불가능...
현실을 뛰어넘어랏!!!
팩트 : 사다코는 바이러스와 합체한 가상현실의 유령이므로 나오려고하면 어디든지 가능함.
화장실 밑에서 나오던 귀신도 요즘은 위에서 나오지
요즘은 스트리밍 방식이라서 더 위험함
귀신이 넷플릭스에서 나옴.
전송받아서 나오는 와중에 네트워크 에러나면 어떻게 되나요?
그게 트루스 올 데어 아닌가
귀신도 4K 화질인가?
사다코 다운로드 제가 찾던 자료네요!
오홍
블랙미러 제작진: 흠터레스팅....
Lg롤러블tv로 나오는중에 tv내려버리면 바로 기요틴
분신사바는 의식을 하고 잇는 손에 올라타는거라 타블렛이랑 상관없고 귀신은 물질이 아니라 영적현상같은거라 도구로 뭔가 달라질거같지 않고
VHS 형태로 유포됫지만 저주가 이동하는 방식은 복사라는 행위로니 만약 누군가가 VHS영상을 DVD/BD에 복사햇다면 이동햇겟지
그러니까 사이버네틱을 눈을 하고 있어도 사실은 뇌에 영상을 직접 때려박는 방식이라 사람에게만 보인다는거냐.
그러면 눈에는 안 보이고 사진에만 나오는 귀신은 사이버네틱스로 보일까?
여기부턴 걍 설정싸움아닐까함. 난 개인적으로 사진에 귀신이 찍힌게 아니라 사진에 귀신이 나타낫다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누군가 귀신이 사진에 나타난게 아니라 찍힌게 맞다고하면 할말 없자나 어차피 존재유무부터 정말 무슨 현상인지도 모르는 건데.
귀신도 취업난이네...
괴담이라는게 현실을 능가해서 대처가 불가능한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503때 대부분 현실로 밝혀져서 왠만한 상상력으로는 괴담인증받기 힘들지. 괴담 제작자는 더욱 분발하도록!
대신 현실적이지 않고 미확인 존재들의 공포에서 현실적인 공포괴담이 많아졌지. 옛날 괴담의 주인공이 유령이라면 지금은 사람이지.
솔직히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가령 니 침대 밑에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쓰릴러!
당연히 화면이지
나온 귀신에 박을 수 있는가?
토렌트로 받았을 경우 사다코는 어떤 새끼가 립버전을 땃는가?
링 리메이크 판에서는 DVD/BD등의 물리매체는 커녕 아예 그냥 이메일로 퍼지는데 뭘.
불법공유네
가능
그래서 등장한 사다코
도오리
이거 잠자기 전에 머리속에 가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