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루
https://cohabe.com/sisa/890215 제목은 몰라도 브금은 다 아는 일본영화.jpg FängBowl | 2019/01/20 02:52 16 5670 ㄹㅇ루 16 댓글 유수프 타짐 2019/01/20 02:53 아니네 아는거네 사술 2019/01/20 02:56 첨에 난 몰라하고 듣다가 아? 여자친구사랑해 2019/01/20 03:11 히사이시 조가 ㄹㅇ 좋은거 많이 만들었음 천공의 성 라퓨타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정말 뜬금없지만 태왕사신기도 참여했더라 유수프 타짐 2019/01/20 02:53 모루겟는뎅? 응쓰게Sa 2019/01/20 03:10 히사이 죠 류이치 사카모토 유키 쿠라모토 이렇게 세 사람은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다 알듯 하얀물감 2019/01/20 02:53 써머 (JMgWnl) 작성하기 옹기봇 2019/01/20 02:53 기쿠지로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음악인줄알았는데 영화제목이엿어? 충격이다 ㅋㅋ (JMgWnl) 작성하기 홍차맛 2019/01/20 02:53 너무 유명한 곡이라 (JMgWnl) 작성하기 기린과길어 2019/01/20 02:53 ㄹㅇ 이 브금 안 들어본 사람 없을걸? (JMgWnl) 작성하기 유수프 타짐 2019/01/20 02:53 모루겟는뎅? (JMgWnl) 작성하기 유수프 타짐 2019/01/20 02:53 아니네 아는거네 (JMgWnl) 작성하기 변기가좌변기 2019/01/20 03:11 ㅋㅋㅋㅋ (JMgWnl) 작성하기 당도높은딸기 2019/01/20 02:53 어;;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이네 (JMgWnl) 작성하기 야쿠모 첸 2019/01/20 02:54 이브금이 이거말고 어디서 나왓음? (JMgWnl) 작성하기 야쿠모 첸 2019/01/20 02:54 쯔꾸르에도 나왓던 기분인데 (JMgWnl) 작성하기 넬류어드 2019/01/20 02:56 쯔꾸르야 여기저기서 음악 가져오잖 (JMgWnl) 작성하기 まっギョ5 2019/01/20 02:54 부정 못하겠다 (JMgWnl) 작성하기 사샤아테나 2019/01/20 02:54 저분 음악 울나라에서 많이 쓰였을거 같더라. 울나라 사람 감성에도 참 잘맞을거 같은 가락 (JMgWnl) 작성하기 故버들 도령 2019/01/20 02:55 내가 이걸 어디서 들었드라? 뭔 십덕 관련 영상에서 첨들었던거 같은데 (JMgWnl) 작성하기 허무주의 2019/01/20 02:55 뭐 일본인 작곡가 브금으로 난 원래 일본영화 테마로 쓰이던거지만 왕가위 화양연화 쓰인 우메바야시 시게루 yumeji's theme랑 2046에서 쓰인 우메바야시 시게루 테마곡이 인상적이더라 그리고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황제 ost도 (JMgWnl) 작성하기 폐인킬러 2019/01/20 02:55 아...이거...이게 이 영화에 나왔던거구나 (JMgWnl) 작성하기 사술 2019/01/20 02:56 첨에 난 몰라하고 듣다가 아? (JMgWnl) 작성하기 다음이주민 2019/01/20 03:10 너두? (JMgWnl) 작성하기 타락초코푸딩 2019/01/20 03:08 영화도 명작임 (JMgWnl) 작성하기 새벽0927 2019/01/20 03:08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무튼 들은 음악 (JMgWnl) 작성하기 파릇파릇 여대생 2019/01/20 03:09 이루마? (JMgWnl)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9/01/20 03:32 똑같은 뉴에이지 장르라서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을 연주함 (JMgWnl) 작성하기 전과6범 이재명(진) 2019/01/20 03:09 도서관 닫기 10분 전에 나오는 노랜데 (JMgWnl) 작성하기 김7l린 2019/01/20 03:09 내 학교 종소리였음 (JMgWnl) 작성하기 위왕조조 2019/01/20 03:09 중학교에서 본 거 (JMgWnl) 작성하기 Seperate Arts 2019/01/20 03:09 중딩때 하도 애들이 피아노로 저것만 쳐서 제목은 알았는데 ost인줄은 몰랐넹 (JMgWnl) 작성하기 쩡문가 2019/01/20 03:09 띠용? (JMgWnl) 작성하기 오늘은 화요 2019/01/20 03:09 오오 (JMgWnl) 작성하기 르르노 2019/01/20 03:10 기쿠지로가 누군지 알면 2번 놀람 (JMgWnl) 작성하기 응쓰게Sa 2019/01/20 03:10 히사이 죠 류이치 사카모토 유키 쿠라모토 이렇게 세 사람은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다 알듯 (JMgWnl) 작성하기 8월의 스피리아 2019/01/20 03:10 아 이게 이 영화에서 나온거였어? (JMgWnl) 작성하기 ldiixl 2019/01/20 03:10 이거 kbs 아침방송에 브금이엇던걸로 기억 (JMgWnl) 작성하기 ldiixl 2019/01/20 03:10 무슨프로엿지 꽤 옛날거긴한데 (JMgWnl) 작성하기 센티넬 MK-X 2019/01/20 03:10 TV 방송중 문화 예술 관련프로그램 같은데서 써서 들은 기분이..... (JMgWnl)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1/20 03:11 히사이시 조가 ㄹㅇ 좋은거 많이 만들었음 천공의 성 라퓨타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정말 뜬금없지만 태왕사신기도 참여했더라 (JMgWnl)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1/20 03:12 벼랑위의 포뇨는 왜 둘이지 이웃집 토토로를 빼먹었네 (JMgWnl) 작성하기 루리웹-6869271 2019/01/20 03:12 개뜬금없네 ㅋㅋㅋㅋㅋ (JMgWnl) 작성하기 아룬드리안 2019/01/20 03:14 포뇨! (JMgWnl) 작성하기 카넬라 2019/01/20 03:14 + 웰컴 투 동막골 (JMgWnl) 작성하기 이오리쨩 2019/01/20 03:19 내가 그래서 태왕사신기 봤었음.. 음악이 히사이시 조라고 해서 (JMgWnl) 작성하기 흐물컹 2019/01/20 03:11 지브리 영화 브금도 같은 작곡가가 담당했지 (JMgWnl) 작성하기 Qwertyrat 2019/01/20 03:11 옛날에 피아노학원에서 많이 들리던 음악이네 (JMgWnl) 작성하기 잡았다!요놈! 2019/01/20 03:11 나 이거 그냥 클래식같은건줄알았어 (JMgWnl) 작성하기 AAA 2019/01/20 03:12 어 (JMgWnl) 작성하기 프리프리딬 2019/01/20 03:12 ㄹㅇ 많이 듣긴 했는데 어디서 처음 들은건지 몰겠다 (JMgWnl)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9/01/20 03:12 난 진짜 모르겠는데 기타노 다케시 연기 개 줫 못하는거 같은데 왜케 찬사 받는거지...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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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Wnl) 작성하기 졸려잘래 2019/01/20 03:37 영화 명작중하나인데. 잔잔하고 엉뚱한 일본영화좋아하는사람이면 강추 (JMgWnl) 작성하기 몽.쉘 2019/01/20 03:41 어....? 어어어...??? (JMgWnl) 작성하기 사기노미야 이스미 2019/01/20 03:42 어..? 게임 브금 아니였어?? (JMgWnl) 작성하기 티타늄 2019/01/20 03:42 이분 곡들은 다들 마음을 울렁이는 무언가가 있음. (JMgWnl) 작성하기 SF5 2019/01/20 03:44 내가 기억이 안나는건가 해서 끝까지 들었는데 전혀 모르는 곡이였다... (JMgWnl) 작성하기 디올 2019/01/20 03:48 음악 진짜 좋음 (JMgWnl) 작성하기 penpals 2019/01/20 03:53 풀로 든는거는 처음 (JMgWnl) 작성하기 돈내놔 고양아 2019/01/20 03:55 이 아저씨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하울의 움직이는성 ost도 만들었음 이쪽 ost도 꽤 유명함 (JMgWnl) 작성하기 집선생 2019/01/20 03:58 자토이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였네 (JMgWnl) 작성하기 말레이B 2019/01/20 03:59 놀랬다; (JMgWnl) 작성하기 모가미 시즈카 2019/01/20 04:01 뭐지 했는데 어? 아는거네? (JMgWnl) 작성하기 greytree 2019/01/20 04:02 뜬금없지만 쓰르라미같은 사운드 노벨류 게임이 생각나네 (JMgWnl) 작성하기 C\'Est la Vie 2019/01/20 04:05 노래제목 작곡가 다 아는데... 영화를 모름 (JMgWnl) 작성하기 브루도이 2019/01/20 04:09 이거 오래된거 아니었음? 2017년 6월이면.... (JMgWnl) 작성하기 John_Furman 2019/01/20 04:12 히사이시 조 음악은 듣는순간 언젠가 아련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다. (JMgWnl)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MgWnl)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취존 안해주는 카이바.jpg [25] 쿠르스와로 | 2019/01/20 03:04 | 3587 워렌 버핏처럼 먹고 살아보자.jpg [39] Brit Marling | 2019/01/20 03:03 | 2820 한국 최초의 오픈카 [34] 반무 | 2019/01/20 03:02 | 5047 형들 웨딩스튜디오에서 10년넘게 촬영만 하다가 부동산쪽으로 이직할려는데.. 비젼 좀..ㅠ [19] Pyo情 | 2019/01/20 03:01 | 2075 거유의 군주 아즈모단.jpg [16] 쿠르스와로 | 2019/01/20 03:00 | 5566 정치언론에서 손의원 관련 오보를 쏟아내는 이유는 간단하죠. [6] steelers | 2019/01/20 02:55 | 6015 제목은 몰라도 브금은 다 아는 일본영화.jpg [104] FängBowl | 2019/01/20 02:52 | 5670 레알 소름돋네요 감정표현과 가창력 전부다 뛰어나네요 와우.유유유유유유 [13] 982 | 2019/01/20 02:51 | 4378 괴담 또한 진보해야 하는 이유.jpg [42] FoxPhilia | 2019/01/20 02:50 | 4443 한국에 바둑 하러 온 일본 10살 여자 어린이 스미레 (영상 有) [5] Lv7.까치사랑 | 2019/01/20 02:49 | 5672 여친이 임신했대.jpg [24] FoxPhilia | 2019/01/20 02:48 | 5465 아이언맨4도 나오네요 ㄷㄷㄷ [7] tomomi | 2019/01/20 02:43 | 3088 뭐...뭔가 느낌이 화사닮은 사람(요청.혐) [7] 무광골드 | 2019/01/20 02:40 | 3341 애효... 무슨 인종차별도 아니고... 거주국 차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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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네 아는거네
첨에 난 몰라하고 듣다가 아?
히사이시 조가 ㄹㅇ 좋은거 많이 만들었음
천공의 성 라퓨타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정말 뜬금없지만 태왕사신기도 참여했더라
모루겟는뎅?
히사이 죠
류이치 사카모토
유키 쿠라모토
이렇게 세 사람은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다 알듯
써머
기쿠지로의 여름이라는 제목의 음악인줄알았는데
영화제목이엿어? 충격이다 ㅋㅋ
너무 유명한 곡이라
ㄹㅇ 이 브금 안 들어본 사람 없을걸?
모루겟는뎅?
아니네 아는거네
ㅋㅋㅋㅋ
어;; 어디선가 들어본 음악이네
이브금이 이거말고 어디서 나왓음?
쯔꾸르에도 나왓던 기분인데
쯔꾸르야 여기저기서 음악 가져오잖
부정 못하겠다
저분 음악 울나라에서 많이 쓰였을거 같더라.
울나라 사람 감성에도 참 잘맞을거 같은 가락
내가 이걸 어디서 들었드라?
뭔 십덕 관련 영상에서 첨들었던거 같은데
뭐 일본인 작곡가 브금으로 난
원래 일본영화 테마로 쓰이던거지만 왕가위 화양연화 쓰인 우메바야시 시게루 yumeji's theme랑
2046에서 쓰인 우메바야시 시게루 테마곡이 인상적이더라
그리고 사카모토 류이치 마지막황제 ost도
아...이거...이게 이 영화에 나왔던거구나
첨에 난 몰라하고 듣다가 아?
너두?
영화도 명작임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무튼 들은 음악
이루마?
똑같은 뉴에이지 장르라서 분위기가 비슷한 느낌을 연주함
도서관 닫기 10분 전에 나오는 노랜데
내 학교 종소리였음
중학교에서 본 거
중딩때 하도 애들이 피아노로 저것만 쳐서 제목은 알았는데 ost인줄은 몰랐넹
띠용?
오오
기쿠지로가 누군지 알면 2번 놀람
히사이 죠
류이치 사카모토
유키 쿠라모토
이렇게 세 사람은 이름은 몰라도 노래는 다 알듯
아 이게 이 영화에서 나온거였어?
이거 kbs 아침방송에 브금이엇던걸로 기억
무슨프로엿지 꽤 옛날거긴한데
TV 방송중 문화 예술 관련프로그램 같은데서 써서 들은 기분이.....
히사이시 조가 ㄹㅇ 좋은거 많이 만들었음
천공의 성 라퓨타
벼랑위의 포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정말 뜬금없지만 태왕사신기도 참여했더라
벼랑위의 포뇨는 왜 둘이지
이웃집 토토로를 빼먹었네
개뜬금없네 ㅋㅋㅋㅋㅋ
포뇨!
+ 웰컴 투 동막골
내가 그래서 태왕사신기 봤었음..
음악이 히사이시 조라고 해서
지브리 영화 브금도 같은 작곡가가 담당했지
옛날에 피아노학원에서 많이 들리던 음악이네
나 이거 그냥 클래식같은건줄알았어
어
ㄹㅇ 많이 듣긴 했는데 어디서 처음 들은건지 몰겠다
난 진짜 모르겠는데 기타노 다케시 연기 개 줫 못하는거 같은데 왜케 찬사 받는거지... 내가 이상한건가?
일단 표정연기는 구안와사 땜에 못하고
사실 연기보다 연출실력으로 칭찬받음
영화 감독 각본가로서
연기는 좋게 보면 마스크가 존나 개성적인데
나쁘게 보면 그래서 야쿠자를 맡든 동네아재를 맡든 비슷해보임
목소리 톤 좋은건 이해하는데 배틀로얄 죽는 연기는 진짜 연극 학도 이하의 감정 연기라 놀라울정도엿던거같은데..
감독으로써는 인정하고 좋은 작품 많이냈는데 왜케 주연으로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주성치나 다른 감독겸 배우랑은 벨런스가 너무 안맞는거같은데
본인이 감독하고 주연으로 나오는게 많기 때문
하나비 봤음?
일단 표정연기 못 하는 건 어쩔 수 없음 젊었을적에 오토바이 사고나서 얼굴 다 갈리는 바람에 지금은 눈썹 하나 까딱 못함
사고나기 전에는 미남 연예인이라고 소문 자자했다면 믿냐
영화 OST인줄 첨알았다;;
진짜 많이들었지
헐 이노래가?
첨에 뭐야 시벌 하다가
중간 스킵해서 들으니까 아...!!
어렸을땐 저거 제목이 엄마 찾아 삼만리 영화판인줄 알았다
고등학생 시절때 피아노 잘치던 애가 종일 쳤던거
난 애니 에어에서 들었다 생각했는데 다른거였나?
일단 형이 받아뒀던거 나도 쳐본적은 있긴한데
아 그건 다른거지
근데 2017년도에 얻은 악보는 아니었는데 어디지?
아직도 초딩들이 리코더로 불고 다닐 정도로 노래의 인지도는 높은듯
저거 영화 본다본다 하다 아직껏 못 봤네
친구가 저거랑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인가 뭔가 중고딩때 많이 피아노로 쳐줬었는데
애니는 안봤지만 피아노로 치려고 연습은 했엏지
영화도 명작이였을텐데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많이들 치잖아
테일즈 위버 브금 느낌이랑 비슷하다.
여러가지 버전으로 많이 들은 브금
음... 모르겠... 아니?
모르는건데 하면서 댓글쓸려니까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네?
세대차이인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노래를 영화나 히사이시 조 연주곡으로 아는게 아니라 처음에 피아노 도입부 부분을 우리나라 TV방송에서 엄청 활용해서 그래요.
우리말알리미인가? 그 프로그램에서도 쓰고 각종 시골 배경인 프로그램들은 이 노래 한번쯤은 활용하는편.
모르겠다가 어?...
좋아하는 작곡가임. 좋은 음악이 많아.
영화때문이라기 보단 솔까 히사이시죠 음악이 유명한게 워낙 많으니...
지브리쪽 음악도 많고
워크 유즈맵하다 자주 들었던거 같은데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진 일본 영화나 음악들이 한국 대중들에게 잘 먹혀드는 싶었는데...
않이...댓글들 모야 나만 모르는거야?
처음엔 모르는거 같은데 했는데 뒤로 좀만 가니 들어본거네
영화 본편도 재밌으니까 꼭 봐라
속이려고 드는 거 아니고 ㄹㅇ루
와... 나도 첨부분 듣고 몰겄는데... 생각했다가 소름이 돋았다.
영화 명작중하나인데. 잔잔하고 엉뚱한 일본영화좋아하는사람이면 강추
어....?
어어어...???
어..?
게임 브금 아니였어??
이분 곡들은 다들 마음을 울렁이는 무언가가 있음.
내가 기억이 안나는건가 해서 끝까지 들었는데 전혀 모르는 곡이였다...
음악 진짜 좋음
풀로 든는거는 처음
이 아저씨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하울의 움직이는성 ost도 만들었음 이쪽 ost도 꽤 유명함
자토이치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아니였네
놀랬다;
뭐지 했는데 어? 아는거네?
뜬금없지만 쓰르라미같은 사운드 노벨류 게임이 생각나네
노래제목 작곡가 다 아는데... 영화를 모름
이거 오래된거 아니었음? 2017년 6월이면....
히사이시 조 음악은 듣는순간 언젠가 아련했던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