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커뮤질하면서 온리전 다니는애들도 마감 꼭 하루전날 버스팅해서 겨우맞추거나 그것도 못하는경우 다반사임ㅋㅋㅋ 그럼 평소에 열심히그리냐 하면 프로그램이랑 음성채팅 트이따 띄어놓고 딴짓거리하기 일수임
진화타겁2019/01/17 17:01
예술하는 양반이라 묘사력이 쥑이는구마잉
정산2019/01/17 17:01
대표적인 '공격적인 아싸'의 예시
서슬달2019/01/17 17:03
얘는 그래도 믿기지 않지만 업계 취직한 애임 ㅋㅋ
후로겐고로2019/01/17 17:07
ㅆ펄 토나온다. 꼴에 fireball은 묵직한거 보소?ㅋ
Reyran™2019/01/17 17:12
백금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eu2019/01/17 17:12
더러운 복장도 역겹지만 이전에 그림체도 참 역겹다 뭔가 게이스럽군
루리웹-75576367442019/01/17 17:13
그래서 더 위험한거야
지 잘난줄 알고 더 날뛰거든
톰슨씨2019/01/17 17:03
내가 그래저 자캐커뮤나 이런거하는애들을 안좋아함
입시하건뿐아니라 취업하려고 가는하건에도 한번씩보임
HopelessGene2019/01/17 17:03
뭐 저러다가 제 살길 찾아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인문계고등학교 애들의 60퍼 이상은 얘가 대체 무슨 깡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싶은데
걔네들이 다 낙오하는 것도 아니더라구..
시로코코2019/01/17 17:05
어차피 사람사는세상 뭐가 어찌될지 모르는거지
강약약중삼삼2019/01/17 17:04
입시 만화학원이면 정말 저거 뼈저리게 느껴짐
정말 잘하는놈은 가르친대로 배운뒤에 그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그걸 토대로
자기가 이상으로 노리는 그림같은거 따로 연구함 물론 학원에서 그런거 아니고 학원 끝내고 집에서나 주말 개인시간때
근데 그 비율이 정말 낮긴함 대부분 트인낭 하고 수업시간에 자캐판타지에 빠진경우가 좀더 많고...
시유림2019/01/17 17:05
으엑
스츠야2019/01/17 17:06
볼때마다 진짜 애정결핍 심한거 보인다
형식적인지 아닌지 구분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저 '나를 칭찬해준 착한쌤' 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 칭찬 좀 더 받아보려고 주변사람 깎아내리는 톡 보내는거 같은데..
농담아니고 머릿속에선 저 강사라는사람이랑 로판하나 찍고있을수도 있음
학원이 아니라 정신과를 보내야 하는데...
떡 깨구리2019/01/17 17:10
진짜 사람새끼가 없네ㅋㅋㅋ
호에에에에에엥ㅋ2019/01/17 17:10
난 선생입정에서 저런애들 보면 불쌍해서 개선해주고싶다는 마음이 우선으로 드는데... 마인드가 다르네 하긴 고작 학원강사한테 뭐 대단한걸 바라겠냐만은
그렇게살면안돼2019/01/17 17:12
당신의 마음은 태평양과 같이 넓습니다
루리웹-75576367442019/01/17 17:14
근데 저 글 쓴 사람도 하는 얘기보면 초반에는 시도해봤는데 말이 안통해서 포기한것 같은데?
사실 말 안통하고 지 주장만 주구장창하면 없던 정도 떨어지잖아
호에에에에에엥ㅋ2019/01/17 17:15
보면 되게 짠하지 않음? 물론 개선시도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나도 속으로 욕하긴 함. 근데 고쳐줄 시도조차 안하고 뒤에서 저렇게 뒷담하는건 옳지않고 누굴 가르칠 자격이 없다 생각 함
못찾은게 아니야
행복을 찾을 생각이 없고 현실은 다가오니 트위터로 도망가는거지.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쉬발럼아
이 강사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예체능에선 의외로 흔한현상이라서 뭐..
그걸가지고 뭐랄수도 없는게
나랑 뭔상관인데 시발 내 인생에서 꺼져!..
이 강사에겐 슬픈 전설이 있어...
작성자가 문제잇는사람임?
무슨 슬픈 전설인데 썰 좀 풀어봐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쉬발럼아
아이리스 안봄?
드립에 장단 맞춰주는중인데 왜
못찾은게 아니야
행복을 찾을 생각이 없고 현실은 다가오니 트위터로 도망가는거지.
어찌보면 슬프지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란 흐름에 짓눌리는 사람이니까
뭐.. "일반적인" 삶을 살고 있다면 아무 문제 없을 상황조차
스스로 피해망상에 빠져서 있기 싫어하는거니까.
어떤 의미론 진정한 히키코모리지.
마지막 부분에 있는 카톡 상황보면
저런 남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소소한 행복도 갈구하는 불쌍한 아이들임
글쓴 사람도 정떨어진다고 적긴 적었지만 저때부터 손을 내밀어 꼭 잡아주면 자기혐오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거도 맞는말이야.
저렇게 피해망상과 자존심 바닥에 깔린 애들은 칭찬 한두번으로도 상황이 좋아지기도 하거든.
그런데 카톡 내용 보면 좀 아쉽게도 강사를 "자기 세상"으로 끌고오려는 느낌이 있어서 강사가 피하고싶어하는걸걸..
단순하게 칭찬에 기뻐하고 자신감을 얻는 대화 내용이라면 가르치는 입장에서 싫어질 리가 없거든.
내 경험담이라 좀 개인적일 수 있지만 좀 그래
이 글 보니까 손을 내밀어 꼭 잡아주면 같이 끌려내려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마! 이거 함 무 봐라!! 쥐긴다
좋은걸 남한테 권유하는게 없는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마인드로 저기 가서 이득볼게없으니까...
지딴엔 좋은거니까 진지하게 권하는걸수도있어.
물론 그런데 가서 재대로될거라고는..
퍼억 퍽! 퍽!
필력이 좋아서 화제가 됐던 그 짤
필력 ㅋㅋ
저런 아이들은 부모가 케를 못해서 학원에라도 보내는 경우가 있지
학원강사할때 딱 저런케이스 고1이랑 발달장애라서 학교는 안다니는 19살있었는데
19살은 그래도 대화도 가능하고 고2애들이랑 친해서 갑자기 우는것만 빼면 괜찮았는데
고1애는 대화자체를 안할려고 하더라
트짹이라기보다는 자캐커뮤
네이버 카페나 암튼 폐쇄적인데 다니면 저렇게 되지...
저런새끼들 자캐들모아다가 coc trpg열어서 실시간으로 찢겨죽는거보여주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인생이 팔로워 수랑 리트윗 및 하트가 전부인줄 아는 트짹이들 보면 진짜 웃기면서도 같잖기도 해. 그러면서 지들이 현실에서도 꽤 영향력 있는줄 착각하고 있는거보면 가끔 미쳤나 싶기도 하고.
유게에도 저사람이 묘사하던 상황이랑 똑같은 애 하나 있었지
되도 않는 자작 그림 그려놓고 계속 망상하는애
?? : 선을 보아하니 못그리네요
ㅈㅅㅠㅠ
앗...아앗아...아앗...
뜨끔
옛날 같으면 골목길 구석에서 흙이나 파며 혼자 코찔찔 할 애들이 세상이 변해서 폰 파면서 저러는 거지 뭐.
트위터가 만들어낸 불쌍한 영혼들이랄까
자신은 바뀌기 싫고 남이 자신에게 맞춰주기 바라는 애들인거임
방어적인 아싸는 그냥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울뿐이지 의지는 있음
저런 공격적인 아싸들이 트위터에서 존재감 과시하고싶어서 난리난애들이고
방어적인 아싸는 인싸들이 다가가주면 친해지기라도 함. 다가갈 줄 모르는 애들일 뿐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3848070
원본 포탈. 댓글 뒤로 갈수록 포탈타고와서 부들거리는 트짹이들이 보임
자캐커뮤질하면서 온리전 다니는애들도 마감 꼭 하루전날 버스팅해서 겨우맞추거나 그것도 못하는경우 다반사임ㅋㅋㅋ 그럼 평소에 열심히그리냐 하면 프로그램이랑 음성채팅 트이따 띄어놓고 딴짓거리하기 일수임
예술하는 양반이라 묘사력이 쥑이는구마잉
대표적인 '공격적인 아싸'의 예시
얘는 그래도 믿기지 않지만 업계 취직한 애임 ㅋㅋ
ㅆ펄 토나온다. 꼴에 fireball은 묵직한거 보소?ㅋ
백금팬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복장도 역겹지만 이전에 그림체도 참 역겹다 뭔가 게이스럽군
그래서 더 위험한거야
지 잘난줄 알고 더 날뛰거든
내가 그래저 자캐커뮤나 이런거하는애들을 안좋아함
입시하건뿐아니라 취업하려고 가는하건에도 한번씩보임
뭐 저러다가 제 살길 찾아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인문계고등학교 애들의 60퍼 이상은 얘가 대체 무슨 깡으로 아무것도 안 하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싶은데
걔네들이 다 낙오하는 것도 아니더라구..
어차피 사람사는세상 뭐가 어찌될지 모르는거지
입시 만화학원이면 정말 저거 뼈저리게 느껴짐
정말 잘하는놈은 가르친대로 배운뒤에 그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면서 그걸 토대로
자기가 이상으로 노리는 그림같은거 따로 연구함 물론 학원에서 그런거 아니고 학원 끝내고 집에서나 주말 개인시간때
근데 그 비율이 정말 낮긴함 대부분 트인낭 하고 수업시간에 자캐판타지에 빠진경우가 좀더 많고...
으엑
볼때마다 진짜 애정결핍 심한거 보인다
형식적인지 아닌지 구분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저 '나를 칭찬해준 착한쌤' 으로 생각하고 어떻게든 칭찬 좀 더 받아보려고 주변사람 깎아내리는 톡 보내는거 같은데..
농담아니고 머릿속에선 저 강사라는사람이랑 로판하나 찍고있을수도 있음
학원이 아니라 정신과를 보내야 하는데...
진짜 사람새끼가 없네ㅋㅋㅋ
난 선생입정에서 저런애들 보면 불쌍해서 개선해주고싶다는 마음이 우선으로 드는데... 마인드가 다르네 하긴 고작 학원강사한테 뭐 대단한걸 바라겠냐만은
당신의 마음은 태평양과 같이 넓습니다
근데 저 글 쓴 사람도 하는 얘기보면 초반에는 시도해봤는데 말이 안통해서 포기한것 같은데?
사실 말 안통하고 지 주장만 주구장창하면 없던 정도 떨어지잖아
보면 되게 짠하지 않음? 물론 개선시도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나도 속으로 욕하긴 함. 근데 고쳐줄 시도조차 안하고 뒤에서 저렇게 뒷담하는건 옳지않고 누굴 가르칠 자격이 없다 생각 함
너가 보기엔 시도한걸로 보였나보네 사람마다 다른가보다 내가보기엔 그냥 귀찮아서 방치한걸로밖에 안보임
중간에 편의점부분 스플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