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의 유명한 스테이크집 앞에 찾아가서 머더러 살인자라고 조롱하면서
시위를 함.
빡친 쉐프가 스테이크 요리해와서 시위대 보는 앞에서 맛있게 먹음.
그거보고 시위대 개빡쳐하고 상황 커져서 경찰도 출동.
캐나다 토론토의 유명한 스테이크집 앞에 찾아가서 머더러 살인자라고 조롱하면서
시위를 함.
빡친 쉐프가 스테이크 요리해와서 시위대 보는 앞에서 맛있게 먹음.
그거보고 시위대 개빡쳐하고 상황 커져서 경찰도 출동.
왜 남의 가계앞에서 시위해놓고 지들이 빡쳐함?
저게 다 고기를 안먹어서 그럼
ㅋㅋㅋ 멋지십니다 쉐프
비건인건 존경받을만하지만
저러는건 욕먹어야함
그냥 혼자 가만히 비건인채로 있으면 돼는데 왜 남한테 강요할까
개인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딱히 존경받을 일도 아님.
저게 다 고기를 안먹어서 그럼
왜 남의 가계앞에서 시위해놓고 지들이 빡쳐함?
ㅋㅋㅋ 멋지십니다 쉐프
자신들이 초식동물인줄 아는 군요
아니 밥먹는데 누가 지들한테 피해줬냐
왜 저 지랄들이야
똥대가리들
비건인건 존경받을만하지만
저러는건 욕먹어야함
그냥 혼자 가만히 비건인채로 있으면 돼는데 왜 남한테 강요할까
개인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딱히 존경받을 일도 아님.
존경할것도 아니고 그냥 몸망치는 멍청한짓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
채소만 먹는다고 무조건 건강해지는건 아니고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진다고 그러던데
캐나다에서 아이스하키 말고도 경찰이 출동할 일이 생겼네?
지들 조롱한건 생각안함
육식이 사람을 폭력적으로 한다면서 채식하는 사람이 더 폭력적임
조롱하다가 조롱당하니까 오히려 빡친거네
참피새끼들인가
채식주의자와 동성애자의 공통점 :
시이발 니들이 하건말건 상관없으니까 좀 꺼져
셰프 : 립아이 살살 녹는다!
ㄹㅇ이네
건물앞에서 총들고 사격자세한다음에 위협사격하면 다 도망가던가
쏴달라고 덤벼들던가 할텐데 아숩네여
종교쟁이랑 다를게 없지
누가 지들 그러는걸로 뭐라하나?
왜 남한테 들이밀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