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9 출고상태부터 지금 4.0펌까지 계속 써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2.0으로 펌업됐을때 뭔가 많이 좋아졌다고 느꼈고 현재 4.0펌에서는 불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영역을 중앙으로 크게 놓고 피사체가 들어오면 AF잡고 계속 반셔터 누르고 있으면 알아서 잘 따라가거든요
사진찍기 정말 편해졌죠.
따로 신경쓸것도 없고 알아서 잘 따라가니까 그냥 셔터만 누르고 있고 집에서 보면 AF나간 사진 거의 없습니다.

주말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대략 감 잡히실런지...
아무튼 지금도 좋은데 더 좋아진다니 기대가 되네요~
이 모든건 캐논 니콘에서 미러리스가 나와준 덕분이겠죠?
아참 지인이 a9연사 묶음 드디어 된다고 만세를 부르네요.
그러게유 af지금도 미친듯이 좋은데 ㄷㄷㄷㄷ
스펙놀이보단 실전이 중요하므로... 실전에서 쓰는 입장에선 지금도 너무나 좋습니다.
a9만쉐~~~ 드디어 타임랩스.... 쒼나요~~
타임랩스 그건 두손들고 환영입니다~ ^^
정말 어마어마한 촬영컷수네요 ㅎㄷㄷ;;;
일요일만 2400장 찍었습니다~ ㄷㄷㄷ 128G 다 채웠죠
락온af가 좀 많이 까였는데 그거 대체할만한 건가 싶네요. 화면에 농구나 축구 처럼 여러피사체가 있는경우엔 기존a9은 원하는 피사체 선택에 약간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젠 이거 마저도 해결될려나 봅니다.
락온이 좀 불안하다고들 하신거 같긴 하네요~ 그것까지 개선되면 조금더 완벽한 전자제품(?)이 될 거 같습니다.